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누나 스타킹으로 ㄸ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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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5 조회 1,333회 댓글 0건본문
사물함 안에 그 여자가 벗어두고 간 페이크 삭스가 놓여있었다냄새를 맡아봤는데 진짜 암모니아 향이 그렇게 향기로울 줄 상상도 못했다어차피 총무는 안 들어오고 92번 애는 평일에 안 와서 페이크 삭스를 내 그곳에 숨겨놓곤 화장실로 직행했다그리고 다시 냄새 맡아보는데 진짜 서현진 스타킹 발 빠는 상상하니까 급꼴리더라페이크 삭스 2짝 중 하나는 핥으면서, 하나는 ㅈ에 끼워놓고 거의 10분간 ㄸ 잡았고 페이크 삭스에다 쌌다.
근데 이게 진짜 저지르고 나니까 현자타임 때 자괴감이 오지더라....혹시 걸리면 어쩌지란 생각과, 내가 이렇게 변태새끼였나 하는 자괴감....그리고 다시는 이런 짓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사람이 참ㅂㅅ같은 게 같은 짓을 또 함그 뒤에 현타 끝나고 다시 총무 있나없나 확인하며 그 여자 자리로 모든 걸 돌려놓고 갔다.전화번호 확인하고 페북 확인해봤더니 xx대 ㅇㅈㅇ 의예과 17학번이었고 삼반수(3수+반수) 하는 거 같더라....
지잡년이었어도 외모 보면 임신시키고싶단 생각 절로 들게 하는데 의대....페북 인스타 카톡에 누나 발이나 스타킹 나온 사진 다 캡쳐 한 다음에 그걸로 폭ㄸ 했다. 2연속으로
재수생이라 대학 시간표 잘 모르지만 누나가 과잠에 스타킹을 신고 왔다!
ㅅㅂ 그때부터 공부가 1도 안 잡히더라.... 계속 누나가 언제 자리 비울까 하는 생각만 들고....
결국 5시부터 존버해서 11시인가 겨우 누나의 보금자리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누나가 그 곱고 예쁜 파란 페디큐어 맨발로 나간 걸 보고나서 스타킹을 가방에 넣고 가거나 혹은 벗어놓고 갔다고 생각했다.
뻘소리로, 의대인데 의학서적 이런 건 거의 없고, 오지훈 지구과학 현우진 드릴 뉴런 같은 수능 교재들이 많이있더라지금 생각해보면 다 비싼 교재인대 뭔 생각으로 안 잠갔을까...쨋든 이번에도 난 그녀의 자리를 열었다.그녀의 자리에 페이크 삭스와 스타킹이 고스란히 남겨져있었고 당연히 내 그것은 발딱 섰다.내 생각에 자리가 어질러져 있고 막 거기다 놓고 간 거 보면 깔끔한 성격은 아니었던 것 같다.그리고 그 스타킹들을 이번엔 집으로 갔다!
솔직히 이땐 내가 진짜 성욕에 미쳐있던 것 같다.지금도 금딸 못하고 재수중인데도 딸 치다 학원 빼먹지만이땐 진짜 난 개쓰레기또라이였다.
집에서 문 잠그고 스타킹의 냄새를 맡았다.세제냄새랑 발냄새가 진짜 조화로운 황금비로 섞여서 내 그곳이 서버렸다.내 성낱 곳을 달래기 위해 핸드폰으로 그녈 캡처한 사진을 열었다.그러곤 스타킹을 끼워놓곤 ㄸ을 잡았다. 그녀의 맨발이 드러난 사진을 확대해놓고
그때 ㄸ치는 느낌은 사뭇 달랐다.스타킹 때문인지는 놀라도 나도 모르게 자꾸 임신해줘 내 애 하나만 낳아줘 잘해줄게 ㅈㅇ아이런 소리내면서 스타킹에 폰 너놓곤 그녀의 폰에 맨발이 확대된 사진과 스타킹을 겹쳐서 핥아댔다.
