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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6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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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외국에 남편을 보내고 혼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가
대학생인 시누이의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일것이다.
그렇게 연정을 품는 조카도 없을테고
다 자란 남자 조카를 육체적으로 생각하는 외숙모도 없을것이다.
대놓고 한번 하자고 덤빌수도, 대줄수도 없는 외숙모와 조카일 따름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외숙와 섹스하는 상상을 엄청 많이했고
엄마를 외숙모로 빙의시켜 이미 많은 간접경험을 해왔었다.
정말로 한동안은 외숙모와 관계를 하는 역활바꾸기 놀이를 했었다.
섹스를 하면서 내가 엄마를 호칭할 때 "경숙씨~~"라고 불렀고
호칭이 익숙해져 흥분적 요소가 되지 못할 즈음엔
내가 외숙모라고 불렀고 엄마는 나를 조카라고 부르며
세상에서 가장 음탕한 외숙모로 변신해 주었다.


그러나 상상은 상상일 뿐,
외숙모를 덮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나는 이미 많은 여자경험을 했고 어떻게하면 여자가 쉽게 가랭이를 벌려주는 지를 알게되었다.
쉽게 벌려준 이유가 있다는 것도 나름 파악을 했다.
일단 키가크고
잘생기고 목소리가 좋으며
몸집이 어느정도 있고
특히 허리 운동이 뛰어나고
애무는 섹스의 일부분이 아니라 봉사정신으로 했다. 마치 흰머리를 뽑아주거나 귓밥을 파주고
등을 안마해주는것 같은 봉사정신이 필요했다.
가장 중요한 섹스시 멘트가 얼마나 정신을 고조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일것이다.
가령 아빠와 근친상간 관계인 여자가 아빠 또래의 남자와 섹스를 할 때, 남자가 여자에게
"아빠 자지가 우리딸 보지에 밖히니까 미치겠어?" 말했을 경우,
여자는 미쳐서 까무러 칠 수 밖에 없는 멘트일것이다.
물론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아빠와 근친관계라는 걸 모르고 있음에도....
섹스시 대화는 각기의 사정이나 심리상태에 따라 엄청난 흥분적 요소로 작용된다.


두개의 요(까는 이불)와 두개의 두터운 이불로 분리된 외숙모와 나의 잠자리였다,
물론 두개의 요는 적당한 거리고 떨어져 있었고 (요즘엔 찜질방에서 모르는 이성과
이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잠을 잔다.) 가까히 가기 위해선 내 이불에서 벗어나
외숙모의 이불 속에 들어가야 하지만
다가갈 아무런 명분도 없었다.


젊은 나이로 꽤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한 여자가 (혹시 사귀는 남자가 있어 외도를 할 수도 있겠지만)
조카이긴 하지만 젊고 싱싱한 남자가 바로 옆에서 잠들어 있단 사실에 마음에 동요가 작용되어
조카이기 이전에 건장한 남자아이가  육체적으로 다가오는 것에 대해 정신적인 무방비 상태가 된다고해도
나는 그것을 판단할 수 없으며 외숙모가 쉽게 자기의 문을 열어줄거라 생각치 않았다.


외숙모는 피곤한지 곧장 잠이 드셨고 엷게 코를 골고 계셨다.
외숙모 옆에 누워 별별 생각이 다들었다.
그날밤 외삼촌과 관계를 가진 모습으로 미루어 섹스를 엄청 좋아하고
표현력이 대단하단걸 느꼈다.
앙코양이같이 토해내는 신음 소리가 귀에 생생했고
다가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들어가기만 하면 금방 암코양이가 될 것이라는 망상을 했다.
문제는 외숙모의 이불 속에 들어가 팬티를 벗기고 가랭이를 벌린 후
발기한 내 자지를 삽입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적인 이성이 작용되기에 아예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상상으로만 생각하다가 이성에 굴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뛰어 넘는 사람은 우리가 매스컴에서 보듯이 성폭행자 또는 강간범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몰론 신고를 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특히 근친간에는
부끄러운 나머지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생각에 빠졌지만 나도 짧게 잠이 들었고 깨다 자다를 반복했다.
몇시간에 걸친 속도가 생각될 만큼..매우 느린 속도로 외숙모를 덮은 이불 속에 손을 넣었다.
마치 굼뱅이가 기어가듯히 조금씩 조금씩 이불 속을 기어 외숙모에 몸에 닿아려 애를 썼다.
외숙모는 깊은 잠에 빠져있었지만 허리춤에 도달한 내 손이 외숙모의 멘살에 닿기엔
솔직히 두려웠다.
그 이유는 다가온 내 손에 대한 외숙모의 반응 때문이었다.


