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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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8 조회 503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연식이 좀 된 육체노동자이다.흔히들 말하는 불루칼라이다.
맥주한잔 하면서 티비보는게 휴식의 전부다보니여자 만날일이 전혀 없었다.
2년전부터 피시방을 자주 갔는데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갔다.피시방은 지하철역에서 좀 떨어진 작은 건물인데 1층은 호프집과(치킨파는) 식당이 있었고PC 방은 3층에 있었고 2층은 무슨 용도인지 기억나지 않는다.건물이 작아 따로 지키는 사람도 없는 작은 건물이다.지하철역이 멀지 않은 곳이라 식당이나 술집 그리고 위락시설 등이 많은 곳으로남녀공용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었다.화장실은 세면대, 남자소변기 2개, 남녀화장실 각각 1개가 있었다.보통 여자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출입문을 잠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늦은 여름쯤인데그날도 역에서 내려 저녁을 사먹고피시방이 있는 그곳으로 걸어가화장실에를 먼저 갔는데 화장실 입구에 여자가 한명 서있었다.중간정도의 키에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둥근형의 귀엽고 예쁜 스타일이었다.치마를 입고 있었고 안에 친구가 들어가 있고 밖에서 지켜주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그녀가 미소띈 얼굴로"안에 남자가 있어요"라고 말을 했다.그녀의 모습으로 보아 술을 꽤 마신 상태로 보였다.
남자가 있다는 말에 화장실의 구조를 잘알고 있어 (소변기가 두개 있는 점)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는데남자가 볼일을 보고 화장식 밖으로 나가려눈 중이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1. 여자가 화장실출입문(방화문)밖에 서 있고2. 내가 화장실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화장실에 들어감,3. 남자가 소변을 다 본 후 자지를 털고 있는 상태임.4. 비어있는 하나의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기엔 좁아서 남자 화장실(쪼그려 누는)로 들어감.5. 남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인기척이 느껴지며 화장실 출입문(방화문) 잠그는 소리가 들림.6. 나는 남자 화장실(쪼그려 않는)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소변을 배출하려는 준비를마친 상태인데 갑자기 내가 서 있는 화장실안으로 좀 전에 본 그녀가 들어옴.7. 나는 변기의 뒷편에 서 있었고 그녀는 변기의 중간에 발을 디딘 채, 화장실문을 잠금.순식간에 치마 속의 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쪼그려 앉음8. 너무 놀라 말도 제대로 안나옴,9. 내가 오히려 놀라 소리를 냈고 (아마 "사람 있어요"라고 말한 거 같음)10. 그녀는 소리를 듣고도 못들은척 하는건지, 아니면 소변이 너무 마려운 나머지 계속해서 볼일을 보고 있는건지 알 수 없었음.11.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 졸지에 성추행범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밖에 남친이 있을거 같고)12. 여자가 소변을 다 본후 휴지로 닦지도 않고 나감.13. 벙찐 상태로 잠시 서 있다가 나도 밖으로 나감.
밖으로 나와 호프집을 보니 그녀가 보였는데남자2명, 여자2명이었다.밖에서 그들을 살펴보았는데 화장실에 온 남녀가 커플이 아니고 그 반대였음,즉, 파트너까리 화장실에 온게 아니었음.
여러가지 좀 이상해 보여 밖에서 배회하며 그들의 동태를 살폈는데 약 1시간 정도 후네명이 밖으로 나왔고 커플끼리 헤어졌음.화장실에서 본 그녀는 액간 비틀거리면서 좀 오버를 했음.뒤퉁뒤퉁 빨리걷다가 남친이 허리를 잡아주면 남친에게 몸짓으로 장난을 쳤음.그냥 묘하게 끌려서 뒤에서 그들을 따라갔는데 그녀가 건물을 철거한 공터의 구석으로 가 쪼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았고남친은 공터에서 망을 보고 있었다.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여자는 계속해서 오버를 했고남자를 툭툭치거나 목을 감는 과격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다.신호등을 건너길래 따라갔고 다른 신호등을 또 건너갔는데 아파트 입구가 나왔다.그녀의 아파트인지 남자가 작별을 하고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그녀가 아파트 상가로 들어갔고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샀는데 자세히 보지 않았다.그녀가 편의점에서 나왔고 꽤 규모가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안으로 걸어갔다.나는 별다른 목적이나 이유도 없이 그녀를 따라갔는데 붙어 있는 서너개의 아파트를 지나근처의 공원으로 갔고 벤치에 앉아 전화를 걸고 있었다.몸을 과도하게 흔들고 깔깔거리면서....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데 그녀가 다시 일어섰고 이번엔 왔던 길로 돌아갔다.서너개의 아파트를 지나 두번의 교차로를 건너고 소변을 본 공터를 지나 호프집 건물로 돌아왔다.뭔가를 술집에 두고 갔을거라 생각했는데그녀는 호프집을 가지 않고 화장실쪽으로 가길래행동이 하도 의아하기도하고 나에게 뭔가 메세지를 보내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그녀가 화장실에 들어갔고 잠시후 나도 화장실을 갔는데철문(방화문)이 잠겨있지 않았다.남녀 화장실문이 모두 열려져 있었고 소변기로 가면서 열려있는 여자 화장실을 보았는데헉...그녀가 쪼그리고 앉은 자세가 아닌 무릎을 어느정도 편 상태로 구부정하게 앉아소변을 보고 있었다.고개를 변기쪽으로 떨군 채....