상상속에서 나는 미친놈이었다.처음에 누나의 풋ㅈ을 받고, 뒤이어 누나의 발을 빨고, 임신공격까지 시켯다.그녀의 탐스러운 허벅지와 농익은 입술을 만졌고 먹었고, 스타킹 신겨놓곤 계속 빨았다.
그렇게 페이스 조절하면허 25분간 ㄸㄸㅇ했고, 휴대폰 속 누나 발이 너무 예쁘더라그 영향인지 스타킹을 계속 맛 봐도 안 질리더라결국 현타오고나선 급하게 12시 반 경에 다시 스타킹 돌려놓고 옴
이 짓을 3번 정도 하다가 총무에게 서서히 들켰는지총무 게으른 년이 와서남자는 여자방에 출입하면 안되는데 왜 그러냐 하니까92번 자리에 친구가 문제집 뭐 쓰는 지 알아보러 왔다고 얼버무렸다 ㅋㅋㅋ총무년도 게임하느라 바빠서 신경도 잘 안 쓰고 여자 방 들어가는 거만 자제하면 장땡이었다.그 와중에 누나한텐 안 들킨 거 같다. 계속 스타킹 신고 다니더라 바보인가 ㅋㅋㅋ계속 스타킹, 페이크 삭스, 맨발 번갈아 가며 봤는데 마치 버거킹 선데이 3종 세트 맛 보는 느낌이었다ㅋㅋㅋ
이후론 진짜 공부한다고 마음 먹었는데 누나 때문에 집중은 못하고계속 누나랑 하는 생각만 하다가 꿩 대신 닭으로 누나 신발 가져다가 계속 냄새 맡았고 ㄸ까진 못 갔다.
니들이 원하면 신발 썰도 풀 수 있음.스타킹보단 아니어도 나름 좋더라
그리고 1년을 누나와 함께 보낸 결과난 6평 21211 9평 11311 수능 32311이란 역대급 추락을 맛 보고재수중이다독서실 바꿨다 ㅅㅂ
누난 대학 프로필 안 바뀐 거 보면....실패한듯어차피 의대였으니 뭐.....참고로 누나가 9평 본 국어 시험지를 재활용 통에 버리고 왔는데 내가 그거 슬쩍해와서 전리품으로 갖고있다.아직도 ㄸ칠 때 휴지 대신 가끔 이 시험지 쓴다
근데 이게 진짜 저지르고 나니까 현자타임 때 자괴감이 오지더라....혹시 걸리면 어쩌지란 생각과, 내가 이렇게 변태새끼였나 하는 자괴감....그리고 다시는 이런 짓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사람이 참ㅂㅅ같은 게 같은 짓을 또 함그 뒤에 현타 끝나고 다시 총무 있나없나 확인하며 그 여자 자리로 모든 걸 돌려놓고 갔다.전화번호 확인하고 페북 확인해봤더니 xx대 ㅇㅈㅇ 의예과 17학번이었고 삼반수(3수+반수) 하는 거 같더라....
지잡년이었어도 외모 보면 임신시키고싶단 생각 절로 들게 하는데 의대....페북 인스타 카톡에 누나 발이나 스타킹 나온 사진 다 캡쳐 한 다음에 그걸로 폭ㄸ 했다. 2연속으로
재수생이라 대학 시간표 잘 모르지만 누나가 과잠에 스타킹을 신고 왔다!
ㅅㅂ 그때부터 공부가 1도 안 잡히더라.... 계속 누나가 언제 자리 비울까 하는 생각만 들고....
결국 5시부터 존버해서 11시인가 겨우 누나의 보금자리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누나가 그 곱고 예쁜 파란 페디큐어 맨발로 나간 걸 보고나서 스타킹을 가방에 넣고 가거나 혹은 벗어놓고 갔다고 생각했다.
