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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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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0 조회 1,2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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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어서...


구정연휴 첫날이 왔고 전 친구네 놀러갔습니다..


친척들이 다모여살아서 매일보며 살았고 당일빼고는 별로 할일도 없어서 놀러간거죠.


친구네는 10시 반정도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니 음식냄새가 진동했는데 거실에서 누나둘이 전을 부치고있었습니다.


저를 보고 반갑게 인해주해었고 주방을 보니 친구엄마가 음식중이었는데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근때 안방에서 친구아빠가 나오셨고 역시나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인사를하고 방에들어가서 만화책을 보며 놀았는데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놈이 배고프다며 나가자고해서 나가니 큰누나와 친구엄마가 거실에서 전을 부치고있었는데 거의 마무리였던거 같았습니다.

친구놈은 엄마한테가더니 뒤에서 가슴을 주무르며 엄마 배고파~ 그러더군요...이제는 가슴 만지는건 아무렇지도..부럽기만했습니다.ㅎㅎ

큰누나가 앉아서 대충 집어먹으라고했고 저희는 앉아서 전을 집어먹었습니다. 


그때 작은누나는 외출을 준비하고 나와서 잠깐 친구만나고 온다며 나갔습니다. 


배불리 집어먹으며 티비도보고 수다도 떨다 방으로 들어와서 다시 놀았습니다..


그때 친구방에 있던 군함 플라모델이 모였고 새로산거라고 그거나 조립하자고해서 그걸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만들고있는데 어느덧 저녘먹을 시간이 되었고 나가서 먹었습니다.


친구아빠는 외출하셨고 작은누나는 들어와서 여자셋과 저희둘이 먹었습니다..


설날특집 프로그램들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배터지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과일을 먹으며 다같이 티비를보다 친구랑 저는 들어가서 프라모델을 계속 조립했습니다.


10시쯤 이었나!? 친구아빠가 귀가하셨고 약간 취한듯이 업되셔서 들어오셨는데 누나들과 친구엄마에게 과한 스킨쉽을 하셨습니다.


작은누나는 술냄새 난다며 거부했고 큰누나는 별말없이 받아주고 친구엄마는 주책이라며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친구랑 저는 콜라를 챙기고 방으로 들어가 다시 조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11시쯤 완성을 하고 하이파이브를 했던거 같습니다.


친구놈은 으~지겹다며 화장실을 간다고 나갔고 저는 만화책을 하나 보기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안들어왔고 저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기위해 방을 나왔습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불이 켜있어서 친구가 화장실에 있는줄알고 저는 00 화장실이냐? 나마려워~ 했더니


안에서 어~잠깐 나갈게~ 하는소리가 들렸고 저는 뭐해~? 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친구엄마가 같이있었습니다...그것도 알몸으로....


저는 순간 굳어서 나갈생각도 못했는데 친구엄마가 저를보면서 급하나보네~ 나끝났어 나가자~ 하며 친구랑 나왔습니다.


두사람이 나가고 화장실에는 저만 남아있었는데 저는 방금 그게 무슨상황이었는지 어리둥절했습니다.


같이 목욕을 한거 같았는데...그거는 이집안이라면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본장면이 이상했습니다..분명 친구앞에 친구엄마가 쪼그려 앉아있다가 일어났고 친구놈의 발기한 고추를 잡고있던 손을 슬적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소변을 보려는데 온갖 잡생각이들며 발기된 제고추때문에 소변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힘들게 소변을보고 나왔는데..


주방에 친구와 친구엄마가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상한 장면을 보게되었습니다...친구 놈은 앉아서 실실거리고있고, 친구엄마는 싱크대에서 입을 행구고있었습니다..


친구엄마는 입을행구고 저를보더니 웃으며 야식 먹을래? 라고 물었고 저는 괜찮다고했습니다..


