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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친구네 갔다가 문화충격 받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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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0 조회 1,1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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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올라가서 친해게된 친구네 여름방학때 놀러갔다가 한동안 충격먹음..


그놈이 일명 귀남이로 위로 누나가 셋이었음..딸셋 나고 뒤늦게 이놈 낳은거..


누나들이랑 나이차이 많이났는데 큰누나하고 11살차였던거로 기억나고, 막내누나가 대학생이었는데 1학년인가 2학년이었는지는 기억안나네요.


집방향도 다르고해서 평소에는 놀러갈생각을 안하다 방학때 만나서 놀다 그놈집에 가게되었는데..


대학생인 막내누나를 마주치는순간 풀발기함~ㅋㅋ


옷차림이 장난 아니였였는데 위에 끈나시에 아래 돌핀팬츠같은거..궁댕이 다보이고 가슴도 엄청 파여서 골 다보이는 그런 차림~


중딩때라 보자마자 풀발기함 게다가 엄청 친절하고 성격도 좋아서 엄청 잘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저녘도 같이 먹었는데 자꾸시선이~ㅋ 8시쯤이었나~ 첫째누나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친구방에있다가 물마시러 나왔다가 또 풀발기~


씻었는지 젖은머리에 타올만 두르고 주방에서 마주쳤는데 타올틈으로 팬티보이고 엉덩이 다보이는데 미치는줄~ㅋ


마지막으로 둘째누나가 압권...거실에서 수박먹고있는데 둘째누나가 씻고 나왔음 근데 흰티에 돌핀팬츠 비슷한거입었는데 노브라~ㄷㄷㄷ


검은 꼭지 다보이고 숙일때마다 가슴 다보임....풀발기 안들키려고 엄청 신경쓰여서 미치는줄...ㅋ


그때 첫째랑 막내는 옷차림이 비슷했는데 끈나시에 돌핀팬츠 막내가 가슴이커서 가슴이 다보였고 첫째는 가슴이 작아서 잘 안보임..대신 첫재는 검정 브라에 검정팬티를 입어서 더야하게 느겨짐..


세누나들에 둘러쌓여 먹는데 수박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친구놈은 그렇게 살아오고있어서 아무렇지않은 반응 누나들도 거리낌없었는데 정말로 문화충격받았었네요~ㅎㅎ


방학때 일요일에 한번더 갔었는데 여전한 야한 옷차림 그때는 큰누나가 대박이었는데 속다비치는 원피스..팬티 그냥 보이고 안에 패드가있어서 브라안했는데 가슴 다보이는데 미치는줄~ㅋㅋ


둘째는 여전히 노브라 흰티..막내는 전과 동일...


한동안 내 딸감이었고 정말 그집에서 살고싶었었네요~ㅎㅎ


참고로 얼굴은 큰누나가 가슴은 막내가 제일 좋았고 둘째는 평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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