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표지모델 섹파 만든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5 조회 651회 댓글 0건본문
일단 얘 몸매가
키 165 몸무게 50 가슴 B~C컵 골반은 평범한데
운동으로 키운 골반. 응디 탱탱 복근 딴딴.
무용한 여자라 다리 찢기가 잘 돼서 너네가 상상하는
모든 체위가 다 됨 ㅇㅇ.
몸무게 50이라고 하면 아다 새퀴들 돼지네 할텐데
바바 후미카 생각하면 된다.
갑자기 입술을 덮쳐 버리니까 당황스럽더라.
그래서 내가 떼어냈다.
그리고 존나 주위 둘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11시였는데 비가 와서 주변에 사람은 없었다.
내가 그래서 걔한테 야 사람 많은데 좀...
하니까 지가 그냥 말없이 내 손 다시 잡고 걷더라.
그래서 한 10미터 갔나? 갑자기 지가 다시 내 입술을
덮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 키스는
오늘 섹스한다 야호!! 가 아니라 당황이었다면
이 두번째 키스때 속으로 내가 얘랑 섹스를?! 오예
섹스!!!! 하면서 키스를 받아줬다. 근데도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목이라 3초도 안했다. 그리고 얘가 엄청
굶주렸구나 했음...
그런데 내가 4일 연속 만나면서
계속 신경 쓰였던 건 얘는 돈도 벌고 이쁘고
매일매일 인스타에서 잘생긴 새끼들이나 돈 많은
새끼들이 뻐꾸기 존나 치는데 나는 얘 만나서
돈만 쓰고... 사실 써도 얘가 평소에 노는 수준에 비하면 병신같고
내가 존나 호구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거든. 실제로 같이 있으면 인스타에서
남자새끼들한테 디엠 존나 옴...
내가 잠깐 걔 핸드폰 보니까 병신도 많은데 괜찮은
남자도 많음 ㅇㅇ;;
하여튼 2차 키스 후에 내가 이 생각 때문에 섹스섹스
보다는 당황을 하니까 얘가 입을 쓱 닦더니 내가
우산을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산 밖으로 나가는
거야. 그리고 택시를 잡데? 택시도 존나 빨리 잡음
그냥 손 들자마자 왔음. 미처 나는 어쩌지 못함...
ㅅㅂ 그래서 와 병신같은 나새끼가 당황 빠니까
쟤가 그냥 집에 가는 구나... 하는데 갑자기 뒷문을
안닫더니 나보고
뭐해?? 안탈고야???
이 말 듣고 바로 택시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이 날은 내가 지갑에 예전에 홍콩에서
사온 듀렉스를 3개나 챙겼었는데 왜 인지는 몰라도
이 날 왠지 부적같이 챙겼었는데 택시 타면서
ㅆㅂ 부적 먹혔네... 했다.
그리고 목적지를 안 말하고 어버버버버 하니까
걔가 우리 나온 중학교를 외쳤다...
그래서 걔랑 그때 말한 모텔에 들어감.
처음 가봤는데 어렸을 때 부터 봐서 몰랐는데 오지게
비싸더라 ㅅㅂ 동네인데 주말이라고 7받음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긴 했었음.
떨리는 손으로 계산 하고 엘베 올라가는데 3차 입술
어택... 이때는 나도 존나 아니콘다마냥 혀를 좌삼삼
우삼삼 4기통 모터 달아줌
그리고 객실로 서로 와다다 뛰어가서 문 열고 시발
서로 옷 존나 벗기고 애무 존나 하는데 브라만
남기고 팬티를 쑥 내렸다. 와 근데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에일리언 아가리 벌리는 마냥 애액이
팬티에서 붙어 쭈우욱 늘어지는데...
평소엔 더럽다고 했을 텐데 미친놈 마냥 개처럼
핥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그래도 관리를 하는지 냄새도 거의 안나고
제모를 해서 (빽보) 개꼴렸었다...