뻘소리로, 의대인데 의학서적 이런 건 거의 없고, 오지훈 지구과학 현우진 드릴 뉴런 같은 수능 교재들이 많이있더라지금 생각해보면 다 비싼 교재인대 뭔 생각으로 안 잠갔을까...쨋든 이번에도 난 그녀의 자리를 열었다.그녀의 자리에 페이크 삭스와 스타킹이 고스란히 남겨져있었고 당연히 내 그것은 발딱 섰다.내 생각에 자리가 어질러져 있고 막 거기다 놓고 간 거 보면 깔끔한 성격은 아니었던 것 같다.그리고 그 스타킹들을 이번엔 집으로 갔다!
솔직히 이땐 내가 진짜 성욕에 미쳐있던 것 같다.지금도 금딸 못하고 재수중인데도 딸 치다 학원 빼먹지만이땐 진짜 난 개쓰레기또라이였다.
집에서 문 잠그고 스타킹의 냄새를 맡았다.세제냄새랑 발냄새가 진짜 조화로운 황금비로 섞여서 내 그곳이 서버렸다.내 성낱 곳을 달래기 위해 핸드폰으로 그녈 캡처한 사진을 열었다.그러곤 스타킹을 끼워놓곤 ㄸ을 잡았다. 그녀의 맨발이 드러난 사진을 확대해놓고
그때 ㄸ치는 느낌은 사뭇 달랐다.스타킹 때문인지는 놀라도 나도 모르게 자꾸 임신해줘 내 애 하나만 낳아줘 잘해줄게 ㅈㅇ아이런 소리내면서 스타킹에 폰 너놓곤 그녀의 폰에 맨발이 확대된 사진과 스타킹을 겹쳐서 핥아댔다.
상상속에서 나는 미친놈이었다.처음에 누나의 풋ㅈ을 받고, 뒤이어 누나의 발을 빨고, 임신공격까지 시켯다.그녀의 탐스러운 허벅지와 농익은 입술을 만졌고 먹었고, 스타킹 신겨놓곤 계속 빨았다.
그렇게 페이스 조절하면허 25분간 ㄸㄸㅇ했고, 휴대폰 속 누나 발이 너무 예쁘더라그 영향인지 스타킹을 계속 맛 봐도 안 질리더라결국 현타오고나선 급하게 12시 반 경에 다시 스타킹 돌려놓고 옴
이 짓을 3번 정도 하다가 총무에게 서서히 들켰는지총무 게으른 년이 와서남자는 여자방에 출입하면 안되는데 왜 그러냐 하니까92번 자리에 친구가 문제집 뭐 쓰는 지 알아보러 왔다고 얼버무렸다 ㅋㅋㅋ총무년도 게임하느라 바빠서 신경도 잘 안 쓰고 여자 방 들어가는 거만 자제하면 장땡이었다.그 와중에 누나한텐 안 들킨 거 같다. 계속 스타킹 신고 다니더라 바보인가 ㅋㅋㅋ계속 스타킹, 페이크 삭스, 맨발 번갈아 가며 봤는데 마치 버거킹 선데이 3종 세트 맛 보는 느낌이었다ㅋㅋㅋ
이후론 진짜 공부한다고 마음 먹었는데 누나 때문에 집중은 못하고계속 누나랑 하는 생각만 하다가 꿩 대신 닭으로 누나 신발 가져다가 계속 냄새 맡았고 ㄸ까진 못 갔다.
니들이 원하면 신발 썰도 풀 수 있음.스타킹보단 아니어도 나름 좋더라
그리고 1년을 누나와 함께 보낸 결과난 6평 21211 9평 11311 수능 32311이란 역대급 추락을 맛 보고재수중이다독서실 바꿨다 ㅅㅂ
누난 대학 프로필 안 바뀐 거 보면....실패한듯어차피 의대였으니 뭐.....참고로 누나가 9평 본 국어 시험지를 재활용 통에 버리고 왔는데 내가 그거 슬쩍해와서 전리품으로 갖고있다.아직도 ㄸ칠 때 휴지 대신 가끔 이 시험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