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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미시K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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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4 조회 4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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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오오온나 오랜만이다 게이들아 시간이 나서 간만에 글써본다 ㅅㅂ 

1년전에 여기서 미안하다 시리즈랑 경숙아줌마 썼던 게이다 모두들 경배해라는 개소리 그만하고 썰풀어보겠다


중학교 때 최새우라는 새끼가 있었다 이새키가 종나 발키는 새키였는데 친구Y랑 졸라 친했다 집에도 졸라 놀러가는 사이로 자주 잠도 잤다고 한다. 최새우새끼는 중1때 애새끼들한테 딸을 가르킨새끼로 Y새끼랑 야동을 공유하는 사이다 십새끼들 그래서 Y새끼 집가서 당시에 유명한 얃옹을 보면서 서로 맞딸을 쳤다고 카드라 그래카지고 어느날 최새우새끼가 먼저 싸고 화장실에서 씻으려는데 경숙아줌년 팬티가 빨래 바구니에 있는걸 발견. 최강의 득템으로 그걸 냄새맡고 혀로 햘고 주머니로 쓰윽. 그걸로 폭딸을 쳣다고 함 그뒤로 이새끼도 경숙아줌년을 딸감으로 삼음 ㅅㅂ 존나 기모찌~ 아무튼 이새끼가 y랑 친해지면서 ㄱㅇㄷ의 순간이 또 오는데 밤늦게까지놀다가 경숙아줌년이 술꽐라되서 들어옴 근데 이냔이 바지를 아무러케벗는게 아니겟음? ㅅㅂ ㄱㅇㄷ y새끼는 게임에 빠졌고 새우새기는 물먹는척 존나 구경하고 ㄹㅇㄱㅇㄷ인게 뭐냐면 경숙아줌마 팬티가 티팬티라서 새우새끼가 졸충격 얃옹배우나 그런거 입엇지 평소에 입나 ㅅㅂ방뎅이 당장 코박죽하고 싶엇다고함 


그러케새우새끼는 하루종일 경숙아줌생각이엇음 당시에 반반한 보줌마들이 꽤 만앗음 k년 엄마는 텔런트 기뭐니를 닮은 얼굴에 졸라 육감적인 글래머엿고, L놈 엄마는 야무지게 생긴 얼굴에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잇엇음 새우새끼는 혼자서 연애시뮬레이션겜처럼 존나 상딸을 침 ㅅㅄㄲ 


토요일저녁즘 피시방에 다녀오면서 경숙아줌을 발견함 ㅅㅂ 풀메이크업에 허벅지를 드러내는 연보라원피스를 입고 나왓다고 함 몸매구경할겸 존나 쳐다보고 잇는데 경숙아줌이 동네 보줌마들이랑 택시를타고 어디를가는거임 y새끼 집에가서 얃홍이나 보려고 집에 감 y새끼 게임 존나하길래 집에 아무도 업냐니까 엄마가 친척집에 갔다고 함 근데 ㅅㅂ 친척집에 가는데 누가 그러케 꾸미고 감? 그것도 동네 보줌마들이랑 택시를 타고? 여기서부터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임 


존나 궁금해서 새우새끼가 또 발키는 한명이랑 경숙아쥼 뒤를 발븜 보줌마들이 택시타고 가면 뒤따라 간거심 ㅅㅂ 존나 쪼차간는데 해운대온천뒤에 노래방임 근데 ㅅㅂ 애새끼들은 못들어가는 노래방임 그래서 이새끼 눈치깜 그리고 새끼들 존나 기다림 야한이야기하면서 밤 9시에 들어갔는데 11시정도 되서 경숙아줌이랑 보줌마들 아저씨들이랑 커플되서 올라옴 그리고 근처 ㅁㅌ ㄱㄱ하는걸 봣다고 함 야근하면서 또 써주지 2부에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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