브라를 안 벗긴 이유는 예전부터 동네에서 늘씬한
몸매에 왕가로 유명해서 좀 더 흥분을 위함이었는데
처음에는 넣자마자 바로 싸버려서 벗기지도
못했다... 와 근데 방금 콘돔 뜯고 재빠르게 낀 다음에
넣자마자 싸니까 자괴감 쩔어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얘는 꼬추가 죽으면 안된다고 씻지도 않고
흥건하게 x물 뭍은 내 꼬치를 계속 빨더라...
쓰는 지금도 또 꼴림 ㅅㅂ
근데 더럽다기 보다는 이런 적이 처음이라 나도
개꼴려서 다시 서자 마자 키스 존나 함 ㅋㅋㅋㅋㅋ
그날이 처음 내 x물 먹어본 날이었다...
그렇게 4번을 쉬지도 않고 하니까 죽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사겼다......
라고 하면 해피엔딩인데 사실은 헬피엔딩인게
이러고 다음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옵치하는데
새벽 1시에 주머니가 계속 울리더라고...
근데 너네도 장문의 이별 카톡 받아본 애들은
알겠지만 그 진동의 간격이 있다...
나도 얘랑 연락이 2-3시간 안되던게 좀 싸했는데
연락 올 사람도 없는데 갑자기 카톡 간격이 쌔 하길래 딱 봤는데
사람이 그런 순간엔 키워드를 읽자나
사실 나 남친 있었어
많이 혼란 스러웠어
나 나쁜년인거 알아
미안해
이렇게 존나 긴 카톡에서 키워드가 쏙쏙 보이더라
ㅅㅂ 그래서 맨붕 개터져서 한타때 궁도 못쓰고
지고 ㅎㅎㅎㅎ
그래서 이날 이후로 5일을 폐인처럼 지내다가
얘가 먼저 연락 오더니 그냥 만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섹스만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제는 관계 정리한지 두달쯤 됨 ㅇㅇ
이해 못하는 게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이러한 인간사도 있다는 걸 알아 갔으면 한다.
그리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
키 165 몸무게 50 가슴 B~C컵 골반은 평범한데
운동으로 키운 골반. 응디 탱탱 복근 딴딴.
무용한 여자라 다리 찢기가 잘 돼서 너네가 상상하는
모든 체위가 다 됨 ㅇㅇ.
몸무게 50이라고 하면 아다 새퀴들 돼지네 할텐데
바바 후미카 생각하면 된다.
갑자기 입술을 덮쳐 버리니까 당황스럽더라.
그래서 내가 떼어냈다.
그리고 존나 주위 둘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11시였는데 비가 와서 주변에 사람은 없었다.
내가 그래서 걔한테 야 사람 많은데 좀...
하니까 지가 그냥 말없이 내 손 다시 잡고 걷더라.
그래서 한 10미터 갔나? 갑자기 지가 다시 내 입술을
덮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 키스는
오늘 섹스한다 야호!! 가 아니라 당황이었다면
이 두번째 키스때 속으로 내가 얘랑 섹스를?! 오예
섹스!!!! 하면서 키스를 받아줬다. 근데도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목이라 3초도 안했다. 그리고 얘가 엄청
굶주렸구나 했음...
그런데 내가 4일 연속 만나면서
계속 신경 쓰였던 건 얘는 돈도 벌고 이쁘고
매일매일 인스타에서 잘생긴 새끼들이나 돈 많은
새끼들이 뻐꾸기 존나 치는데 나는 얘 만나서
돈만 쓰고... 사실 써도 얘가 평소에 노는 수준에 비하면 병신같고
내가 존나 호구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거든. 실제로 같이 있으면 인스타에서
남자새끼들한테 디엠 존나 옴...