친구놈도 괜찮다고해서 저희는 식혜한잔씩 마시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에서 둘이 만화책을 보는데 저는 만화가 눈에 들어오지않앗습니다...방금 본게 무었인지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단순히 목욕을 같아하고 입을행군거일수있지만 그행동들이 저를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1시가 안넘었던거 같았는데 친구놈은 졸리다며 자기 시작했고 저는 마음이 심란해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불을 끄고 자려고누웠는데 잠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밖에서 소리가 들려서 궁금증에 문을 조심히 열어 고개를 살짝 내밀고 거실쪽을 봤습니다...


기실에는 티비가 켜있는지 불빛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티비소린줄알고 들어가려다 쇼파쪽을 보고 침을 꼴깍삼키며 집중해서 훔쳐봤습니다....

쇼파에 친구아빠가 앉아있었고..여자가 그옆에서 업드려 친구아빠의 자지를 빨고있었습니다....


여자의 머리가 아래위로 계속 움직였고 친구아빠는 기분좋은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는 여자의 등과 가슴,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저는 지난번처럼 친구엄마아빠가 거실에서 하는건가보다 생각하며 흥분하며 계속 훔쳐보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데...


여자의 옷차림이었습니다.......


친구랑 친구엄마가 주방에 있었을때 친구엄마의 옷차림이랑 지금 친구아빠의 자지를 빠는 여자의 옷차림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새 갈아입었나!? 생각하다 저옷차림이 누구의 옷차림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저옷은 분명...


큰누나의 옷차림이었습니다....


설마하며 아니겠지했는데 여자가 빠는걸 멈추고 고개를 들었는때 그얼굴을확인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분명이 큰누나였습니다.....


큰누나는 아빠의 자지를 손으로 딸쳐주며 웃으며 뭐라고 둘이 대화를 하다 친구아빠가 큰누나의 머리를 누르자 다시 자지를 빨기시작했습니다.


큰누나의 머리가 리드미컬하게 위하래로 움직였고..친구아빠는 큰누나의 옷속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고..충격을 받았고..심장이 튀어나올듯 뛰었습니다...


동시에 엄청난 배신감과 실망감..그리고 질투, 분노도 느꼈습니다..


첫사랑과 같았던 큰누나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빠는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고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훔쳐보는걸 멈추고 문을 닫고 조용히 문앞에 앉았습니다...여전히 심장은 뛰고 머릿속엔 온갖 생각과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다 얼마나 지났을까 발자국소리가 들렸고 2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문을열고나와 거실을 보니 어두웠습니다. 


이층으로가는 계단앞으로 와서 위를 올려다 보았습니다..올라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올라갔습니다...


싱장은 요동치고 다리는 후들거렸습니다..


2층에 올라가 큰누나 방으로 조심히 갔습니다...그리고 문앞에서 귀를 귀울였는데..별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순간 안심을 했던거 같습니다..그리고 내려가려는데..갑자기 안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고..말소리가 들리고 그리고 이어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들어봤습니다...역시나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그리고 아빠라는 소리와 아파라는소리도 벌갈아 들렸습니다...

저는..심장이 미친듯 뛰었고...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조금 진정을하고 다시들어도 역시나 여자의 신음은 그치지않고 들려왔습니다...신음은 점점 더 크게 들렸고 문에서 좀 떨어진곳에서도 들렸습니다..


조심히 계단을 내려왔고 화장실로갔습니다....배신감과 분노 등 과한 감정이 많았지만..


저의 성욕은 그위에 있었던거 같습니다....딸을 쳤습니다...딸을 치면서도 큰누나에게 배신감이 가득했고 친구아빠가 너무나 부러웠고 질투가 났습니다...

사정을 하고 세수를하고 거울을보는데 자괴감이 들었습니다....이집의 이상함보다는 큰누나를 뺐겼다는..내꺼는 없다라는 생각의 자괴감이었습니다..


우울했고 화가났습니다...


화장실을 나와 친구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그냥 멍하니 누워있다 잠이든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잠이 깼는데 아직 어두웠습니다...시계를보니 여섯시가 조금 넘었었던거 같습니다...


침대를보니 친구놈이 없었습니다..화장실을 갔나보다생각하고 저도 오줌이 마려워 기다렸습니다..