머리 속이 엄청 복잡해졌다.저 여자의 행동이 어떤 의도일까에서부터 혹시 꽃뱀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다.뭔가 일을 벌이려는 순간, 아까 그 남친이 들이닥칠거 같았다.
나는 그녀를 못본척하며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았고 나를 약간 비켜있는 거울에그녀의 모습이 보였는데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 잇었다.팬티를 올리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로...
소변을 다본후 몸을 돌렸는데 그녀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완전하게 쪼그린 자세로...
순간 나는 얼음이 되었고 그녀가 의도적으로 나를 유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있는 화장실앞에 섰는데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며 뭔가를 원하는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고 나는 곧장 화장실 철문을 잠구고그녀 앞으로 다시 갔다.내 바지지퍼를 내렸고 물건을 꺼내주자 그녀가 손으로 잡고 자기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그녀의 입놀림에 금방 사정을 해버렸고정리를 한 후 밖으로 나왔다.혹시나 누군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까봐 급하게 먼저 나왔다.건물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그녀가 나오는것을 지켜보았다.주위에 그쪽을 살피는 다른 사람이 있는지도 살피면서....
몇분후 그녀가 나왔고 다시 걸어온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나도 따라서 걸었다.그녀가 향한 곳은 전화를 걸었던 공원이었고 벤치에 앉아 핸드폰을 드려다보고 있었다.가까히 다가갓고 그녀앞에 서자 그녀가 말을 먼저 했다."앉아요"라고....
벤치에 앉아 바로 키스하고 젖가슴 만지다가 팬티 속으로...엄청 젖었길래 밖으로 큰길로 나와 바로 모텔로 갔다.신음소리 엄청 대박이었고 나중엔 우는 소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까 만난 남자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거였고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찍 줄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는데화장실 문앞에서 나를 발견하고 갑자기 유혹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
내가 따라 다는걸 다 알고 있었다고 했다.그녀를 두어번 더 만났고그녀가 전화를 바꾸어 연락이 끊어졌다.그 이후 그동네를 몇번 가보았는데 그녀를 다시 만날 수는 없었다,
참고로 그녀와 나의 나이차이는 16살이다.
맥주한잔 하면서 티비보는게 휴식의 전부다보니여자 만날일이 전혀 없었다.
2년전부터 피시방을 자주 갔는데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갔다.피시방은 지하철역에서 좀 떨어진 작은 건물인데 1층은 호프집과(치킨파는) 식당이 있었고PC 방은 3층에 있었고 2층은 무슨 용도인지 기억나지 않는다.건물이 작아 따로 지키는 사람도 없는 작은 건물이다.지하철역이 멀지 않은 곳이라 식당이나 술집 그리고 위락시설 등이 많은 곳으로남녀공용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었다.화장실은 세면대, 남자소변기 2개, 남녀화장실 각각 1개가 있었다.보통 여자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출입문을 잠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늦은 여름쯤인데그날도 역에서 내려 저녁을 사먹고피시방이 있는 그곳으로 걸어가화장실에를 먼저 갔는데 화장실 입구에 여자가 한명 서있었다.중간정도의 키에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둥근형의 귀엽고 예쁜 스타일이었다.치마를 입고 있었고 안에 친구가 들어가 있고 밖에서 지켜주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그녀가 미소띈 얼굴로"안에 남자가 있어요"라고 말을 했다.그녀의 모습으로 보아 술을 꽤 마신 상태로 보였다.
남자가 있다는 말에 화장실의 구조를 잘알고 있어 (소변기가 두개 있는 점)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는데남자가 볼일을 보고 화장식 밖으로 나가려눈 중이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1. 여자가 화장실출입문(방화문)밖에 서 있고2. 내가 화장실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화장실에 들어감,3. 남자가 소변을 다 본 후 자지를 털고 있는 상태임.4. 비어있는 하나의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기엔 좁아서 남자 화장실(쪼그려 누는)로 들어감.5. 남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인기척이 느껴지며 화장실 출입문(방화문) 잠그는 소리가 들림.6. 나는 남자 화장실(쪼그려 않는)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소변을 배출하려는 준비를마친 상태인데 갑자기 내가 서 있는 화장실안으로 좀 전에 본 그녀가 들어옴.7. 나는 변기의 뒷편에 서 있었고 그녀는 변기의 중간에 발을 디딘 채, 화장실문을 잠금.순식간에 치마 속의 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쪼그려 앉음8. 너무 놀라 말도 제대로 안나옴,9. 내가 오히려 놀라 소리를 냈고 (아마 "사람 있어요"라고 말한 거 같음)10. 그녀는 소리를 듣고도 못들은척 하는건지, 아니면 소변이 너무 마려운 나머지 계속해서 볼일을 보고 있는건지 알 수 없었음.11.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 졸지에 성추행범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밖에 남친이 있을거 같고)12. 여자가 소변을 다 본후 휴지로 닦지도 않고 나감.13. 벙찐 상태로 잠시 서 있다가 나도 밖으로 나감.
