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섹파 만난 후기 2탄 장문 주의 인증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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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28 조회 956회 댓글 0건본문
모두들 안녕???
2틀만에 또 글 남겨요
글을 쓰기 전에 원래 이년 만나서 섹 하면서 이런저런
사진 찍으랴 했지만 연민인지 모를 정때문에
사진 찍자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주작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톡 주고 받은거를
인증으로 남겨요
어젠 간만에 섹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어제 일을 쓰기 전에 예전 생각이 나서 글 씁니다
1편에 이어 이년하고 처음 관계를 가진 뒤로는
매일 같이 섹스의 연속이었죠
역시 한번 먹기 어렵지 한번 먹으니 그다음부터는
아예 그년이 일 끝나고 모텔 잡아서 기다리며
(룸에서 일하는데 자긴 2차 안간다함 ㅋㅋㅋ)
어디 모텔 몇호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ㅋ
매번 만나서 폭풍섹스를 많이 하는데 자기전에
매번 컴으로 드라마나 영화 다운받아 티비랑 연결해서
보는데 그날따라 인터넷에 원하는 영화가 안보이길래
그냥 핸드폰 결제로 해서 볼려고 하는데
핸드폰 결제 하면 그 창 뜨자나요 생년월일 적는거
31살이라 구라치던 그년 알고보니 77년생
작년 기줔 41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미 3후4초인건 대충 짐작해서 놀라진 않았지만
나중에 이야기 하니 3초 해도 믿을줄 알았다고 ㅋㅋㅋ
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상관은 없지만 ㅋㅋㅋ
그리고 룸에서 2차 안나간다고 하는데
제가 룸을 다니는데 2차 안되는 아가씬 못봤거든요
룸을 다니는 이유가 보통 1차는 마담들에게 뗘주고
하다보면 얼마 안되고 2차는 다 자기가 가지는 시스템이 많아서 돈벌려고 2차 거의다 나가거든요
처음엔 안믿었지만 좀 수긍이 되었던게 쎅스나 사까시를 너무 못하는거 ㅋㅋ
룸애들은 자기 손님 만들려고 엄청 잘하는 애들도 많치만
대부분 오래 섹스 하다보니 저절로 스킬 익히는 애들도
많은데 이년은 스킬 자체가 없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냥 술빼는 용도의 룸여자구나 라고 느낌
그리고 이년 좀 무서운게 발작?? 같은게 있음
평소엔 멀쩡한데 술한잔 마시고 텔 잡아서 1섹하고
나면 눈 초점 잃으면서 경련?? 같은걸 하고 그렇게
10초 정도 있다가 정신 차리고 약 먹더라고
자기 말로는 빈혈이라는데 그걸 믿으라 하는 말인지 ㅋ
너무 찝집해서 이년 화장실 갈때 몰래 가방에서 약하나
꺼내 약사인 친구한테 물으니 간질환 약이라네요 ㅋㅋ
암튼 좀 연민도 가고 착하기도 한데 이러니 좀 섹파로
지내기 미안하지만 본인도 나쁘지 않은듯 해서
사귀는거 처럼 지내며 섹파하다가 이년이 저한테 돈을
많이 쓰니(보통 만나면 1-20 은 기본) 점덤 투덜대는게
짜증나서 마지막에 따먹고 집에 일있어서 곧바로
간다고 하니깐 쌍욕하면서 너무 한거 아니냐고 ㅋㅋ
맨날 같이 있으려 해서 ㅋㅋ 그렇게 쌍욕 먹고 연락
안하다 지내다 청주로 와서 지내는데
전 오피는 재미없고 노래방은 한번 따먹으려면 돈이
꽤 들어가서 싫고 민간인들 따먹는 재미에 조건을
좋아하는데 청주는 진짜 유흥 불모의 도시임
있어도 애들 ㄲㅎㅌㅊ이고 룸을 가야 좀 왁구 괜찮은데
돈도 예전처럼 없어서 돈도 아깝고....
