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되도 않는 스킬 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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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7 조회 450회 댓글 0건본문
졸라 순딩순딩 귀여운 매니저 있다길래 입성~
근데 이년 진짜 나를 존나 좋아하는 여친처럼 살갑게 볼 여기저기 뽀뽀하고
졸라 적극적이었다. 몸매는 살짝 통통에B컵 가슴..와꾸는 상ㅎㅌㅊ
마인드는 완전 상상상이다..
키스하다가 목이랑 가슴 주변 살짝살짝 핥아주니 움찔움찔..
반응이 다른애들과 사뭇 다르다.. 이쪽 업계 처음 일한다더니 진짜인가...
ㅇㄷ 빨때는 숨이 가빠지면서 얼굴이 빨개지는게 느껴지는게 존나 꼴릿이다..
아래 팬티위로 만지다가 손으로 살짝 옆으로 제끼려니까 내 손을 잡으면서
수줍은 미소로 내 눈을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무릎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핥아 올라가고 팬티라인 사타구니 주변을 뜨거운 입김과
촉촉한 혀바닥으로 놀려대니 다리가 움츠려 들려고 하면서 허리가 올라가는게 느껴진다..
그렇다 이년 제대로 느끼고 있다... 조금만 더 하면 되겠구나...
팬티 위로 입술을 강하게 눌러서 좌우로 비벼댔다...
그러면서 혓바닥으로 팬티라인 안쪽을 살짝살짝 핥아대는데 가만히 있는다...
그래 이때다... 살짝 제끼고... 분홍빛 진주를 공략했다... 촉촉하니 ㅈㄴ 맛있더라..
대음순 주변으로 돌리다가 소음순..그리고 혀를 최대한 깊숙히 짚어 넣었더니 한참 버티다가
이년 더는 못참겠는지 그만 하라고 한다... 그렇다.. 얘는 나 말고 다음 타임도 있는 애였다..
체력 방전되면 일하기 힘들어지지..;
그러면서 내꺼 입으로 한번 해달라고 했더니 살짝 당황하는 표정이지만 이내 내 존슨을 입으로 수줍게 문다..
존나 서툴다... 좀더 세게~ 말하니까 졸라 적극적으로 빨아댄다.. 그러다 힘이 든지 고개를 뒤로 뺀다..
이내 곧 삽입할 것처럼 배꼽을 맞췄고 ... 동굴 주변에 존슨을 가져다 대니 살짝 당황하는 듯 했다.
'걱정하지마.. 안넣어~ 그냥 겉에 비비기만 해볼께...'
살짝 살짝 비벼대니 눈을 감는다.. 클리 ,,, 소음순... 위아래로 비벼대니 꿀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여기서 스킬이 나도 모르게 시전됐다.
오른손으로 존슨을 잡은채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존슨을 입구에 살짝 넣었다 뺐다 하는 시늉을 했다.
내 오른손때문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안심을 불어넣어주기 위해서다..
내 입술은 ㅇㄷ를 애무하다 키스하다가 정신없이 핥아주면서
아래에서는 오른손으로 절제하는척 ㄱㄷ를 안쪽에 넣었다 뺐다 왕복운동을 했더니
졸라 느끼더라..
분명 어느정도 들어간거 알텐데... 제지가 없다..
한번 균형 잃은척 훅 밀어넣었더니
'오빠 이러지 마요,., '
'아 미안.. 나도 모르게.. ;'
그리고 다시 비비는 척 하다가 ㄱㄷ를 한두번씩 넣었는데 다시 질척해지더라..
아 완전 대놓고 하는거보다...왠지 모를..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더라...
그러다 배에 한바가지는 싼거같다..
존나 시원하더라.
5만원에 꿀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