밖으로 나와 호프집을 보니 그녀가 보였는데남자2명, 여자2명이었다.밖에서 그들을 살펴보았는데 화장실에 온 남녀가 커플이 아니고 그 반대였음,즉, 파트너까리 화장실에 온게 아니었음.
여러가지 좀 이상해 보여 밖에서 배회하며 그들의 동태를 살폈는데 약 1시간 정도 후네명이 밖으로 나왔고 커플끼리 헤어졌음.화장실에서 본 그녀는 액간 비틀거리면서 좀 오버를 했음.뒤퉁뒤퉁 빨리걷다가 남친이 허리를 잡아주면 남친에게 몸짓으로 장난을 쳤음.그냥 묘하게 끌려서 뒤에서 그들을 따라갔는데 그녀가 건물을 철거한 공터의 구석으로 가 쪼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았고남친은 공터에서 망을 보고 있었다.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여자는 계속해서 오버를 했고남자를 툭툭치거나 목을 감는 과격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다.신호등을 건너길래 따라갔고 다른 신호등을 또 건너갔는데 아파트 입구가 나왔다.그녀의 아파트인지 남자가 작별을 하고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그녀가 아파트 상가로 들어갔고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샀는데 자세히 보지 않았다.그녀가 편의점에서 나왔고 꽤 규모가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안으로 걸어갔다.나는 별다른 목적이나 이유도 없이 그녀를 따라갔는데 붙어 있는 서너개의 아파트를 지나근처의 공원으로 갔고 벤치에 앉아 전화를 걸고 있었다.몸을 과도하게 흔들고 깔깔거리면서....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데 그녀가 다시 일어섰고 이번엔 왔던 길로 돌아갔다.서너개의 아파트를 지나 두번의 교차로를 건너고 소변을 본 공터를 지나 호프집 건물로 돌아왔다.뭔가를 술집에 두고 갔을거라 생각했는데그녀는 호프집을 가지 않고 화장실쪽으로 가길래행동이 하도 의아하기도하고 나에게 뭔가 메세지를 보내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그녀가 화장실에 들어갔고 잠시후 나도 화장실을 갔는데철문(방화문)이 잠겨있지 않았다.남녀 화장실문이 모두 열려져 있었고 소변기로 가면서 열려있는 여자 화장실을 보았는데헉...그녀가 쪼그리고 앉은 자세가 아닌 무릎을 어느정도 편 상태로 구부정하게 앉아소변을 보고 있었다.고개를 변기쪽으로 떨군 채....
머리 속이 엄청 복잡해졌다.저 여자의 행동이 어떤 의도일까에서부터 혹시 꽃뱀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다.뭔가 일을 벌이려는 순간, 아까 그 남친이 들이닥칠거 같았다.
나는 그녀를 못본척하며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았고 나를 약간 비켜있는 거울에그녀의 모습이 보였는데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 잇었다.팬티를 올리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로...
소변을 다본후 몸을 돌렸는데 그녀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완전하게 쪼그린 자세로...
순간 나는 얼음이 되었고 그녀가 의도적으로 나를 유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있는 화장실앞에 섰는데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며 뭔가를 원하는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고 나는 곧장 화장실 철문을 잠구고그녀 앞으로 다시 갔다.내 바지지퍼를 내렸고 물건을 꺼내주자 그녀가 손으로 잡고 자기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그녀의 입놀림에 금방 사정을 해버렸고정리를 한 후 밖으로 나왔다.혹시나 누군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까봐 급하게 먼저 나왔다.건물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그녀가 나오는것을 지켜보았다.주위에 그쪽을 살피는 다른 사람이 있는지도 살피면서....
몇분후 그녀가 나왔고 다시 걸어온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나도 따라서 걸었다.그녀가 향한 곳은 전화를 걸었던 공원이었고 벤치에 앉아 핸드폰을 드려다보고 있었다.가까히 다가갓고 그녀앞에 서자 그녀가 말을 먼저 했다."앉아요"라고....
벤치에 앉아 바로 키스하고 젖가슴 만지다가 팬티 속으로...엄청 젖었길래 밖으로 큰길로 나와 바로 모텔로 갔다.신음소리 엄청 대박이었고 나중엔 우는 소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까 만난 남자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거였고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찍 줄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는데화장실 문앞에서 나를 발견하고 갑자기 유혹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
내가 따라 다는걸 다 알고 있었다고 했다.그녀를 두어번 더 만났고그녀가 전화를 바꾸어 연락이 끊어졌다.그 이후 그동네를 몇번 가보았는데 그녀를 다시 만날 수는 없었다,
참고로 그녀와 나의 나이차이는 16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