조건 하는 애들도 진짜 거의 없고 99프로 광고나
돼지 오크들...( 조건 하니 생각 나는데 민짜 절대 먹지마라 평생 후회한다.. 이 썰은 나중에 풀께)
그래서 간만에 안양도 가겠다 한번 이년한테 연락해봄
카톡을 보내니 당연 차단 되어 1은 안없어 지고
전화를 하니 안받아 문자 하나 남겨놨음
원래 여자들은 분위기에 약하자나요
얘 만날때 한번은 비오는날 소주 마시는데
자긴 비오는날이 기분도 가라앉고 센티멘탈 해져서
비오는 날이 너무 좋단 말을 한적 있는데 그날부터
장마라서 새벽 2시에 비오는데 그날 생각이 너무
나서 연락 해봤다 라고 문자 보내니 ㅋ 역시 바로 답장
이 오더라구요
그동안 왜 연락 안했냐 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제가 먼저 본론을 꺼냈죠 예전처럼 시간이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일자리 알아보고 일을해서 한동안
너무 바빠 연락을 못했다 보고싶고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제서 연락 해서 미안하다 이틀뒤에 볼수 있냐고
물으니 곧바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모임 갔다가 2달간 굶어서 먹을 생각으로
연락 한거지만 ㅋㅋㅋ 근데 이년이 다음날 저녁에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저녁엔 선약도 있어서
일단 알았다 하고 핑계대고 일찍 나올 생각했죠
금요일 당일날 안양에서 사람들하고 거하게 한잔하고
만나기 2시간 전에 미리 떡밥 깔음 방금 버스 탔다고 ㅋ
그렇게 11시쯤 모임끝나고 카톡 던짐 20분 뒤에 도착
하면 어디서 볼까?? 했더니 자기는 집에서 늦게 나오면
눈치 보인다고(가족들과 같이 살더군여 ㅋ 좀 대단함
룸에서 일하면서 가족들과 살다니) 일 나간다고 하고
나와서 8시쯤 나왔다는 소릴 들으니 좀 미안하더군요
약속 장소 잡고 택시 기사님에게 그리 가달라고 이야기
하고 도착!!!
2개월? 3개월 만에 만나니 나름 반갑더라구요
여전히 이쁜~~^^
만나서 곧바로 근처 술집으로 이동해서 안주 하나랑
소주를 시켰죠 맘같아선 곧바로 텔로 가고 팠으나
너무 만나자 마자 섹스하러 가면 싫을까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집에서 일나간줄
알아서 아침에 가야 한다 미안하다고 화내지 말라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ㅋㅋㅋ 전 속으로 와 ㅋ 잘됐다 ㅋ
나도 약속 때문에 아침에 먹튀 할 생각 이었는데 이렇게
나와 주니 ㄱㅅㄱㅅ 였지만 아쉬운 티 내며 더 같이
있으면 안되냐 는 식으로 살짝 서운한티를 내며
더 오래 있자는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며
아쉬운척 어쩔수 없다고 했죠 ㅋㅋ 연기력 좀 쩌는듯 ㅋ
그렇게 이야기 하며 술을 마시는데
술 잘마시는 이년도 저 올만에 만나니 지도 당기는지
반병도 안마셨는데 취한다고 나가자 하네요
전 걱정 하는 척 하며 그만 마시라고 오늘 잘 안받는데
이런날 무리하면 안되니 어서 가서 쉬자고 했죠
나가면서 미리 준비해둔 파란약을 먹었죠 ㅋㅋㅋ
미리 예약 해놓은 텔로 이동하니 사장님이
아이고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ㅋㅋ
그동안 왜 안왔냐고 ㅋㅋ
그럴만도 한게 이년 만나면서 약 3개월간 거기 텔에서
거의 자취인듯 그텔로만 가서 나중에는 사장님이
창고 어디니깐 필요하면 이것저것 가져다 쓰라 할
정도 였거든요 ㅋㅋㅋ
사장님과 간단한 인사 하고 텔로 입성 했죠
들어 가자 마자 그년 뒤에서 껴 앉으며 가슴을 만지며
아까 처음 보자 마자 안아주고 싶었다고 진심반 거짓반
이야기를 했죠 아무리 섹파라도 여자이기 때문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죠
그렇게 뒤에서 껴 안으며 가슴 만지다 앞에서 껴 안고
머릴 쓰담아 주었죠 나와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키스를 하니 역시 그냥 받아주더라구여
이년도 작정 하고 나온듯
약3달간 굶으니 키스가 너무 황홀 하더라구요 ㅋㅋ
(전 결혼도 하고 애도 있지만 섹스리스 부부)
그리고 곧바로 엉덩이를 움겨쥐니 살짝 신음 소릴
내더군요 키스 함과 동시에 침대에 눕히고 아까보다
더욱 진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옷 안쪽으로 등으로
손을 넣어 가볍게 브라끊을 풀고 브라 안으로 손을
넣으니 부드러운 살결과 어느정도 있는 가슴과
살짝 튀어나온 젖꼭지가 제 손을 반기더라구여
그렇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부드럽게 가슴을 만져주다
가끔씩 젖꼭지도 살짝 꼬집으며 유두 주위를
간지럽히기도 하니 아까보다 조금 더 신음 소리와
뜨거운 입김이 나오더라구요
전 참기 힘들어서 저 먼저 다 옷을 벗고 여자 옷도
다 벗겨 버렸죠 이미 끈이 풀려 있는 브래지어와
윗도리를 동시에 벗기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니
우리 둘은 간만에 알몸이 되었죠
살짝 볼이 빨개지면서 너무 밝은거 같다고 불을
끄자고 했지만 전 너 너무 보고 싶었는데 불을 끄면
