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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4 조회 5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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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서 만남
얼굴은 완전이쁜건 아니고 수수하게 이쁜편.

사귄지 몇달지나도 교묘하게 성관계 피해감.
열받아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함.

알겠다하고 모텔감.
가면서 자기가 가슴콤플렉스가 심하다고썰품.
하지만 내가 볼땐 굴곡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서아주 쪼끔 기대함.

나 먼저 샤워하고 떨려서 운동하는중에 여친나옴.
수건으로 철벽방어 하길래.괜찮다고 하고 수건 벗겨냄.

놀람.

분명 얼굴은 여친인데 시선을 아래로 내리면 남자멸치몸임.
내가봤던 굴곡 아예없음.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진짜 가슴같은 흔적전혀없음.
순간적으로 2차성장이 안왔나 의심됨.하지만 밑에 사타구니엔 털이있음.

괜찮다고 뭘그런걸로 그러냐 호탕하게 말했지만고추가 이미 사망함.

두부집 효녀 상상하면서 고추 억지로 세우고하는데 하다가 고추가 죽어서 자꾸빠짐.

심사숙고 끝에 우리 뒤로할까?말하자마자 여친 개지랄함.

가겠다는거 억지로 말리고 그런거 아니야로 변명함.여친 뒷치기 싫다고 엄포놓음.
울며겨자 먹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여친얼굴만 보고함. 

그 뒤로 무한반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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