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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으로 초대되어본 적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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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6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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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인진 따로 이야기 하지 않겠다. 과거에 명성을 떨쳤던 그 곳 맞다.


1.
초대해준 형님은 20대 후반, 여친도 20대 후반이었음. 좀 특별하게 해보고 싶대서 영화관에서 보자고 함.
영화관 가기 전 미리 형님이 카톡으로 컨셉을 말해줌


대충 요약하면 이랬다.


영화 시작 전 오락실에서 게임 하길래 원피스 입은 형님 여친이 앉아있는 옆 게임기로 갔다.
형님께서 미리 카톡으로 "게임하는 척 하다가 여친 자리로 동전 떨어뜨려서 주을 때 노골적으로 치마 속을 한번 보라고 했음. 그리고 이행했다. 
모르는 사람이 그러니깐 여자가 수치심 느낄 생각에 존나 흥분되었음. 옆에 형님이 카톡으로 잘 했다고 해줌.


겜좀 하다가 다시 기다리는 벤치로 돌아갔음. 나도 자연스럽게 모르는 척 뒤따라 감. 눈치챘을수도 있는데 여친은 아직 상황을 잘 모름.
영화티켓은 형님이 끊고 그 바로뒤에서 자리 어디 끊었는지 엿듣고 기억한 뒤 그 옆자리를 내가 끊음.  


영화 시작할때 형님 여친이 가운데 앉고, 그 양옆엔 나와 그 형님 앉음. 주변엔 자리가 드문드문 비어있는 상황.


형님이 미리 말해준 시나리오 대로 진행함. 형님이 한 15분 정도 영화만 보다가 여친 가슴을 대놓고 만지기 시작함. 그걸 내가 슬쩍 슬쩍 보는 시나리오임.
여친도 가만히 즐기다가 형님 자지를 주물럭 대기 시작함. 그걸 보는 나는 존나 꼴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평소에 JAV 야동으로만 보던 영화관 기획물을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이었다.


이어서 형님이 나에게 눈빛으로 사인을 보냈고, 나도 그 여자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음. 첨보는, 말도 한번 섞지 않은 여자를 탐하니깐 미친듯이 꼴렸다 흥분감 몰입도 200%였음.
여자는 약간 당황했으나 이내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손을 슬쩍 내 자지에 갖다대기 시작하더니 지퍼를 슬쩍 풀면서 내 자지도 만지기 시작함. 이때 나는 형님의 조언대로 노팬티였음.


그리고 그 뒤가 결정적인건데, 이 역시 형님이 미리 말해준대로 했다. 
그 여자 귀에 대고 "나 지금 너 존나 따먹고 싶어" 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여자가 "그래서요?" 라고 약간 예상치 못한 대답을 했다
나는 살짝 당황했으나 기지를 발휘해서 "나가자" 라고 했고, 


형님을 접선 하기 전 미리 봐둔 영화관 주차장쪽으로 데리고 나갔음. 
주차장이 4층 정도 되었는데, 바깥이 트여있는 그런 구조였음. 근데 간헐적으로 차가 지나가곤 해서 막상 주차장에서 하려고 하니깐 좀 겁도 나고 그랬음
근데 그당시엔 존나 꼴린 상태라서 바로 바지벗고 뒷치기로 시작함


역시나 보지가 존나 젖어있어서 바로 삽입 가능했음
태어나서 그렇게 최고조로 흥분한적은 처음이었다. 콘돔은 미리 준비하래서 가지고 갔던걸로 했음
자리가 마땅치가 않고 야외니깐 뒷치기로만 존나 조졌었다.


한 10분간 조지다가 쌀거 같아서 "쌀거같애 입에다가 쌀래" 라고 정확히 말했다. 그리고서 입에다가 가득 싸버림. 


제일 스릴있었던 건 중간에 하다가 차가 2대 정도 지나갔었는데 진짜 당시엔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그치만 지금 생각하면 스릴 만점 


여튼 난 100% 만족했음. 그리고 나서 역시 그 형님이 사전에 시킨대로 그자리에서 번호 달라고 했고, 그러고선 바로 집으로 돌아왔음
그뒤에 몇번 만나서 그런식으로 식당, 놀이동산 같은 공공장소에서 그런식으로 또 따먹고 그랬음.


시발 진짜 기획물 찍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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