보고싶었던 니가 안보여서 싫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리구요 역시 여자는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받아 들이기 나름인듯 하더군요 ㅋ
그렇게 키스를 하던 제 입은 그녀의 가슴으로 옮겼고
간만에 가슴맛을 보며 젖꼭지에 살짝 혀를 대니
움찔 하더라구요
원래 이년 반응이나 신음소리가 큰편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아예 없진 않았는데 이년이 자기도 저랑
마지막으로 처음 하니깐 너무 간만이라서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가슴을 혀와 손으로 애무를 해주니 평소보다
큰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어깨 팔 손등 손가락 등 배 허벅지
무릅까지 제 침으로 샤워를 시켜주니 이제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릴 내더군요
역시 여자들은 전희를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아래만
빼고 온몸을 애무해 주다가 이제 제 입은 보지로
향하는데 씻지도 않았는데 방금 막 씻고 나온 사람
처럼 그녀의 보지털에선 좋은 향이 나고
전 곧바로 클리로 가지 않고 보지 주면 허벅지와
보지 옆 살만 애무 하다가 가끔씩 클리를 혀로 살짝
대니깐 움찔 거리는데 애를 태우니깐 보지 빨아달라고
지입으로 이야기 하는데 개꼴림
그래도 들은척 안하며 한손으론 가슴 주물럭 거리며
꼭지 만지고 한손으론 엉덩이 만지고 입은 보지 주변
만 애무 하니 이년이 너무 달아 올라서 미칠꺼 같으니
빨아 달라고 말하는 순간 말이 끊나기도 전에 보지에
입을 가져가 그녀의 클리를 혀로 핥으니 이년이
갑자기 엄청 큰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ㅋㅋㅋㅋ
거의 울다 시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보통 보지 빨때 여자를 침대 끝쪽에 눕히고
전 바닥에 무릅꿇고 보지를 빠는게 자세도 편하고
바로 눈앞에 보지가 있으니 더 꼴림 ㅋㅋㅋ
두손으로 보지를 열고 클리를 혀로 뱅뱅 돌리기도
하고 좌우로 움직이다가 이로 살짝씩 깨물고
그때 마다 들려오는 신음 소리와 들썩 거리는 허릴 보니
곧바로 꼽고 싶지만 더 애태우기 위해 오른손을
그녀의 질 근처에 대니 이미 질 안에서는 애액이 나와
침대를 적셨고 부드럽게 질 주변을 만져 주다가
부드럽게 그녀의 질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쑥 넣으니
윽!!! 하는 짧은 신음 소리와 뒤로 젖혀지는 그녀가 눈에
들어왔죠 ㅋㅋㅋ 자세가 불편해도 입으로는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고 한손으론 질 안에서 간지러운
부분들을 더 간지럽혀 주면 여자들 10면 10 다 좋아함
야동이 사람들 망친게 힘있게 강하게 하면 야동에서는
여자들이 좋아하며 질질 싸지만 실제 여성들은
내가 지금 사랑 받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며 부드럽게
애무 해 주는걸 거의다 좋아하죠 남자들은 시각이나
청각에 흥분 하지만 여자들은 분위기나 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받냐에 더 흥분을 하죠
예전 업소 누나도 밖에서 만나자고 할 정도로 보빨에는
자신 있거든요 자긴 애무 받다가 오선생(올가즘)
느낀거 첨이고 싼다는게 어떠한 느낌인걸 첨 알았다고
그만큼 여자는 존나 사랑으로 보빨해야 느낌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입과 손으로 해무 해주다가
저도 너무 꼴리는데 계속 애무만 해주니 남는건
입안 보지털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흥분을 느끼고 싶어서 입을 때고 손은 그대로
그녀의 보지 안에서 보지를 애무해주며 제 분신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니 자연스럽게 그녀입속으로
제 자지는 빨려 들어갔죠 역시나 작은 입 덕분에
넣으면서 치아에 닿아서 살짝 아프더라구요 ㅠㅠ
저는 두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짓물을 만들고 그녀는 제꺼를 맛있다는듯 혀로
굴리며 제껄 빨아 주는데 저도 너무 흥분이 되니
손의 속도는 빨리지고 손이 빨라지니 그녀도
너무 흥분을 해서 제껄 빨다가도 신음 소릴 내니
제대로 못 빨아 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1-2분 서로를 애무하다가 이때쯤 그녀를
보낼 생각에 손을 더욱 빨리 움직이니 그녀가 갑자기
빨고 있던 제 자지를 빼더니 비명소리와 신음 소리
섞는 소릴 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질안 깊은 곳까지
제 자지를 쑤욱 넣었습니다
오르가즘이 온 상태에서 자지를 꼽으니
그녀가 어쩔줄 모르며 눈이 뒤집히려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예전엔 일상이었던 섹스를 저도 3개월만에 하니
역시 손보다는 보지 인듯하더라구요
그녀도 간만에 하는 섹스인라 그전보다 조임도
강하고 물도 예전 보다 더 많이 나오니 제 자지는
뱃속에 있는 아이처럼 따뜻한 보지 안에서 10초 정도
깊게 넣었죠...
