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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번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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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5 조회 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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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년 아침 출근준비하는대 번개구하는 16cm 연하탑한테 연락이옴 본인 애인과 헤어진지 쫌 되서 요즘따라 뒷보댕이가 근질근질 해서하고싶었지만 출근을 해야했기에 다음을 기약..
아침에 이런연락을 받다보니 몇시간 간격으로쿠퍼액이 질질 새는게 퇴근전에 샤워하는대 쿠퍼액 범벅되서 내가 더 놀란쀼;
나년 바텀 자존심은 개나줘버리고 연하탑한테아침에 번개안했으면 지금 하자고 연락한 쀼젤.. 
.. 출근한다고 지금은 못한다고 ㅜ 새벽 2시반에 퇴근한다고함.. 
나년 한번버린 존심 두번 못버리랴 그때까지 기다린다고 답함 
자고 일어나서 축구다보고 센조이하고 옷좀 차려입고 렌즈끼고 연하탑한테 박힐생각하니깐 흥분되서도착할때까지 발기됫었는듯 
연하새끼 .. 텔비 내가내려구 했는대본인이 내서 나년 감동 ... 앉아서 이야기 하는대 띠ㅡㅡㅡㅡㅡ용? 
시팔 조루에 몇년만에 관계 한다고함 ;;;;;;나년 어이털려서 급 발기풀리고 리드할줄 모른다길래 쪼여둔 뒷보댕이마저 풀림;;
하 그래도 새벽까지 기다렸는대 하고가자 하고내가 리드해서함 그래도 장신 대물연하라 귀여운 맛은 있더라 ㅋㅋ
연하탑이 애무하는대 ㅁㅊ 그날따라 예민해서 신음폭발함 진짜 미치는줄 좋아서 애무에 서버려서연하남이 형좀 귀엽내 라고 수치플당함 ㅜ 
쪽팔려서 암말못하는사이에 두다리 쳐올리더니 본인의 큰물건을 집어넣는대 이게또 위로 휘어서 미친..., 
신음 폭발., 하아... 조루라서 천천히 돌리기만 하는대도너무 좋아서 나. 정신좀 놓을께 하고 신음 안참고 바로뱉음 
연하놈 신음너무좋다고 박으면서 애무하는대 들쳐올린 발끝부터 뒷보댕이에 전율이 오는게 하.. 광관 울어따 ㅜ 
자세도 이것저것 해보고 사컨한다고 쉴때마다 애무하는대 진짜 예민해져서 몸 움찔움찔 거리는대 연하남 좋아죽더라 ㅋㅋ 
서서 한참하다가 자세바꾼다고 뺏는대 너무 좋아서 자동으로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는대연하남이 그거보더니 개섹시하다고 ㅁㅊ 놈이 수치스럽구만 
쳐다보지마라고 자리옮기려는대나년 허벅지 힘풀려서 ;; 앞에 침대붙잡고 계속벌떡벌떡 거리는대연하새키가 손가락 집어넣어서 시바;;와 농락당하는대 짜증나게 기분은 좋더라 ;; 
지금 생각해보면 이새끼 선수인것같음 나중에 쌀때도 박으면서 해주는대 쌀것같다 라고 하니깐 갑자기 박는거 멈춤 ;;박아줘 하는대 
형 안에싸게해주면 박아줄께요 라는대 싸기직전인대 흥분에 취해서 알았 으니깐 박.. 하자말자 철퍽철퍽 박는대 와 올해 최고의 사정이였음 
연하새끼... 안에쌀것같더니 갑자기빼너 내입술에 뽀뽀하더니얼굴에 씨8팔 그렇게 많이 뿌릴수가 없다 15초를 뿌린듯 귀여워서 욕도 못하고 
눈에 묻은거만 닦아주고 바로 키스했는대 ㅈㅇ 조금 맛봐지는대 식이되니깐 괜찮더라 ㅋㅋ 샤워하려는대 허벅지 힘풀려서 못씻겠다 하니깐 씻겨주고 닦아주더라 마지막에 웃으면서 뽀뽀하는대캬~~ 선수새끼 .. 
게이아녔으면 여자많이 꼬앗을듯 
서로 너무만족해서 친하게 지내자하고 내가 연하남 바래다주고 헤어졌다 
지금 연락주고 받는대쫌 웃긴게 내와꾸는 ㅍㅌㅊ인대 연하새끼 아저씨 페티쉬나 콩깍지 씌인듯 잘생겼다 ㅇㅈㄹ하내 
그럼 다음에 또 글싸지르로올께 ㅅㄱ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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