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조교 썰 및 조언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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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6 조회 946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소싯적부터 sm을 위시한 이상성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여태까지 사귄 여친들한테 한번씩 시전해보다가 싸다구 맞기를 수차례
걍 포기하고 살다가 이번 여친을 사귀게 됐는데
아글쎄 요년이 와꾸는 별론데 나를 너무 좋아하게 된거라
또 싸다구 맞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씩 시전해봤는데
거부하는거 하나 없이 전부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내가 가진걸 쏟아붓기를 어언 2년
이제 말로만 듣던 조교가 어느덧 완료됐음을 느낀다
아마 진짜 미친짓 아니면 내 말이면 다 들을 기세다
아니 미친짓 시켜도 들을지도 모름
저번에 운전하면서 보지만지면서 가다가
급 삘받아서 그자리서 탈의하라 했는데
진심이냐고 한 2번 묻더니 말없이 다 벗더라
몸매가 눈길을 끄는 몸매는 아니어도 지나가다 한 10명은 알몸을 봤을것이여
어느날은 또 가다가 이년이 내말을 어디까지 들을까 하여
더러운 공중화장실에 데꼬가서 전신탈의를 시켰더니
또 말없이 다 벗고,, 신발까지 다벗음,, 열심히 똥까시를 하드라
그때 됐구나 생각이 듬
이젠 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껴서 집단지성에 기대보고자 한다
어떤 짓을 시켜야 더 자극적이게 놀 수 있을까
참고로 무지 사랑하고 결혼까지 할껀데
그래도 꼴리면 진짜 망가뜨리고싶셌습니다
참신한 답변 기대한다
채택된 답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태까지 사귄 여친들한테 한번씩 시전해보다가 싸다구 맞기를 수차례
걍 포기하고 살다가 이번 여친을 사귀게 됐는데
아글쎄 요년이 와꾸는 별론데 나를 너무 좋아하게 된거라
또 싸다구 맞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씩 시전해봤는데
거부하는거 하나 없이 전부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내가 가진걸 쏟아붓기를 어언 2년
이제 말로만 듣던 조교가 어느덧 완료됐음을 느낀다
아마 진짜 미친짓 아니면 내 말이면 다 들을 기세다
아니 미친짓 시켜도 들을지도 모름
저번에 운전하면서 보지만지면서 가다가
급 삘받아서 그자리서 탈의하라 했는데
진심이냐고 한 2번 묻더니 말없이 다 벗더라
몸매가 눈길을 끄는 몸매는 아니어도 지나가다 한 10명은 알몸을 봤을것이여
어느날은 또 가다가 이년이 내말을 어디까지 들을까 하여
더러운 공중화장실에 데꼬가서 전신탈의를 시켰더니
또 말없이 다 벗고,, 신발까지 다벗음,, 열심히 똥까시를 하드라
그때 됐구나 생각이 듬
이젠 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껴서 집단지성에 기대보고자 한다
어떤 짓을 시켜야 더 자극적이게 놀 수 있을까
참고로 무지 사랑하고 결혼까지 할껀데
그래도 꼴리면 진짜 망가뜨리고싶셌습니다
참신한 답변 기대한다
채택된 답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