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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여친과 섹파먹은 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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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7 조회 8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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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반학기만 마치고 군대를가서
군대를 전역하고 1학년 2학기로 복학을 하였고.
바로 같은 과 2살어린 동 학년 여자를 만나 학교생활했었고.
2학년 봄때 쯤?
신입생들이 들어왔고 꽃이필무렾 당시 유행도
꽃무늬 원피스였음. 난 꽃무늬 원피스가 좋은데.
당시 패션이 나팔나팔거리는 슬랙스에 블라우스.
테니스치마?에 셔츠 많이입었는데. 꽃무늬가 이상하게
젤좋드라..
신입생환영회가 끝나고 엠티 지나고 벚꽃이 필적이 되니깐
하나하나 짝을찾더라. 나는 오지랖이 조금있어서.
몇몇커플을 만들어주곤했는데. 약간 쑥맥인남자애랑
한 여자애를 니네닮았다면서 잘어울린다고 밀어줬음
그 여자애는 귀여운얼굴에 뽀얀피부를 가졌고.
키또한 매우아담했으며 멋진 가슴을 가지고있었음.
나랑 같은 동네살았는데. 나랑 적당히 잘지냈음.
지금여친아니였으면 ㄹㅇ 꼬셔봤을터인디.
당시여친이 좋곤해서...
하여튼 그 남자애랑 여자애랑 사귀게되었음.
맨날 형덕분이지? 이러면 아 무슨요 ㅋㅋ 저도 사실
꼬시고있었거든요?? 이러는 후배가 그저 귀엽기만했음.
그래도 나는 여자후배랑도 연락을 자주했음.
그건바로 카풀때문임.
나는 전역하면서 차를물려받았는대.
매주금요일마다 집에갈때 후배를 태워주곤했음.
거기에 우리지역사는 후배 2~3같이타서 역전에 싹다 내려주고
그랬는데 거기에 그여자애가 있었음. 뭐 잡다한 스토리빼고
한창 중간고사 지나고. 어느 금요일날 처럼 강의끝나고
집간다고 단톡방에 글을 올렸는데. 간다는 사람이없는거.
그래서 나혼자가야겠다 라고 할차에 여자후배한테 전화가옴.
본인 오늘 학교 안갔구. 지금 어디인데 잠깐와달라고.
얘가 왜이러지? 무슨일 있나 해서 가봤는데.
카페에서 반쯤얼굴이 상기되어서 있었음.
나집에 갈꺼야 너 집에갈꺼야? 이러니깐.
나 죽어버리고싶다고 죽고싶다고 우는거임;;
개당황해서 일단 여기서 나가자고해서 우는거 끌고
차태움.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는데.
요즘에 너무힘들다는거. 집은가야하는데 가족끼리 사이가 
좋지않고 대학교 수업은 적응이안돼고 눈치주는 선배도있
고. 남자친구랑도 얼마전에 다툰거등등 쌓이고 쌓인게
너무많았고 집 가서 스트래스 받을꺼생각나서 울음터진거
딱그모습볼내 내심정은
뭔가 존나 답답하고 꽉꽉막힌기분? 왜나를 보자마자 울어?
짜증도나고 얘가 미쳤나여기서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내가 어떻게 도와줄 방법도없는데 
이상황을 빨리뛰쳐나가고싶은거.
그애가 평소에 나를 많이의지했으면 이해가가는데
그냥 동네동생으로 데려다줄때 이야기하고
가끔 일있을때 연락하는 사이일뿐인데.
여튼 그만울라고 집갈꺼냐 안갈꺼냐 간다면 집데려다 준다고.
그러니깐 대낮에 소주가먹고싶다고 하는거. 미친 이시간에
그래서 내가 아침부터 안됀다고 위험하고 남들이 흉본
다고 그리고 아침부터 술집여는데없고 식당가야한다고
가서 먹어도 남들보기도 부끄럽다는 식으로말함.
그래도 술 고집하길래
달래는소리겸 진짜 짜증반 흑심반 해서.
그럼 난 술안먹을테니깐 모텔가서 마시자고 툭 던져봄.
걔가 알겠다고함. 순간 떡각이다! 느끼고
바로 기어 드라이브 넣고 가장 가까운 근처모텔로 직행함.
앞 편의점에서 소주한 두병이랑 과자고 바로 모텔직행.
거기서 걔 소주마시면서 이야기도하고 우는데.
내가 위로해주는척 쓰다듬으면서 떡각재고있었음.
반병 조금넘게? 먹을 적에 걔가은근슬쩍 원피스 뒷자크를
살짝내리는거. 진짜 심장 쿵쿵뛰고 뒤질꺼같았지만
자연스럽게 오빠가 내려줄까? 이랬는데 아무말없는거
그래서 자쿠 싹내림. 그러고 티비끄고 은근슬쩍뒤로 손넣어서
가슴만져봄. ㄹㅇ 내여친이랑 다름에 존나 뭔가 새로웠고
진짜 풀발기에 씹발기까지. 아마 뇌 회로가 약에중독된거
마냥 몽롱했음. 
아무말없길래 주물럭 주물럭거림 ㄷㄷ....
꼭지를 스칠때마다 옅은 신음을내더니. 
갑자기 막 키스해달라는거마냥 얼굴을 살짝들이댐.
그래서 격렬한 키스하고 서로옷벗고 몸만지고 어깨부터 귀뒤까지 목을 싹 햟으니깐
야한 신음소리 내면서 내꺼만지는거임. 엄청 흥분해서 진짜바로 쌀꺼같았음...
보지 슬쩍만지니깐 촉촉하길래 아무말없이 넣었음.한일분했나? 바로쌈 ㅋㅋ
그러고 아무말없이 끌어안고있다가. 이후 2연섹은한듣.
그러고 나랑얘랑 약간 부적절한 관계됨.
사귀는것도아닌데 금요일 일요일만되면 만나서섹스함.
금요일엔 맨 마지막에 내려주고 같이 모텔가서 섹스하고 
집보내주고
일요일엔 밤에 섹스하고 다음날 아침에 같이 학교가곤했음
매주 모텔에서 연애이야기 연애상담. 하면서 자신의 애인이야기를 했지만
몸만큼은 서로를 원했음.
나중에 같이 타는 후배 한명이 이상한낌새를 느꼈지만.
변하는건없었음.  4년이 지난지금도 가끔 서로 찾아와서
섹스하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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