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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8 조회 460회 댓글 0건본문
오늘 비가 추적추적 아주 시원스럽게 내린다. 글을 이어 나갈볼까한다. 반응이 없어도 난 쓴다. 왜냐면 이 상황은 현재 진행형 이니까.
한 잔 더 하긴 개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하기 그지없었다. 그날은 셔츠가 땀에 절고 피곤하기도해서 이미 집에 가는 버스에 몸을 담고 가고있는중이라고 하며 줘도 못 먹는 전례없는 ㅂㅅ이 되고만것이다.
다음날부터 사수는 내게 술자리를 권하는 일이 일체 없었고 내 회사생활의 순탄여부에 이때부터 불안함을 느낀것같다. 갈구는 일도 많아졌고 퉁명스럽게 대하는 사수앞에 나는 한없이 작아지는 어랜 송아지마냥 쩔쩔매며 지냈다.
날이 갈 수 록 업무의 강도는 심해졌고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하려고 지난20년을 보낸건가 하는 자괴감과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었다. 이래서 사람들은 신입사원에게 정을 쉽게 주지 않는건가 생각도들고.나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사수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오늘은 내가 산다했다. 처음엔 거절당했지만 긴히 드릴 말이 있다고 하니 귀 뒤로 머리를 넘기며 그래 이따 거기서 보자고 하드라.
그 날은 유독 더운 날 이었다. 찜통 더위가 시작된 것 이다. 퇴근 후 우리가 자주 가는 술집에 난 먼저 가있었고 이어서 사수가 왔다. 먼저 맥주를 들이키고 약간 알딸딸 할때 즈음 사수가 왔다. 흰색 셔츠에 딱 달라붙은 스커트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 사수의 향기 또한 맥없이있던 나의 그곳을 긴장시키기엔 충분했다. 사수도 그날은 더웠는지 단추를 하나 풀더라. 겉옷을 벗고 단추는 푸는데 사수의 브라는 물론이거니와 풀은 단추 사이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알딸딸한 기운이 싹 사라지더라. 이날은 내가 푸념좀 하고싶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존나 한 번 만져보고싶다..근데 어떻게 그러냐 내 첫 직장 사수이고 하니까 생각만 할뿐 당연히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그리고 더욱이 사수는 나보다 술도 잘 마시고 같이 마시면 내가 승산이 전혀 없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술을 강요하는것은 일체 없었으니 추후를 도모해보고자했다.
회사생활 어떠냐 힘드지 않느냐 요즘 야근도 말 수도 없어졌더라 실수도 좀 발생하고. 사숭이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처음으로 나는 사수에게 사적인 질문을 했다. 이제부터 사수를 선영선배라 부르겠다. 선영선배는 주말에도 일하고 남자친구느 언제 만나며 언제 데이트 하냐 물어봤다. 근데 웬걸 나와 한 잔 더 하자는 그 전날 밤에 헤어졌단다. (그래서 내가 줘도 못먹는 ㅂㅅ이었단거다)그 말을 듣는 순간부터 나는 다시 선영선배의 가슴골에 눈이?가기 시자캤다. 뭐라뭐라 말하는데 그딴건 들리지두않고 오로지 가슴골 그리고 술을 들이키는 선영선배의 입술 눈 코 만 보일뿐이었다.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순간부터 나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고 선영선배 혼자 들이 붓기시작 하더니 많이 취해있는듯 했다.더 이상 몸을 가누지 못하자 나는 계산을 하고 짐보따리를 챙겨 술집을 나왔다.
내가 산다 했는데 계산은....선영선배 카드로 했다..갸꿀..
이제부터 나의 갈등이 시작됐다. 강남은 모텔도 수없이 많고 집으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 만큼 대중교통의 루트는 자연스레 없어졌고 당장 야놀자를 켜서 방을 찾았다. 강남은 역시 비쌌다. 모텔로 가야하는가 아니면 민증에 있는 집으로 모셔다드려야 하는가 아니면..수많은 갈등과 자기 합리화를 하며 모텔로 선영 선배를 이끌었다.
