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순천향ㅁㅁ병원 건호사 따먹은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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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8 조회 549회 댓글 0건본문
아 밤새 띄엄띄엄 글쓰다가 옛날 병원베란다에서 그누나랑 담배피던 기억이 새록새록~
자 본론으로 가서
내가 갑자기 입을 밀어넣고 혀는 못넣는 그런 애매한 상황에 누나도 약간 놀란듯
그러다 10년같은 30초쯤 지났나 누나가 갑자기 푸흡하고 침튀기면서 웃어서
밀어붙이던 내입술과 강제 이혼하게 돼서 난 아 좆됐다 ㅋㅋㅋ이러고있는데
누나가 너 키스안해봤지?ㅋㅋㅋㅋ그러는거임 ㅋㅋ
존나 쪽팔리고 자존심상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건 그냥 주딩이만 들이밀고있던거라
인정할수밖에 없어서 엉...나 처음인데요 하고 존댓말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ㅅㅂ
누나가 샤워기제자리에 꼽으면서 물을 잠그더니 알려줘?ㅋㅋ
이러는데 심장이 시바 1층 응급실 심폐제세동기보다 더 급격하게 뛰게만듦
알려달라면 알려주게? 이랬더니 눈감아 이러길래 오?
이러면서 멍타는 사이 혀가 들어옴 아 아는 사람알겠지만 그건 진짜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콜라같은 충격이랄까? 세상에 이런기분이?
혀가 낼름...들어오다가 갑자기 뱀처럼 휙 들어오다가 정신을 못차리고
이미 내 혓바닥은 긴장해서 사후경직 오고있는데
누나가 힘빼고 너 나좋다매? 지금 시간도 없고 내일은 나 없는데? 이러는데
진짜 존나 귀엽고 이뻐서 죽여버리고 싶드라
그래서 이번엔 내가 휘청이면서 일어나서 그좁은 세면실 벽에 밀어넣고 키스함
근데 다리가 왼발에 힘이 없어선지 지탱하기 어려워서
그냥 누나 몸에 바짝 기댔음 근데 이건 남자라면 다 똑같은 본능인지 몰라도
가슴에 손이 올라가대ㅋㅋㅋ 처음엔 간호복위로 하다가 옷안으로 손을 넣을라니
약간 간호복이 뒤에 지퍼로 된식이라 옷밑으로 손을 집어넣음
근데 그 여자들 얇은 나시가 날가로막고있어서 키스하면서 결국 ㄱㅅ에 도달못하고 있는데
누나가 키스하다 날 잠깐 밀어내더니 너 나중에 퇴원하면 연락할거지?
이래서 나도 또 당연그럴생각이어서 응!! 그러니까 누나가 직접 나시를 바지에서 빼서
내손을 이끌어 넣어주대
간호복1차 방어, 얇은나시 2차방어후 마지막 고지인 ㄳ을 만지려니 브라가 거슬리네 ㅋㅋ
그래서 브라밑에 와이어쪽에 손끝으로 밀고들어가서 가슴 만지는데
와 시바;;;;이게 천국임...아니 ...천국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
그리고 다시 키스하면서 꼭지를 만지니까 누나몸이 잠깐 움칫하는게 느껴지다가
내가 어디선 그런 서슬퍼런 용기가 났는지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누나랑 하고싶어
이러면서 돌직구 비슷한 스킬을 본능적으로 시전함
그동안 썰게보면 다들 엄청난 스킬을 시전했다 보빨이다뭐다 글쓰든데
난 애초에 그런 지식이 1도 없는 상황이라 말뱉고 나서 나도모르게 할말을 잃음
이미 누나가 저녁먹고 돌아가야 한다던 3~40분중에 이미 15분정도 지난거같음
누나가 갑자기 팔찌만큼 얇은 자기 손목시계를 한번 보더니
나한테 다시 물어봄. 진짜 퇴원해서 연락해. 밖에서 만나게 이러길래
아 오늘은 실패구나 하고있는데 누나가 날 변기에 앉힘
그리고 간호복 흰바지를 벗는거임. 난 그모든상황에 멍~~~~한상황
풀ㅂㄱ한 내 소중이를 보더니 팬티입은 상태에서 팬티를 살짝 젖히고 자기 오른손으로
집어넣는데...와....엄마품도 아마 그누나 소중이 안보다는 안따뜻할걸?
근데 좀 지나서 경험들좀 생기고 나서 느낀게 그 누나가 엄청 젖어 있었음
그렇게 쉽게 빨려들어가듯 들어갈일이 없는데 ㅋㅋ
밖에 환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발소리가 살짝씩 들리고 누나가 신음소리를
애써 참고 입술지긋이 물면서 위아래위아래 하는데
내가 처음이라 그런지 누...나 하는순간 안에 싸버림;;;;;;불과 넣은지 1분??ㅋㅋㅋ
근데 아다뗄때는 다그런지 모르겠는데 싸고 나서도 풀ㅂㄱ가 유지되는 상황 ㅋㅋ
순간 안에싸는데 잠깐 주마등처럼 이누나가 내 애를 낳고 내가 10대 가장으로
돈벌고있는 환상이 잠시 그려짐ㅋㅋㅋ
아씨바 ㅋㅋ손아파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
이게 끝이 아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