친구가 오지않아 나가니 어둡고 조용했습니다..화장실로가서보니 불이 꺼져있어 들어가 소변을 보고 나왔습니다..


이놈이 어디갔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데 안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혹시하는 생각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안방쪽으로가서 안방문앞에서 귀를 기울였습니다..안에서는 남녀가 장난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남녀의 웃음소리와...간지러워 하는 소리들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곧 목소리들의 정체를 알수있었습니다...


으이그 엄마 간지럽다니까~ㅋㅋ, 가만있어봐~ㅋㅋ, 아야 그렇게하면 아퍼~, 미안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친구와 친구엄마였습니다..


젖도안나오는데 뭐하러 빨아~ 다커서는~, 헤헤 엄마 젖좋아~~, ㅋㅋ엄마젖이 그렇게 좋아~,응~ㅋㅋ 이런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엄마무거운데 좀내려오지~, 잠깐만 너무좋아~ 아~~, 으이그~, 아~~ 너무좋아 엄마~~~아윽, 


이런소리들이 들렸습니다....


저는 충격과 질투를 동시에 느끼며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당시에는 질투와 부러움이 컸던거 같습니다...


근친이니, 콩가루니 이런거보다는 그저 본능...여자랑 저럴수있다는 게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또 제가 처음 사춘기가 생기고 여자남자를 구분하고 섹스를 알게된게 초6때 다른친구가 보여준 일본만화여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본만화게 근친의 내용이 많았습니다..특히 엄마랑 아들이 하는게 많았는데 그거보면서 키득거리며 쪽바리들은 역시 변태라고 엄마랑 아들이랑도 한다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방에들어와 누웠는데 역시나 저는 외부인이라는걸 느끼며 멍하니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고 친구가 들어오는걸 얼핏 본거 같긴했습니다...


일어나니 친구놈은 자고있었고 9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밖에서 소리가 들렸고 음식냄새도 났습니다..


나가보니 거실에 작은 누나가 티비를 보고있었고..주방에 친구엄마가 음식을 하고있었습니다..


친구엄마가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속은 복잡했지만 티내지 않고 행동을 했습니다..


화장실에가서 간단히 싯고 나오는데 2층에서 친구아빠와 큰누나가 같이 내려오더군요..마음이 착잡했습니다.


티내지 않고 친구를 깨우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친구랑 잠시 놀다가 그집을 나왔습니다...더 놀다가라고했는데 가봐야한다며 나왔습니다...


집엔 가는데 너무나 허탈했고...뭐가뭔지 머리와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집에와서도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습니다....그집에 더이상 가면 안될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었습니다...친구네집 여자들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고...계속 친구네서 본장면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또 2학년 올라가서도 그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서이기도 했고, 친구네 여자들과 제가본것들이 다시보고싶었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교할때 잠간 들리거나 하면서 들리다가..중간고사때 또 그집에서 밤샘공부를 했는데 보고싶었던 장면은 직접 보지못했지만..


두시쯤 목이말라 주방에서 물을 마시다...2층에서 내려오는 친구아빠를 봤습니다....


친구아빠는 땀에 졌어있었고 목이타는지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공부열심히해라~ 하더니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안방으로 들어가는 친구아빠를보며 큰누나와 또했을거라는 생각을하며 질투의 눈빛으로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날이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친구네 여자들이 다시 노브라에 원피스 차림이 되었습니다...친구네 가는 재미가 더욱 높아졌고..


기말고사 공부를 하기위해 친구네서 밤샘공부를했고 이번에는 시험기간에도 그친구네서 살게되었습니다...


저희집이 학경에서 좀 멀었고 공부하는 환경이 나쁘다고 친구엄마에게 말한전이 있는데.. 


친구엄마가 여기와서 하면 어떠냐고해서 하루새는거면 몰라도 집에서 허락 안할거라고했더니.. 


친구엄마가 우리엄마에게 말해서 엄마가 허락해 주었고 친구네서 일주일을 머물렀습니다...


저랑 같이 공부하면 친구놈 성적이 좋아지니 친구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네의 엽기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게됩니다.......그리고....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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