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순천향ㅁㅁ병원 건호사 따먹은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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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8 조회 518회 댓글 0건본문
아 요약쓰기도 귀찮네 123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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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래서 저녁밥나와서 먹는둥 마는둥하고 엄마한테 친구들올거라고 언능가라고
엄마를 집에 보내고 간호사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음
아 쓰다가 깜빡한게 간호사누나 스펙을 안쓴것같드라
진짜 그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키는 160정도에 가슴이나 몸매는 솔직히 간호복입었을땐
안그래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꽉찬B컵정도된듯 왜냐하면 그때 내손으로 가슴잡았을때
한손으론 잡기는 좀 버거웠거든. 얼굴생김새는 사유리닮았는데 약간 볼이 더 갸름하고
덧니하나 있는거정도?ㅋㅋ 일단 색기발랄한데 간호사라 그런지 화장을 옅게 하고다니는타입?
무튼 그래서 간호사누나가 내방으로 왔는데 저녁먹을시간 아껴서 30분정도밖에없다고
먼가 허둥지둥 막 하는거임
일단, 그래서 왜 뭐가 그리 급해? 그러니까 내일모레 너 퇴원한다며?
그래서 내가 그렇다고하니까 나 내일 야간이라서 저녁에 온다고 너 못본다고
인사하러 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내일 얘기하지 뭐가 그리급하냐고 하니
잠깐 좀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너 퇴원하면 여자친구되달란 말 진짜냐고
물어봄 (별거아닌것처럼 얘기하는시늉인데 뭔가 되게 긴장탄게 느껴짐)
내가 솔직히 그때 농담으로 한얘기인데 그 누나 말하는거 듣다보니 이거 아니라고 하면
개썅노무색히 되는거 같은느낌에 "어 퇴원하면 만나자고 할거였는데?"
이랬더만 웃으면서 "이놈 귀엽네? 하면서 갑자기 누나시점에서 드립시전함ㅋㅋ
그러다가 오늘 깁스 풀렀는데 어때? 이러면서 깁스 벗긴 발을 보는데 아는사람 알겠지만
깁스풀르면 깁스한쪽 다리만 겁나 말라있고 냄새 드럽게 남
내가 아 나아직 안씻어서 냄새난다고 보지말라고 하니까 다리씻을래? 이럼ㅋㅋ
내 병실에 샤워실까진 아니고 화장실변기, 세면대 이렇게 있고 샤워기는 세면대에 연결된
1평남짓한 구조? 무튼 거기에 씻으러 내가 들어갔는데 아 다리씻을라니까
왼발에 힘이없고 무릎이 오래깁스해서 그런가 굽히기가 힘든거임
누나가 그거보다가 앉아봐 하면서 날 대변기에 앉히고 다리를 씻기는데
그거알지? 다리 다친사람 병원복은 허리끝까지 매듭풀르면 바지 열리는 구조인거?
무튼 다리씻어준다고 바지옆선 매듭다풀르고 씻는데 누나가 샤워기로 물뿌리는데
서서 허리숙여서 샤워기를 뿌리니까 그 넓지않은 간호복 목틈으로 누나 가슴골하고 속옷이
보이드라 와 진짜 미칠것 같대 ㅋㅋ
난 앉아서 내눈앞에 그 가슴골을 보고있고 와 간호복 안에 숨겨진 이런 풍만함이 있을줄이야
아마 허리숙여서 한다고 중력의 법칙때문에 더 쳐져서 커보인것도 있겠지만
내나이 이미 병원입원해서 한해지나 18살 혈기왕성할땐데 그게 컨트롤이 되겠어
문제는 ㅋㅋㅋ
그 시바 망할 내 ㄱㅊ가 하필 풀ㅂㄱ하면서 왼쪽으로 삐죽삐죽 튀어나오려는거임 ㅋㅋㅋ
맘속으로 애국가 딴생각 별지랄해도 안되드라 거기다가 누나 얼굴위치가
내 무릎쪽인데 진짜 20센치만 내려오면 딱 입에 닿을듯한 거리?
그러다가 누나가 나의 소중이반응을 본듯 잠깐 날 올려다보는데 약간 웃음참는?ㅋㅋㅋ
거기서 내 인생 첫키스를 했다. 올려다보는 순간 욱하는 마음에 내가 그리 터프했나
이런생각까지 들게끔 양손으로 양볼잡고 키스하는데 솔직히 그때까지 키스안해봐서
혀를 집어넣을 생각까지는 못하고 입만 밀어붙이는 상황?
자 ㅋㅋㅋ이쯤서 쉬어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