내일이면 작은방에서 자야하기 때문에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 졌다.
곧 새벽이 밝아올테고 외숙모는 직장에 가기 위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오늘밤이 지나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 졌지만
어찌할지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앗다.
외숙모의 이불에 한발을 넣었고 이불 속에서 서서히 다가갔는데
발의 맨살에 도달하기가 참으로 힘들었다.
그때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외숙모가 벌떡 일어났고 나는 완벽한 잠꼬데를 가장해 옆으로 돌아누우며
외숙모의 동태를 살폈다.
외숙모가 일어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는데 벌써 일어난건가를 생각하고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였다.
새벽 4시에 출근준비를 위해 일어난건 아니다란 생각에 다시 눈을 감았다
예상대로 외숙모는 화장실을 다녀온거였다.
나는 그 사이에 모로 누워 두발을 외숙모의 이불 속에 반쯤 넣어둔 상태였다.
외숙모가 자리에 앉아 내 이불을 바로 덮어주셨고
외숙모의 이불 속에 들어간 내발을 손으로 툭툭 치시며 바로 누우라고 말을 했다.


"명수야~~안춥니? 바로누어라~~바로~~"
"으으음~~네에"
나는 심한 잠꼬대를 하는척하며 몸을 움직였는데
자는척 하는 머리 속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작동되고 있었다.
몸을 돌려 누웠는데 내 이불 쪽이 아니라
외숙모쪽으로 돌아누움과 동시에 엎드려버렸다.
나를 내자리로 밀치지 못하게....
나는 추운 척, 몸을 새우처럼 구부렸고
앉아 계신 외숙모의 다리에 머리를 가져다 대었다.
당연하게 나는 깊은 잠에 빠져 몸으로 잠꼬데를 하는 조카 & 남정네 였다.
외숙모는 조카로 생각을 하고 나는 조카가 아닌 남정네였다.
굳이 한문으로 말하자면
"동상이몽"이겠지.


외숙모는
"바로자~~바로자~~"라고 말하며 내게 빼앗긴 절반만 남은 이불에 들어갔고
모로 누운 상태가 되었다.
바로 누울 경우 나와 몸이 붙을 것이고 아마도 오랫만에 보는 장성한 조카와 몸이 닿지 않으려는
생각 때문이었을거다.
그런데도 나는 이불 속을 빠져나가지 않앗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외숙모는 다시 쌔근쌔근거리며 잠에 빠졌고
나는 외속모의 이불을 1/3쯤 차지한 채 모로 누워있었다.
다시 긴 시간이 흘렀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몸부림을 쳤다.
등을 돌리고 새우처럼 자고 계신 외숙모에게 또다른 새우가 되어 달라 붙었다.
당연히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 기세가 되었고
외숙모의 엉덩이가 고스란히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느끼라고 그렇게 밀어 부쳤다)


그때 외숙모가 몸을 바로 하며
"잠꼬데가 왜이리 심하니~~바로 누워~~"라고 하시며
내 이불을 덮어주셨다.
그리고 난 후 외숙모는 바로 누운 채, 자신의 이불 속에 들어갔고
기회일 수 있겠단 생각을 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일단 외숙모가 깬 상태라 이성이돌아왔고
외숙모가 행여 야릇한 생각에 빠졌다해도 내게 말을 하면서
감정을 억누르고 이성을 바로세웠을거란 생각을 했다.
메리 속엔 별별 생각이 다들었고
솔직히 너무 하고 싶었으며 내가 덤비면 내 목을 끓어안아 줄거란 상상에 빠졌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무기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글로는 이렇게 길게 쓰지만 실제의 시간은 불과 몇초의 생각을 통해
매우 급진적으로 행동에 옮기게 된다.)
전에 과수원에서 물을 저어올리는 누나의 젖가슴을 보고 "찌찌"라고 말한게 먹힌거 처럼
외숙모에게 다가갈 핵심키워드가 필요했고
어린나이를 어필하고,
어리기 때문에 귀엽고 신선한 맛이 있어야 하며
귀엽게 보이기 위해선 코맹맹이 소리가 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추운 방도 키워드 중의 하나였다.
왜냐하면 나는 어린 조카이기 때문이다.
서슬 시퍼런 시누이의 아들인 묭시에....


이럴 땐 역시 몸부림이 최고의 무기다.
들키면 몸부림!
안들키면 진행!


