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여친 동생, 엄마 따먹었는데 아무도 모르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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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6 조회 1,679회 댓글 0건본문
내나이 21살때다..
여친은 20살이고 5개월정도사귀고 헤어진얘가있는데
여친바로 아래집에는 여친 이모네 딸이산다.. 둘이 위아래집으로 살아서
엄청 친한데 내가 여친이랑 사귀고 난뒤부터 간간히 자주놀면서 술도먹고했는데
얘는 18살인데 굉장히 섹드립좋아하고 밝히는 성격임.. 막 같이밥먹다가도 섹스얘기만하고
지 자위하는얘기 서슴없이 하는 골빈
그런년인데.,. 그런얘기를듣다보니 걔가 존나 섹기있어보이더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찰나에
술을마시게됨 여친네엄마랑 이모가 부부동반 여행을가는날이여서
한 3일정도 집이 비어서 나랑 여친 그동생 이렇게 셋이 겜하면서 술먹고 하다보니까
거의 셋이 소맥 13병에 막걸리 5병 해치우고나서 보니까
완전 풀파워 뺨 10대를때려도 모르고 진짜 다리부러져도 모를정도인거임
여친상태 확인한다음에 그동생 ㅂㅈ랑 ㅎㅈ에 로션오일로 미끄럽게만들어놓은다음에
존나따먹음.. 술넘취하니까 진짜 너무 사정힘들어서 절하는자세만들어놓고 ㅎㅈ 졸라조지고
아주그냥 가지고놀았음..
개허벌될텐데 그렇게한 술파티하고 몰래 5번쯤 먹었는데도 모르는거임.. ㅋㅋㅋㅋ 개골때림..
근데 미친년 담날일어나면 아 섹스하고싶어 이지랄존나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난좀 간이 더 커져서 그동생 엄마랑 동생 나 여친 이렇게또 술파티 한번함..
얘내집이 전부 이혼하고.. 술에진짜 절어사는집임...
근데 이모는 얘기에없었는데 여친이모가 너네끼리즐기냐 같이먹자 하는거임..
여기서 또 나는 더 간이 커졌지...
또 똑같은 시나리오로 소맥타면 일부로 소주 절반붓고 맥주살짝넣고 이지랄 진짜 몰래몰래해서..
셋다 꽐라돼있을때.. 좀 다르게 해보자 싶었음.. 이번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여친이모랑 그동생 한번씩 돌려서 넣어보기로함..ㅋㅋㅋㅋ
그렇게 진짜 개막장 씹새기였지만.. 섹스가 뇌를지배할때니 실행에옮김..
한번씩 돌려넣다가 후장에넣다가 막판에 개내이모한테 질싸 조지고
뚝뚝떨어지는거 뒷정리 개깔끔하게 진짜 담날일어나도 모르게 해놓은다음에
잠잤는데 담날 진짜모르는거임.. 아얘 진짜.. 그렇게 걔내이모는 한 3번 그동생은 거의 20번가량
쳐먹고 헤어졌지.... 근데 진짜 신기한건 그이모 하고 딸 ㅂㅈ느낌이 너무똑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