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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여자 국어 학원 선생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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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4 조회 9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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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판치던 고2인데 1년전부터


지금도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 배워보겠다고


부모님한테 말하고 다시 공부배운다고 학원을 등록함


국어 수학 영어 종합으로 끊고 한달전부터 나갔음..


근데 학생2명에 선생1명 해서 2:1 수업인데


국 영 수 과목 전부 선생님이 여자임.. 개꿀 ㅋ


근데 문제의선생은 국어임.. ㅋㅋ


국어시간이 보통 오후6시 부터 시작하고 3시간 반정도를하는데


나이는 40초반이라그랬고 졸라 잘꾸미고다니고 진짜 미시라는게 이런거다


싶을정도로 키는 한 162 정도에 몸매 개 씹 ㅅㅌㅊ 뭐 가슴이 많이나오거나 그런건아닌데


골반 쫙벌어지고 통통 마름의 중간있지? 진짜 개보기좋은체형


그런체형의 미시 선생님인데 사건은 한 한달다닌후 2주전?


우리수업이  학생둘에 선생님 하나 이기때문에 굉장히좁음 테이블하나에 학생둘 맞은편 가운데 선생하나 이렇게앉는데


비존나게내리는날인데 오후7시가되도 안오는거임.. 옆에 친구랑 존내 멍때리고있다가 7시 30분 즘 될쯤에 옆에 친구가


걍 짼다고 나간다는거임.. 그래도 나는 마음먹고 하기로했으니까 우선 그냥 기다려는보자 싶어서


기다렸는데 걔가고 선생이 한 20분정도? 뒤에옴.. 근데 상태가좀이상한거임..


약간 약빤거같이 알고보니 술냄새가 좀남 취한건아닌거같고 그냥 맥주 두잔정도 마셨다고 그러던데


우리학원이 11시30분까지 하는데 그날 무슨 학원 뭐하는날이라 10시까지밖에안해서


내가 막타수업인거였음.. 그래서 그냥 1시간만 하고가라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네 하고 앉아서 수업듣는데 그선생이 갑자기 학원 늦어서 뛰어온다고


구두신고 막뛰었다고 발아프다고 구두 벗는데 그때 발패티쉬 생겼을거임..


여자들 구두 보면 젊은애들 구두보면 발뒤꿈치까지 싹다 보이는구두있지?


그런구두였는데 선생님이 하얀 무릅까지오는 치마에 살색 스타킹에 그 높은 구두를 신고있었는데


구두 끈풀른다음에 발을 빼는데 레알 비에젖어서 악취 까지는아니고 뭔가 시큼한 냄새 개쩌는거임..


근데 그게이상하게 개꼴리더라 .. 개빨고싶을정도로 그상태로 선생님 다리좀 펼게 ㅠㅠ 하면서


옆에 나간 새끼 의자로 발 쭉뻗는데 진짜 냄새 개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선생도 그걸 눈치를챘는지 무릅까지만 오는스타킹? 첨알았는데


그런거더라 그 무릎까지 오는 스타킹을 그냥 벗어서 버려버리대 그러고 맨발을 의자에 올리는데


거기서부터이제 정신 반나가있었음.. 냄새 개좋은데 발은 또 개꼴리게생겨서


그렇게 30분수업받고 잠깐 쉬는시간되서 화장실갔다가 다시 교실들어갔는데


선생 살짝 졸고있는거 .. 그때 미친척하고 그냥 의자밑에서 선생 다리 살짝벌려있던거


존나구경하고 노란팬티였음.. 발냄새 존나맡고 수업끝나기전에 쓰레기통 스타킹 뽀려서


두고두고맡음.. 발에는 연붉은 페디 칠해져있고 ㅋㅋ 아.. 그립다 씨발..


그뒤로 발패티쉬 존나생김 ..ㅠㅠ 아줌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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