그렇게 그녀가 오르가즘이 진정될 쯔음에
천천히 하나 깊은 피스톤 운동에 여름이지만 뜨거운
입김에 신음 소릴 내더군요 그렇게 느린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다 두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전 그년얼굴
바로 앞까지 올라가니 그녀의 엉덩이는 허공에서
제 피스톤 운동에 맞춰 들썩이고 한손은
계속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죠
자연 스럽게 올린 다리를 옆으로 놓으며
그녀는 옆으로 누운 상태가 되고 전 정상위 자세를
유지하며 옆치기를 했죠
옆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뒷치기만큼
여자들이 옆으로 하는걸 좋으합니다
다릴 들어 올리면 깊게 박혀 좋고 두다릴 내리면
하늘 향해 누우 있을때보다 더 조여서 여자가 더
느끼죠 그렇게 옆으로 5분정도 하니 이년이
죽겠는지 베게를 손으로 꽉 움겨 잡다가 입을
배게로 옮기더니 베게를 막 깨물더라구요 ㅋㅋ
이런 모습을 볼때면 너무 꼴리네요
이년이 너무 느끼는게 힘든지 땀을 흘리길래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다시 제가 그녀 위로
올라가 하던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그녀를 안아주며
너무 보고 싶었다고 머리결을 만지며 키스하니
이년이 자기도 너무 보고 싶었다 하는데 조금 미안함 ㅋ
그렇게 그녀도 좀 흥분에서 진정 될때쯤
예전에 그녀가 자주 하던 말이 있었는데
“요가 할까??” ㅋㅋ 바로 뒤치기 입니다
그녀가 또 먼저 말하더라구요 뒷치기 할까??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니 그녀가 자세를 바꾸는데
와.. 역시 이년은 뒷테 하나로만으로도 사람을
흥분시켜 주겠구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뒤에서
밖는데 이년 질 구멍이 다른 여자보다 아래 있어서
뒤치기 자세로 하면 구멍이 후장 바로 아래 있거든요
그래서 넣으려면 제가 살짝 일어난 상태로 처음 넣어야
합니다 살짝 일어난 상태로 쑤욱 넣으니 그녀
“아흙” 짧은 신음소릴내며 뒷치기 자세로 침대
시트를 꽉 잡는데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제가 오늘 이날을 위해 일주일간 금딸도 했죠 ㅋ
보지며 몸 얼굴 다 좃물로 범벅해 줄려고
그렇게 뒷치길 하는데 이년 질구멍이
후장 바로 아래 있어서 그런지 움질일때마다
똥꼬도 계속 같이 움직이는데 아 거기에 넣고
싶은데 예전에 도전하다가 그년이 너무 아파서
죽겠다 해서 포기 한적 있거든요
아쉬운 후징을 뒤고 하고 뒷치기 계속 하는데
이년 너무 느끼는 나머지 무릅이 풀리고 점점
눕는데 힘든거 같아 정자세로 바꾸고
빠른 피스톤이 아닌 천천히 깊게 넣고
넣은 뒤에 질벽 끝쪽에 제 귀두를 문질러 주는걸
5분 정도 반복하니 이년이 갑자기 자기 너무 이상하다고
너무 기분 이상해 미칠꺼 같다 하는데
전 암 것도 못들은거 마냥 하던걸 계속 했죠
그렇게 계속 하니 신음 소리 엄청 커지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릴 내면서 느끼면서
싸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안에 싸도 되?? 라고 물으니 나랑 헤어진 뒤로는
피임약 안먹어서 위험 하다고 해서 끝내려고 마지막에
저고 스퍼트 달리니 이년 거의 비명 지르며 기절상태
나올려고 할때쯤 사알짝 안에 싸고 ㅋㅋㅋ
자지를 꺼내 그녀 배 위에 쌋는데