끌고가는 도중 팔꿈치로 가슴이 닿았는데 바로 나의 그곳이 풀발동 준비완료 명령만 내려주십쇼 상태가되었다. 온갖 상상으로다 했다. 이렇게 어여쁜 처자와 모텔을 가면..므흣..근데 직장 상사잖아 회사생활 ㅈ되기 싫으면 참아야 한다의 갈등이 너무 심했다.일단 선영선배를 침대에 눕히고 담배 한대 하면서 나를 좀 추스렸다. 기왕 이렇게 된거 몸 좀 보자 어짜피 방은 2개 잡았고 만지고 내방으로 가면 되니까.. 그래도 한 방에 같이 있는것보다야 날 매너있는 후배로 생각하겠지. (평일이라 그런지 방은 쉽게 구할 수 있었다)흡연을 마친 나는 손을 깨끗히 씻고 본격적으로 선영선배를 탐하기 시작했다.
우선 제일 해보고싶었던게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어보는것이었다. 치마를 배 위로 올리니 그녀의 속살과 속바지가 보이기 시잘했다. 그녀의 맨 다리는 정말 보드라웠다. 손으로 쓰다듬으로 허벅다리 안쪽까지 손이 가는 순간 보드라움에 낭이 그곳은 성이나있다못해 불을 뿜기 직전이었다. 곧바로 선영선배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고 향기를 맡았다. 땀에 찬 선영선배의 그곳은 아주약간 시큼한 냄세가 났지만 나의 이데아를 충족시켜주기엔 더 할 나위 없는 냄세였다. 벗기고싶고 만지고싶었다. 벗기기는 겁이나서 속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살짝 당기니.. 선영선배의 보짓구녕과 보짓털이 내 시야에 꽉찼다.
상태가불고기는 아니더라.
약간 그늘에서 보는 핑크색의 보짓구녕에 얼굴을 들이댔고 향을 맡았다. 나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고 더 욕심을 내서 보짓구녕 옆 사타구니쪽으루가기 전의 털을 쓰다듬어보고 싶었지만
한 잔 더 하긴 개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하기 그지없었다. 그날은 셔츠가 땀에 절고 피곤하기도해서 이미 집에 가는 버스에 몸을 담고 가고있는중이라고 하며 줘도 못 먹는 전례없는 ㅂㅅ이 되고만것이다.
다음날부터 사수는 내게 술자리를 권하는 일이 일체 없었고 내 회사생활의 순탄여부에 이때부터 불안함을 느낀것같다. 갈구는 일도 많아졌고 퉁명스럽게 대하는 사수앞에 나는 한없이 작아지는 어랜 송아지마냥 쩔쩔매며 지냈다.
날이 갈 수 록 업무의 강도는 심해졌고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하려고 지난20년을 보낸건가 하는 자괴감과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었다. 이래서 사람들은 신입사원에게 정을 쉽게 주지 않는건가 생각도들고.나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사수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오늘은 내가 산다했다. 처음엔 거절당했지만 긴히 드릴 말이 있다고 하니 귀 뒤로 머리를 넘기며 그래 이따 거기서 보자고 하드라.
그 날은 유독 더운 날 이었다. 찜통 더위가 시작된 것 이다. 퇴근 후 우리가 자주 가는 술집에 난 먼저 가있었고 이어서 사수가 왔다. 먼저 맥주를 들이키고 약간 알딸딸 할때 즈음 사수가 왔다. 흰색 셔츠에 딱 달라붙은 스커트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 사수의 향기 또한 맥없이있던 나의 그곳을 긴장시키기엔 충분했다. 사수도 그날은 더웠는지 단추를 하나 풀더라. 겉옷을 벗고 단추는 푸는데 사수의 브라는 물론이거니와 풀은 단추 사이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알딸딸한 기운이 싹 사라지더라. 이날은 내가 푸념좀 하고싶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존나 한 번 만져보고싶다..근데 어떻게 그러냐 내 첫 직장 사수이고 하니까 생각만 할뿐 당연히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그리고 더욱이 사수는 나보다 술도 잘 마시고 같이 마시면 내가 승산이 전혀 없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술을 강요하는것은 일체 없었으니 추후를 도모해보고자했다.
