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덩에서 보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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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5 조회 512회 댓글 0건본문
굳이 자세히 장황하게 쓰지 않겠음
14년도 일임
한때 ㅈㄱ영상으로 나름 유명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그 영상이 풀리고나서 내가 직접 만남
그때까지도 ㅈㄱ을 하고있었는데 여러번 만나면서 얘기해본 결과
처음 ㅈㄱ을 시작한건 방황할때 만났던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쉽게 돈을 벌수있다는 말에 어린나이에 혹해서 시작
친구의 조언에 따라 주로 나이많은 그리고 빠른 사람들만 골라서 만나니 대부분 30분내에 쉽고 빠르게 많은 돈을 벌게되서 계속 하게됐다고 함
그런데 영상이 퍼지게 되고 주변 지인들 친구, 선후배 등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결국 부모님의 귀에까지 들어가게됨
버림받다시피 결국 가출을 하고 혼자살기 시작하면서 더욱 돈이 필요해지니 지속적으로 하게됐다고 함
처음에는 정말 고통스럽고 죽고싶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래봤자 자기만 손해라는 결론이나서 묵묵히 하는중이라고 했음
영상이 막 퍼졌을때 지인들이 캡쳐 사진을 보내면서 자기랑 해주지 않으면 부모님께 말하겠다는 협박을 하거나 자기도 돈을 줄테니 해달라거나 그런식의 얘기가 많았고 ㅈㄱ을 하더라도 알아보는 사람은 그걸 빌미로 돈을 안주려고 한다거나 그랬던적이 많다고 했음
그래서 어차피 할꺼면 좀 안전하게 하자 싶어서 5피에도 들어가서 해봤는데 또라이는 어딜가든 있다는걸 알게되서 다시 혼자서 하는중이라고 했음
확실히 와꾸나 몸매는 괜찮은데 쪼임이 약했고 그래도 경험이 많다보니 테크닉은 최상급이었음
16년도 중반까지 연락주고받고 가끔 만났는데 어느순간 연락처를 바꿔버리고 사라짐
얘한테 들은건데 그때당시 보통 한달에 3~400은 벌었고 정말 많이 벌때는 800까지도 찍어봤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