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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순천향 ㅁㅁ병원 간호사 따먹은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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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9 조회 5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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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에 들어가서 같이 영화를 보기시작하는데

솔직히 그날 뭘 봤는지 무슨 영화를 골랐는지도 생각이 안남

그리고 간호사 누나가 간호복말고 사복을 입고 왔는데 청치마에 그냥 흰 티셔츠?

그리고 지금은 비디오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땐 비디오방이

접이식 쇼파같은걸로 되있는데여서 침대 비슷한데 누으면 짧고 기대 앉으면 딱맞는 사이즈

둘이 기대앉아서 영화보다가 내가 어깨동무를 할라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화장실에서 같이 관계가진거보다 어깨동무가 더 떨리는기분이랄까

 

무튼 내가 어깰 감싸안으니까 누나가 품에 쏙 들어오대

그러다가 문득 물어봄 "누나 근데 내가 어디가 맘에 들었어? 그러니까 답변이 ㅋㅋㅋ

아직 어린데 일인실에서 혼자있는게 좀 신경쓰이기도 했고

(우리집이 맞벌이고 나 외아들인데다가 자퇴하고 나서 친구들 다 학교다니고 거의 병실에 혼자있었음)

간호사들 사이에서 되게 짖굿고 말안듣다고 내가 좀 소문나있었는데

그 누나한테는 내가 이쁘고 그래서 말 잘듣고 그래서 좀 다르게 보다가

수간호사 얘기듣고 내가 수간호사한테 복수한답시고 하는 행동들보고 하다보니

귀엽게 보이다가 좋다는 고백들으니 뭐 나이는 어려도 적어도 지여자한테는 잘하겠다

이런생각 들었다더라 후에 알게된거지만 이상하게 만난 남자친구들이 죄다 나쁜놈이고

누나 막 대하던 사람들? 무튼 이래저래 내가 좀 운이좋은거였던듯

 

그렇게 내가 품안에 안긴 누나얘길 듣다가 누나랑 눈이 뙇 마주쳤는데

콜라 패트병 존나 흔들다가 뚜껑 딴거처럼 뭔가가 후후후훅 하고 용솟음치는느낌 ㅋㅋ

존나 내가 생각해도 패기있게 나름 경험자처럼 키스 딱 하고 가슴을 손으로 존나 강하게 잡았음

누나가 아무말없이 눈감고 키스 받아주는데 아까랑 다르게 내가 좀 리드했음

여기서 리드란,,, 아깐 누나가 혀를 넣고 내가 받아주는 거였다면 이번에는

내가 주도적으로 혀넣고 누나 혀를 탐하고 막 그런거였다고 생각하면됨

 

그리고 한가지 계속 내가 아쉬움을 갖고있던게 아까 누나 소중이는 봤는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간호복때문에 가슴을 만지기만하고 보지는 못해서

이번엔 벗겨야겟다 생각하고 누나 흰티셔츠를 들어올리면서 벗기려고 하니까

누나가 키스 딱 멈추고? 여기서??? 이래서 응!!하고 이등병때 관등성명 댈때보다도 존나 패기있게 대답함

누나가 아.....못말리겟다싶었던지 티셔츠를 벗어주는데

브래지어가 흰색이었던가 베이지색이었던가 그랬던거 같다. 비됴방이 너무 어두워서

정확하게 생각은 안나고 ㅋㅋ

브라만 하고있는 상태인데 가슴이 진짜 존나 내 평생본여자중 제일 이뻤다

이건 그때 내 기분탓이 아니라 여태 살면서 어느여잘 만나도 그만한 가슴은 못봤음

그리고 내가 브래지어 풀르라고 하니까 누나가 너 풀줄알아?ㅋㅋ 이러길래

내가 아니 한번도 안풀러봤는데...그러니까 누나가 에효 ㅋㅋ연하가 스킬이 많이 부족하네 ㅋㅋ

이러면서 자기가 풀러주는데 스르르 브래지어 내려가는 순간

진짜 jpg파일 한장한장 넘길때 처럼 천천히 보이더라

드디더 비밀의 화원이 있던 ㄲㅈ가 드러나는데...

 

다음편 궁금하냐? ㅋㅋㅋ댓글로 반응보고 ㅋㅋ 오늘쓸지 내일쓸지 결정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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