일주일 금딸 효과와 간만에 하는섹스 효과가
베가 되어 그녀의 배와 얼굴 머리까지 다
좃물 범벅이가 되었는데 그거 보는데 먼가 뿌듯 ㅋ
제 좃물양에 그녀가 놀래면서 이렇게 많이 나올수도
있냐고 놀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각자 샤워 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 하다가
또 하고 싶어서 제꺼 빨아 달라고 함
전 서 있고 그냔 무릅 꿇기게 한뒤 두손으로 잡고
빠는거 제가 뒷머리채 잡고 안까지 넣는데
목까시 올만에 당하니 너무 좋네여 ㅋㅋ
그렇게 다시 그녀를 눕히고 이번엔 전희 없이 2섹 ㅋㅋ
샤워 하자 마자 또 하냐고 꺄르르 대고 ㅋㅋㅋ
우린 다신 열씨 2섹 하고 그 상태로 잠이듬 ㅋ
이년 아침에 가야 한다고 일어 났는데 그냥 보내기
아쉬워 씼으러 가는거 잡고 길게 된 의자에 올린뒤
보빨 후 3섹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세는 바꿔야
제맛
3섹 밖에 못해 아쉽지만 저도 얼마 못자 졸리기도
하고 이년도 보내야 해서 이년 택시 태워 보내고
저도 다시 청주옴 ㅋㅋㅋ
어린애도 좋고 스킬 좋은 영계도 좋으나
돈 안들이는 섹파가 짱인듯
여기 토렌트킹에 보면 말빨좋고 키크고 잘생겨서
따먹는 분들 부러우나 그런 분들 진짜 극소수고
저 같은 평범남이 여자를 꼬셔 따먹는 경우는 진짜
돈 안들이는 이런 여자가 더 좋은듯 하네여
조건 한번 할 돈으로 더 좋고 많은 섹을 하니 ㅋ
사진 찍으려 했으나 좀 미안하기도 해서
대신 다른 인증 남겨여^^
2틀만에 또 글 남겨요
글을 쓰기 전에 원래 이년 만나서 섹 하면서 이런저런
사진 찍으랴 했지만 연민인지 모를 정때문에
사진 찍자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주작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톡 주고 받은거를
인증으로 남겨요
어젠 간만에 섹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어제 일을 쓰기 전에 예전 생각이 나서 글 씁니다
1편에 이어 이년하고 처음 관계를 가진 뒤로는
매일 같이 섹스의 연속이었죠
역시 한번 먹기 어렵지 한번 먹으니 그다음부터는
아예 그년이 일 끝나고 모텔 잡아서 기다리며
(룸에서 일하는데 자긴 2차 안간다함 ㅋㅋㅋ)
어디 모텔 몇호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ㅋ
매번 만나서 폭풍섹스를 많이 하는데 자기전에
매번 컴으로 드라마나 영화 다운받아 티비랑 연결해서
보는데 그날따라 인터넷에 원하는 영화가 안보이길래
그냥 핸드폰 결제로 해서 볼려고 하는데
핸드폰 결제 하면 그 창 뜨자나요 생년월일 적는거
31살이라 구라치던 그년 알고보니 77년생
작년 기줔 41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미 3후4초인건 대충 짐작해서 놀라진 않았지만
나중에 이야기 하니 3초 해도 믿을줄 알았다고 ㅋㅋㅋ
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상관은 없지만 ㅋㅋㅋ
그리고 룸에서 2차 안나간다고 하는데
제가 룸을 다니는데 2차 안되는 아가씬 못봤거든요
룸을 다니는 이유가 보통 1차는 마담들에게 뗘주고
하다보면 얼마 안되고 2차는 다 자기가 가지는 시스템이 많아서 돈벌려고 2차 거의다 나가거든요
처음엔 안믿었지만 좀 수긍이 되었던게 쎅스나 사까시를 너무 못하는거 ㅋㅋ
룸애들은 자기 손님 만들려고 엄청 잘하는 애들도 많치만
대부분 오래 섹스 하다보니 저절로 스킬 익히는 애들도
많은데 이년은 스킬 자체가 없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냥 술빼는 용도의 룸여자구나 라고 느낌
