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맛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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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9 조회 531회 댓글 0건본문
모두들 재밋다고 하니까 한편만 더 쓸거에요
그렇게 영계맛을 본 마누라는 한동안 흐믓해 하며 영계 자지맛을 잊지 못하는듯 했다
그후에도 공원에서 그 영계와 여느때와 다름없이 같이 운동하며 지냈는데 녀석이 날 보면 좀 부끄러워 하는듯 했다
그런 눈치를 알면서도 나는 모른척 하며 웃어 주기만 하고 지내다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하여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는 녀석을 자지를 툭 치면서 어땠냐 재밋었냐? 하고 물으니
녀석은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며 네 ... 좋았어요 하면서 웃는다
또 하고싶냐?
네 ... 아저씨랑 아줌마만 괜찮다면요 하고 대답했다
그럼 아줌마 한테 물어보고 나중에 알려줄게 하고 다시 운동을 마치고 ㅈ비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고 와이프랑 하는 시간에 한참 쑤셔대다가 아직도 저번 그 영계 생각나 하고 물으니
으응 ... 생각나 하고 대답한다
그럼 언제 불러다 셋이서 한번 더할까?
으응 그래주면 나야 좋지
이번에는 영계가 먼저하고 당신이 나중해봤으면 좋겠어
그래 알았어 그럼 약속 잡아볼게
그렇게 얘기가 되어 다음 운동할때 녀석을 만나날짜를 잡았다.
녀석과 약속한날 운동하러 나갔더니 녀석도 먼저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땀을 흘리며 나를 보더니 씩 웃으며 인사를 했다
나랑 한 30분 이것 저것 운동을 하고 이제 그만 들어가자며 데리고 집으로 왔다
땀에 젖었으니 먼저 들어가 씻으라고 하고 나도 따라 들어가 같이 씻었다
화장실에서 둘이 발가벗고 보니까 이녀석 자지가 발기가 되었는데 솔직히 내꺼보다 더 굵었다
반포경인데 오나전 발기되면 까지는 그런 자지였다
남자인 내가봐도 우람하고 멋진 자지를 달고 있었다
그렇게 씻고 거실로 나와 물기를 닦으며 안방에 가보니 마누라가 발가벗고 침대에 누워 대기상태다
마누라와 눈짓을 주고받은 후 나왓와서 녀석을 먼저 들여보내며 잘할 수 있지 하고 물으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네 ... 잘 할게요 하고 들어간다
문은 닫지말고 하라고 하고 거실에서 잠시 기다리다 살금살금 문앞으로 가서 들여다 보니
녀석이 마누라 위에 업드려 젖을 빨고 있었고 마누라는 녀석의 자지를 움켜잡고 흥분된듯 했다
잠시후 마누라가 올라타라는 듯한 제스쳐를 하자 녀석이 마누라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를 한참 들여다 보는듯
하더니 이내 자지를 들이밀었다
단번에 들어가지 않는듯 다시 자세를 고쳐잡더니 어엉덩이에 힘을 주며 들이밀더니 들어간듯 몸이 밀착 되었다.
마누라 입에서는 흥얼거리는 소리가 나왔고 녀석이 서서히 몸놀림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서툴러서 인지 자자기 자꾸만 빠진다
빠빠지면 다시넣고 그러면서 점점 몸놀림이 빨라지고 ... 그 모습을 보니 나 좃도 탱탱하게 발기되어
하늘을 찌를듯 솟구쳤다
그렇게 한 20분 하더니 녀석이 사정을 하려는듯 하악 거리더니 몸놀림을 멈추고 마누라 배위에
몸을 밀착시키고 업드렸다.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벌떡 일어나 자지를 빼는데 자지끝은 씹물로 번질거렸다
좀 늘어진 자지를 덜렁 거리며 녀석이 침대에서 내려왔고 마누라는 황홀 지경에 빠졌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그 사이에 내가 침대로 올라가 마누라 다리를 벌리고 내좃을 들이미니 씹물때문에 그냥 밀려들어간다.
마누라의 보지 조임이 시작되었는데 녀석의 좃물때문에 미끈거리를 감촉이 단둘이 할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왔다
마누라는 그렇게 영계와 내좃을 받아들이면서 흥얼거렸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내렸다
녀석의 좃물이 흥건한 보지여서 그런지 느낌 때문인지 한 10분정도의 몸놀림에 더 참지 못하고 나도 싸고말았다
나도 잠시 마누라 와 몸을 밀착시키고 옆을 바라보니 녀석이 서서 구경하고 있는데
녀석의 자지가 다시 솟구쳐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너 또 꼴렸어? 하고 물으니 웃으면서 네 하고 대답한다
그럼 한번 더할래? 하니까 고개를 끄떡 끄덕 한다
마누라도 싫지 않은 듯 입가에 웃음으 흘렀다
몸을 일으켜 좃을 빼고 녀석의 등을 밀자 다시 올라가 어렵지 않게 무나라 보지에 좃을 박더니
마치 제것인냥 쑤셔댔다
마누라의 흥얼 거림과 몸놀림에 녀석도 흥이 났는지 끙끙거리며 10여분 쑤셔대더니 온몸을 떨면서 사정을 하는듯
잠시 동작을 멈추고 밀착해 있더니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는데 이번엔 축 늘어진 상태였다
녀석과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녀석 자지를 만져보니 발기가 풀린 상태인데도 역시 잘생긴 자지였다
영계라서 그런지 녀석 자지가 벌겋게 보였다.
거실에 나와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녀석은 집으로 갔고 마누라는 그제야 일어나서 샤워하러 화장실로 갔다.
안방에 들어가보니 침대 커버는 온통 씹물로 얼룩졌는데 그걸 보니 기분이 묘하더구만 ^^
여기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