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고딩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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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5 조회 1,237회 댓글 0건본문
1년전 자취 처음할때 집에 혼자있기도 심심해서 어플을 깔았다
맨날 광고밖에 없어서 ㅈ같았던 차에 장보면서 돌리다보니 가출했는데 피시방에 있다더라
두번인가 가본 피시방이길래 나와서 근처 아파트 단지 정문으로 오라고 했더니 10분간 말이 없는거야
그래서 종쳤네 에잉 하고 맥주까려던차에 알람이 울리더라
자기 지금 아파트 단지 정문인데 어디냐고
샤워도 미리 해놨겠다 애를 데리러 나갔지
근데 분명 슴살이라 들었는데 무슨 중딩같이 생겨서 머리는 짧고 얼굴은 허옇더라 츄리닝 하나입고
정문 한쪽 구석탱이에서 담배피는거 보이길래 가까이 다가갔더니 애가 헤실헤실 웃더라
밥 먹었냐고 물었더니 배고프다길래 편의점에서 담배랑 먹을거 몇개 사들고 방에 데려옴
오는길에 나이 포함해서 이거저거 물어보니 18살에 목포살고 올라온지는 1주일이 넘었더라
어쩐지 몸에서 약간 냄새나는거 같길래 먹을거 먹이고 씻으라고 하는데 애가 과감히 벗더라고
여태 1주일동안 어떻게 살아온지 빤히 보이는데 애가 팬티가 없어... 물어보니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팔았다네
몸보신좀 하겠다 싶어서 일단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 같이 물다가 뽀뽀해줬더니 헤실헤실 웃데
귀여워서 침대에 눕히고 딥키스 하면서 천천히 물빨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애가 너무 말랐더라
몸무게 물어보니 대충 40 초반...?? 가슴은 간신히 a컵이고
뭐 앞뒤가 구분은 되는지라 다행이다 싶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지
애기라 그런지 털도 보송보송하고 좁더라 ㅎㅎ
물빨하니 신음소리 약하게 내면서 얼굴 빨개지는데 귀여워서 머리 처박고 빨았다
슬슬 물좀 나오길래 손가락 넣고 천천히 왔다갔다하는데 어린애라 그런지 조임은 괜찮더라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는데 물은 점점 넘칠라하지 어쩔수 있겠어?? 나도 이미 ㅍㅂㄱ해서 꺼떡거리는데
그래서 천천히 넣는데 너무 좁았음 ㅠ 그래도 물이 있어서 들어가는건 어떻게 들어갔는데 다 안들어가더라...
애가 너무 꽉찬다구 신음소리가 색기가 넘치는거야 얼굴도 적당히 귀엽게 생겨서 진짜 어린애 먹는 기분은 나더라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애가 자지러져서 컨트롤 좀 어려웠음 조임도 좀 있으니 더욱
스무스하게 박다가 애가 가벼워서 들리겠다 싶어서 뺀다음 들어서 해봤는데 신세계긴 한데 내가 그때 운동 한참 쉴때라
약간은 버겁더라... 그래서 5분쯤 하다가 힘들어서 다시 침대에 눕힘
애가 약간 모자란애라 콘돔도 안끼고 안에 쌌는데도 좋다고 헤실거리더라 ㅎㅎ 나는 개꿀이지만
안에 쌌는데 애가 너무 좁아서 넘쳐 흘러나와서 그거 보고 또꼴려서 또박음
두번째 할때는 뒷치기로 하는데 애가 너무 체중이 안나가서 버티질 못해서 금방 정상위로 돌림
두번 하고나서 하루 재워줄까 하다가 담날 여친만나야해서 애를 보내야겠다 싶어서 다시 어플을 돌림
가출녀 데려가실분 하는데 생각보다 적었음 한 5명...??
얘가 자꾸 앵기길래 피시방가자고 꼬신다음 아는형인척 해서 그형한테 들려보냈다
형이 물이 많다고 좋아하던데 약간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