내가 잠깐 걔 핸드폰 보니까 병신도 많은데 괜찮은
남자도 많음 ㅇㅇ;;
하여튼 2차 키스 후에 내가 이 생각 때문에 섹스섹스
보다는 당황을 하니까 얘가 입을 쓱 닦더니 내가
우산을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산 밖으로 나가는
거야. 그리고 택시를 잡데? 택시도 존나 빨리 잡음
그냥 손 들자마자 왔음. 미처 나는 어쩌지 못함...
ㅅㅂ 그래서 와 병신같은 나새끼가 당황 빠니까
쟤가 그냥 집에 가는 구나... 하는데 갑자기 뒷문을
안닫더니 나보고
뭐해?? 안탈고야???
이 말 듣고 바로 택시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이 날은 내가 지갑에 예전에 홍콩에서
사온 듀렉스를 3개나 챙겼었는데 왜 인지는 몰라도
이 날 왠지 부적같이 챙겼었는데 택시 타면서
ㅆㅂ 부적 먹혔네... 했다.
그리고 목적지를 안 말하고 어버버버버 하니까
걔가 우리 나온 중학교를 외쳤다...
그래서 걔랑 그때 말한 모텔에 들어감.
처음 가봤는데 어렸을 때 부터 봐서 몰랐는데 오지게
비싸더라 ㅅㅂ 동네인데 주말이라고 7받음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긴 했었음.
떨리는 손으로 계산 하고 엘베 올라가는데 3차 입술
어택... 이때는 나도 존나 아니콘다마냥 혀를 좌삼삼
우삼삼 4기통 모터 달아줌
그리고 객실로 서로 와다다 뛰어가서 문 열고 시발
서로 옷 존나 벗기고 애무 존나 하는데 브라만
남기고 팬티를 쑥 내렸다. 와 근데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에일리언 아가리 벌리는 마냥 애액이
팬티에서 붙어 쭈우욱 늘어지는데...
평소엔 더럽다고 했을 텐데 미친놈 마냥 개처럼
핥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그래도 관리를 하는지 냄새도 거의 안나고
제모를 해서 (빽보) 개꼴렸었다...
브라를 안 벗긴 이유는 예전부터 동네에서 늘씬한
몸매에 왕가로 유명해서 좀 더 흥분을 위함이었는데
처음에는 넣자마자 바로 싸버려서 벗기지도
못했다... 와 근데 방금 콘돔 뜯고 재빠르게 낀 다음에
넣자마자 싸니까 자괴감 쩔어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얘는 꼬추가 죽으면 안된다고 씻지도 않고
흥건하게 x물 뭍은 내 꼬치를 계속 빨더라...
쓰는 지금도 또 꼴림 ㅅㅂ
근데 더럽다기 보다는 이런 적이 처음이라 나도
개꼴려서 다시 서자 마자 키스 존나 함 ㅋㅋㅋㅋㅋ
그날이 처음 내 x물 먹어본 날이었다...
그렇게 4번을 쉬지도 않고 하니까 죽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사겼다......
라고 하면 해피엔딩인데 사실은 헬피엔딩인게
이러고 다음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옵치하는데
새벽 1시에 주머니가 계속 울리더라고...
근데 너네도 장문의 이별 카톡 받아본 애들은
알겠지만 그 진동의 간격이 있다...
나도 얘랑 연락이 2-3시간 안되던게 좀 싸했는데
연락 올 사람도 없는데 갑자기 카톡 간격이 쌔 하길래 딱 봤는데
사람이 그런 순간엔 키워드를 읽자나
사실 나 남친 있었어
많이 혼란 스러웠어
나 나쁜년인거 알아
미안해
이렇게 존나 긴 카톡에서 키워드가 쏙쏙 보이더라
ㅅㅂ 그래서 맨붕 개터져서 한타때 궁도 못쓰고
지고 ㅎㅎㅎㅎ
그래서 이날 이후로 5일을 폐인처럼 지내다가
얘가 먼저 연락 오더니 그냥 만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섹스만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제는 관계 정리한지 두달쯤 됨 ㅇㅇ
이해 못하는 게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이러한 인간사도 있다는 걸 알아 갔으면 한다.
그리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