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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맛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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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1 조회 5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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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밋어 하니 한편만 더 쓸게요

그리고 메일 주소 남긴분들 메일 확인하시고요

몇분은 메일주소가 틀려 반송됩니다.


그렇게 두번 영계맛을 본 와이프 얼굴엔 생기가 도는 듯 표정이 아주 밝아졌다

영계가 그렇게 조은가?

그러던 어느날 마누라랑 하는데 마누라가 영계랑 한달에 두세번 정도 정기적으로 하고싶다고 말했다

그게 가능할까 ... ?

두번 맛봤으면 됐지 뭘 자꾸만 그러냐고 했더니 어딘가 모르게 끌리고 영계 자지에 쑤시키고 나면 보지가 시원하고

뻥 뚫린거 같아서 좋단다 

어떤 때는 영계자지가 생각나 아들방에 들어가 자는 아들 자지를 본적도 있다고 했다

헐! 아무리 그래도 아들자지 보면서 야릇한 감정 가지면 안되지 ...

그래서 나중에 그녀석 한테 물어보겠다고 했다


그후 운동하러 나가서 녀석과 만나 같이 운동하고 쉬면서 슬쩍 물어봤다

아줌마랑 한달에 두세번 정도 할수 있겠냐고?

그랬더니 녀석은 아저씨만 괜찮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며 나랑 하는거 보면 어떤 느낌이냐고 되묻는다

그래서 내가 먼저 답하기 전에 너 처음에 나랑 마누라가 하는거 본 느낌이 어땠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야동에서 본걸 직접 보니까 너무 흥분됐고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거 볼때 젤 흥분됐단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넣을때 그느낌이 너무 좋았단다

그래서 나도 어린 네가 섹스하는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흥분된다고 했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를 떨궜다


그러면서 색스를 알고난후 가끔 집에서 엄머랑 아빠도 하는지 궁금해서 신경썼는데

어느날밤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에 살금살금 나가서 안방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엄마랑 아빠도 하더란다

엄마랑 아빠가 하는걸 보는데도 꼴리고 흥분돼서 딸따리를 쳤다며

아저씨랑 아줌마만 좋다면 한달에 두세번 이상도 하고싶다고 했다.

알았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집에서 마누라랑 저녁을 먹으면서 녀석이 좋다고 하더라 했더니 마누라도 좋아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때 운동길에 녀석을 만나 오늘 할수 있으면 우리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좋다고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되고 우리집으로 가는데 녀석을 먼저 들어가라고 보내고 나는 잠깐 다른일을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


한 30분 정도 일을 보고 들어가니 녀석과 마누라가 한판 붙은듯 안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가까이 가보니 마누라가 업드려자세에 녀석이 뒤엣에서 박아대고 있었는데 전에 하지않던 자세라

지켜보고 있는데 녀석이 날쳐다보더니 얼른 자지를 빼고 일어섰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마누라도 고개를 돌려 나를 봤고 좀 미안했는지 멋쩍은 표정으로 보였다

잠시 그러는 동안 녀석의 자지를 보니 자지끝은 씹물로 번질 거렸고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 꺼떡거렸다

그모습을 보니 내좃도 바로 반응이 왔다.

녀석 자지를 툭 치면서 계속해 하면서 나도 옷을 벗었다

녀석이 네 하면서 다시 업드려있는 마누라 보지에 박아대더니 으으 하면서 신음을 내더니 엉덩이를 밀착 시키고

꿈틀 거리며 사정을 하고있었다

마누라를 뒤에서 끌어안고 좃물을 쏟아낸 녀석이 자지를 빼자 마누라를 그대로 있게하고 껄떡거리는

내 좃을 들이밀었다


녀석의 좃물이 흥건한 보지에 넣으니 헐러덩 헐러덩 내좃이 저절로 들락거린다

묘한 느낌을 느끼며 박아대는데 녀석이 옆에서서 지켜보고 서있다

한참 박아대면서 녀석의 자지를 움켜잡으니 녀석이 가까이 와서 자지를 들이댔다

내좃은 마누라 보지속을 내손엔 녀석의 자지가 잡혀있고 거참 묘한 느낌인데

아들같은 녀석과 구멍동서라니 ...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다시 임신할것도 아닌데 뭐어때 하고

생각하면서 묘한 흥분을 느꼈다

그렇게 한 20분 땀을 흘리며 쑤시니 마누라는 숨넘어갈듯 자지러진지는 소리를 내면서 좋아죽는다

드디어 절정에 이르러 몸을 을으켜 세우고 좃만 박은채 좃물을 방출했다

마누라 보지에서는 녀석의 좃물과 내좃물이 넘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한판 빼고나니 내좃은 축 늘어져 노곤해지는걸 느꼈는데 옆에서있던 녀석 자지는 또다시 솟구쳐있다

마누라도 힘들었는지 하늘을 쳐다보고 발라당 누워서 헐떡 거리고 있었다

녀석이 한번 더하고 싶은지 좃물이 흘러나오는 마누라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박고 싶다는 표정을 보이자

나랑 마누라가 눈짓을 교환하고 마누라가 올라오라는 손짓을 했다

기다렸다는 듯 녀석이 올라타고 마치 지마누라 보지인듯 박았다

통통한 몸매에 탱탱한 엉덩이 놀림이 어찌나 귀여운지 내가 여자라고 반할 지경이였다

뒤로 돌아가 침대 아래로 자세를 낮춰서 마누라 보지를 들락거리는 녀석의 자지를 보는데

내꺼보다 좀 더 굵어보이는 자지는 마누라 보지를 꽉 채운듯 나와 녀석의 좃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었다

마누라도 충분히 즐겼는지 녀석을 힘껏 끌어안으며 보지를 조여주는듯 하니 녀석의 입에서 아아아

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는듯 마누라 보지속에서 자지가 끄떡거리고 있었다

잠시 동작을 멈추고 업드려 있더니 녀석이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자 마누라 보지는 휑한 구멍을 보이고 있었다.


녀석과 화장실에 들어거 샤워를 마치고 녀석은 집으로 갔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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