몸을 외숙모에게 돌리면서 손을 외숙모의 이불 속 집어 넣았다.
그리고 정확하게 외숙모의 젖가슴위에 올렸고
몸을 좀 더 외숙모에게 기우려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추워~~ㅇ~~으으응~~"


그러면서 다리를 올려 외숙모의 허벅지에 올렸고
이미 외숙모의 이불 속에 들어간 내 손이
젖가슴을 쥐어버렸다.
그때 외숙모가 결정적인 멘트를 날렸다.
역시 연륜이 있는 지혜로운 여자다.
외숙모의 단 한마디에 나의 모든 행동이 결정되어 버렸다.


"피곤한데~~~그..만~~자자~~"


외숙모라서 안되는게 아니라 피곤해서 안된다고 말하는 외숙모였다.
바로 외숙모 위허 올라타 버렸고
벌린 외숙모의 가랭이 사이에 내 허리를 넣었다.
그리고 한손을 급하게 아래로 내리자 그 어떤 것도 들어가는 내 손에 대한 방어막이 없었다.
흐윽~~소리가 날 정도로 윤기 있고 굵으며 몹시 꾸불거리는 보지털이 만져졌다.
엄마게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하는데
외숙모의 보지털은 내가 본 여자들 중에 최고로 길고 최고로 많은 털을 지녔다.


동시에 츄리닝바지와 팬티를 벗겼는데
외숙가 잘 벗겨지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다.
애무과 전희고 이런게 필요치 않았다.
이미 충분하게 흥분했고
젖어 있었으며
밖고 밖히고 싶어하는 두 사람의 동물만 존재했다.


젊고 싱싱한 츅체의 청년이
인생에 있어 최고의 정상에 해당하는 농익은 육체 속에
들어가고자 했다.
그리고 여인은 젊고 싱싱하며 매무 딱딱한 이물질이 어서 들어와
농익은 자신의 육체를 터져버리도록 힘으로 밀어 부치기를 윈했다.
바로 삽입을 하자
들어가기 쉽게 엉덩이 각도를 맞춰 주셨다.
"수욱~~" 들어갈 수 있게...


피스톤 운동을 햔면서 얼마나 많이 젖었는지를 알게되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서 참고있었단걸 생각하니
정말로 외숙모가 사랑스러워졌다.


외숙모는 가랭이로 내 허리를 조이면서
내가 외숙모의 어깨 를 잡고 상하운동을 거칠게 하자
참았던 신음을 토해냈다.
조심스럽게..


"으흐흐흐~으으윽~~~흐흐으으응~~~"
"아흐~~흥~~흐응~~아학~~악~~~"


외숙모는 혹시라도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절제된 신음을 토해냈지만
절정의 순간에는 될데로 되란 심리인지
마구 거친 숨을 토해냈다.


외숙모의 질도 정말 대단했다.입으로 혀를 빨듯이
질이 귀두를 핥듯이 미끌미끌하게 오물락거리고
자유자재로 자지를 다루었다.


드디어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외숙모랑 너무 하고 싶었어"
"............"
"전에 외삼촌이랑 밤에 하는게 보았는데...내가 엉덩이 만진거 알아요?"
"아흐흐흥~~"
그말에 외숙모는 교태스러운 신음을 토해낸다.
"그날밤에 내가 엉덩이 만진거 알아요?"
"아흐흐흥~~으흐흫으응~~하하하학~~아흐흥~~"
"나 그날 밤에 외숙모 보지 만졌어~~요~~내가 만진거 알아요?"
"아흐흐흐으응~~몰라~~몰라~~아흥~~몰라~~"
"나 그때부터 외숙모랑 씹하고 싶었어~~"


그말 끝에 외숙모는 자지러졌고
절정의 순간이 왔다.
외숙모가 미친 신음을 토해내며 내 귀두를 쭈물럭기린다.
"아흐흥흐흐응"


나도,
외숙모도 마지막 순간이 왔다.


그날 이후로 가끔 외숙모와 만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어
중간에서 만나 모텔에서 보낸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여름이 다가올 무렵에 잔치가 있어 외숙모가 우리집에 오셨다.
엄마에게 내가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엄마는 질투의 화신 그 자체였다.
그래도 어떡하랴~~이미 역활분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인정한 상태였다.
외숙모가 올라 오신다는 말을 들은 그날부터 엄마랑 줄기차게 관계를 했고
결국 엄마에게서 허락을 받았다.
내가 외숙모랑 할 때 조용하게 자는척 해주기로...
이제 남은 문제는 외숙모를 설득하는 일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날밤 우리집에서 외숙모와 살떨리는 섹스를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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