회사생활 어떠냐 힘드지 않느냐 요즘 야근도 말 수도 없어졌더라 실수도 좀 발생하고. 사숭이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처음으로 나는 사수에게 사적인 질문을 했다. 이제부터 사수를 선영선배라 부르겠다. 선영선배는 주말에도 일하고 남자친구느 언제 만나며 언제 데이트 하냐 물어봤다. 근데 웬걸 나와 한 잔 더 하자는 그 전날 밤에 헤어졌단다. (그래서 내가 줘도 못먹는 ㅂㅅ이었단거다)그 말을 듣는 순간부터 나는 다시 선영선배의 가슴골에 눈이?가기 시자캤다. 뭐라뭐라 말하는데 그딴건 들리지두않고 오로지 가슴골 그리고 술을 들이키는 선영선배의 입술 눈 코 만 보일뿐이었다.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순간부터 나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고 선영선배 혼자 들이 붓기시작 하더니 많이 취해있는듯 했다.더 이상 몸을 가누지 못하자 나는 계산을 하고 짐보따리를 챙겨 술집을 나왔다.
내가 산다 했는데 계산은....선영선배 카드로 했다..갸꿀..
이제부터 나의 갈등이 시작됐다. 강남은 모텔도 수없이 많고 집으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 만큼 대중교통의 루트는 자연스레 없어졌고 당장 야놀자를 켜서 방을 찾았다. 강남은 역시 비쌌다. 모텔로 가야하는가 아니면 민증에 있는 집으로 모셔다드려야 하는가 아니면..수많은 갈등과 자기 합리화를 하며 모텔로 선영 선배를 이끌었다.
끌고가는 도중 팔꿈치로 가슴이 닿았는데 바로 나의 그곳이 풀발동 준비완료 명령만 내려주십쇼 상태가되었다. 온갖 상상으로다 했다. 이렇게 어여쁜 처자와 모텔을 가면..므흣..근데 직장 상사잖아 회사생활 ㅈ되기 싫으면 참아야 한다의 갈등이 너무 심했다.일단 선영선배를 침대에 눕히고 담배 한대 하면서 나를 좀 추스렸다. 기왕 이렇게 된거 몸 좀 보자 어짜피 방은 2개 잡았고 만지고 내방으로 가면 되니까.. 그래도 한 방에 같이 있는것보다야 날 매너있는 후배로 생각하겠지. (평일이라 그런지 방은 쉽게 구할 수 있었다)흡연을 마친 나는 손을 깨끗히 씻고 본격적으로 선영선배를 탐하기 시작했다.
우선 제일 해보고싶었던게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어보는것이었다. 치마를 배 위로 올리니 그녀의 속살과 속바지가 보이기 시잘했다. 그녀의 맨 다리는 정말 보드라웠다. 손으로 쓰다듬으로 허벅다리 안쪽까지 손이 가는 순간 보드라움에 낭이 그곳은 성이나있다못해 불을 뿜기 직전이었다. 곧바로 선영선배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고 향기를 맡았다. 땀에 찬 선영선배의 그곳은 아주약간 시큼한 냄세가 났지만 나의 이데아를 충족시켜주기엔 더 할 나위 없는 냄세였다. 벗기고싶고 만지고싶었다. 벗기기는 겁이나서 속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살짝 당기니.. 선영선배의 보짓구녕과 보짓털이 내 시야에 꽉찼다.
상태가불고기는 아니더라.
약간 그늘에서 보는 핑크색의 보짓구녕에 얼굴을 들이댔고 향을 맡았다. 나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고 더 욕심을 내서 보짓구녕 옆 사타구니쪽으루가기 전의 털을 쓰다듬어보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