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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8 조회 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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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킹 레전드 글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야동도 야동이지만 굳이 쎅스런 얘기가 아니더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 거리가 더 뇌리에 남더라고..
근데 간단히 딸감으로만 여기던 이야기를 내가 쓰려니 지난일들을 끄집어 내려는 노력과 시간이 만만치 않더라..
무슨 일기장 마냥 말투가 좀 딱딱한것 같아서 그냥 내가 흔히 쓰는 말투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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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가을쯤 군 내부 상가에는 국군복지단으로 3군이 통합되면서  일반 px가 아닌 gs편의점으로 5년단위 계약이 된 시점이었고 
이에따라 gs에서는 이쁘고 젊은 여직원들을 뽑기 시작했지
계산대 여직원은 둘이었는데 퉁퉁하고 평범한 얼굴에 경혜와 빼빼마르고 이쁜 처자가 하나씩 있었어
전에도 언급했지만 상가관리관이라서 외부 군 아파트 상가도 관리했었다.(지금은 쇼핑타운이라고 하더라) 
해서 나는 야간에 잠시 볼일 보러 갔다가 gs편의점 회식 자리에 얼떨결에 합석하게 되었고
계획에 없던터라 이쁜이 옆에 앉지 못하고 퉁퉁이 경혜 옆에 앉아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남에 회사 회식인데 민폐끼치는 것도 아이고 회식이 끝날 때까지 있었네ㅋ
경혜는 회식이 끝날때까지 나에게 말을 걸어줬고 이쁜이는 새침떼기 마냥 거울이랑 폰만 만지작거리며 회식엔 영 관심 없어보였다
저녁 10시쯤? 파토가 나고 나도 부대 beq(군 간부 숙소)로 가려던 참에 경혜가 같은 방향이라 같이 가게 되었어
경혜는 형부가 군인이고 군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언니랑 같이 산다고 했고 마침 오늘 참수리(해군의 작은 통통배) 간부들 형부집에서 회식하는데 같이 갈래? 라고 물어봤는데
난 뭔 생각으로 콜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선배들 있는 자리에 얼굴이라도 알려 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래도 자기 식구들 회식에 쌩뚱맞게 들어온 사람이지만 
까마득한 후배라 통성명 후에 아주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이어졌어 
하하호호 회식이 마무리가 되었고 시계바늘이 새벽 두시를 가리켰고
난 내일 출근이 걱정되어 얼른 숙소로 가야했는데 경혜 형부는 자고가라고 배려를 해줬어 
난 거실에서 잠을 청했고 경혜 형부네 내외는 큰방 경혜는 작은방에 혼자있었지
1시간이 넘도록 잠이 안와서 오늘 즐거웠다고 경혜에게 문자를 보냈지 
근데 마침 안자고 있었는지 잠시 후 작은방이 열리고 경혜가 거실로 나와서 이런저런 너스레를 떨다가 경혜 네 방이 궁금하다라고 하면서 경혜방으로 입성 성공..
술김에 미친듯이 물고 빨고하다가 잠깐 정신을 차리고 방문을 잠근 후에 벽 너머 큰 방에까지 소리가 안 들어갈 정도로 진도를 이어 갔고 
아참 경혜는 통통하다기엔 좀 키가 커서 퉁퉁하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당시 나랑 10살 차이 났으니 30이었네 
얼굴은 좀 동안이라 봐줄만 했다 가슴은 덩치만큼 c컵에 내가 고준희 같은 단발을 너무 좋아하는데 딱 그 턱라인까지 오는 단발이었다
이어서 물빨하면서 얼마만에 맛보는 여자냐면서 아주 집어 삼키듯하다 계곡에 손이 갔다가 바닥에 먹다 남은 맥주를 쏟은줄 알고 깜짝 놀래서 
손을 꺼내 다시 보다가 내가 "와 너 장난아니다" 라며 다시 확인차 진입했는데 진짜 많아도 너무 많았다 점도도 묽은편이 아닌 딱 쿠퍼액 정도의 점도로 팬티가 이미 젖어 있었다.
경혜는 "나 원래 물 좀 많아"라며 이어서 흥분한 나머지 급하게 삽입을 시도하던 찰나.. 
아뿔사.. 내 인생 7명의 여성중 가장 넓은 보*였다..아니? 우주였다 우주!
보통 군에서도 학창시절에도 니는 무슨 럭키치약 달고사냐며 나름 자부심이 있었는데 넓어도 너무 넓었다..
그 후 경혜와 아파트 주차장 섹,  아파트 놀이터 섹 여러 경험했던 기억이 나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일하는 도중 점심시간에 '나 젖었어 빨리 와서 박아줘' 라고 문자가 왔을때 눈돌아가서 경혜 형부네 아파트에 찾으 가서는 신명나게 박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너무 넓은 나머지 점심시간 안에 싸질 못했다..
그 후 경혜가 결혼하자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옥 불구덩이보다 더한 짓이라 생각함
근데도 후에 들어보니 자기 형부와 같은 병기 하사와 결혼했다더라.. 그 남자가 너무 불쌍하다..
다음편엔 명기중의 명기 
내 인생 최고의 명기 숙자 얘길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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