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지인 인천에서 장기털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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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5 조회 353회 댓글 0건본문
가게 점장하는 형인데 5~6년 전에 인천 부둣가? 같은데서 퇴근하고 밤에 술먹고 집가는데 봉고차에서 5~6명이 맨손으로 달려들어서 바로 술깨고 존나튀어서 겨우 살았다고 얘기해줌. 경찰신고는 안했다고함(멍청이라)
전에 택시에서도 주변 산으로 올라가는 미친새끼 만나서 전화통화 하면서 경찰부른다고 윽박지르니까 다시 실실웃으면서 기사새끼 네비 다시찍고 간일도 있었음.
암튼 장기털리거나 인신매매 없는일 아니니까 음료수 주워먹지말고 이상하면 바로 튀어라 요즘 전기충격기로 지지거나 여러명이서 잡으면 건장한 어른도 답없다
전에 택시에서도 주변 산으로 올라가는 미친새끼 만나서 전화통화 하면서 경찰부른다고 윽박지르니까 다시 실실웃으면서 기사새끼 네비 다시찍고 간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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