그리고 이년 좀 무서운게 발작?? 같은게 있음
평소엔 멀쩡한데 술한잔 마시고 텔 잡아서 1섹하고
나면 눈 초점 잃으면서 경련?? 같은걸 하고 그렇게
10초 정도 있다가 정신 차리고 약 먹더라고
자기 말로는 빈혈이라는데 그걸 믿으라 하는 말인지 ㅋ
너무 찝집해서 이년 화장실 갈때 몰래 가방에서 약하나
꺼내 약사인 친구한테 물으니 간질환 약이라네요 ㅋㅋ
암튼 좀 연민도 가고 착하기도 한데 이러니 좀 섹파로
지내기 미안하지만 본인도 나쁘지 않은듯 해서
사귀는거 처럼 지내며 섹파하다가 이년이 저한테 돈을
많이 쓰니(보통 만나면 1-20 은 기본) 점덤 투덜대는게
짜증나서 마지막에 따먹고 집에 일있어서 곧바로
간다고 하니깐 쌍욕하면서 너무 한거 아니냐고 ㅋㅋ
맨날 같이 있으려 해서 ㅋㅋ 그렇게 쌍욕 먹고 연락
안하다 지내다 청주로 와서 지내는데
전 오피는 재미없고 노래방은 한번 따먹으려면 돈이
꽤 들어가서 싫고 민간인들 따먹는 재미에 조건을
좋아하는데 청주는 진짜 유흥 불모의 도시임
있어도 애들 ㄲㅎㅌㅊ이고 룸을 가야 좀 왁구 괜찮은데
돈도 예전처럼 없어서 돈도 아깝고....
조건 하는 애들도 진짜 거의 없고 99프로 광고나
돼지 오크들...( 조건 하니 생각 나는데 민짜 절대 먹지마라 평생 후회한다.. 이 썰은 나중에 풀께)
그래서 간만에 안양도 가겠다 한번 이년한테 연락해봄
카톡을 보내니 당연 차단 되어 1은 안없어 지고
전화를 하니 안받아 문자 하나 남겨놨음
원래 여자들은 분위기에 약하자나요
얘 만날때 한번은 비오는날 소주 마시는데
자긴 비오는날이 기분도 가라앉고 센티멘탈 해져서
비오는 날이 너무 좋단 말을 한적 있는데 그날부터
장마라서 새벽 2시에 비오는데 그날 생각이 너무
나서 연락 해봤다 라고 문자 보내니 ㅋ 역시 바로 답장
이 오더라구요
그동안 왜 연락 안했냐 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제가 먼저 본론을 꺼냈죠 예전처럼 시간이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일자리 알아보고 일을해서 한동안
너무 바빠 연락을 못했다 보고싶고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제서 연락 해서 미안하다 이틀뒤에 볼수 있냐고
물으니 곧바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모임 갔다가 2달간 굶어서 먹을 생각으로
연락 한거지만 ㅋㅋㅋ 근데 이년이 다음날 저녁에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저녁엔 선약도 있어서
일단 알았다 하고 핑계대고 일찍 나올 생각했죠
금요일 당일날 안양에서 사람들하고 거하게 한잔하고
만나기 2시간 전에 미리 떡밥 깔음 방금 버스 탔다고 ㅋ
그렇게 11시쯤 모임끝나고 카톡 던짐 20분 뒤에 도착
하면 어디서 볼까?? 했더니 자기는 집에서 늦게 나오면
눈치 보인다고(가족들과 같이 살더군여 ㅋ 좀 대단함
룸에서 일하면서 가족들과 살다니) 일 나간다고 하고
나와서 8시쯤 나왔다는 소릴 들으니 좀 미안하더군요
약속 장소 잡고 택시 기사님에게 그리 가달라고 이야기
하고 도착!!!
2개월? 3개월 만에 만나니 나름 반갑더라구요
여전히 이쁜~~^^
만나서 곧바로 근처 술집으로 이동해서 안주 하나랑
소주를 시켰죠 맘같아선 곧바로 텔로 가고 팠으나
너무 만나자 마자 섹스하러 가면 싫을까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집에서 일나간줄
알아서 아침에 가야 한다 미안하다고 화내지 말라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ㅋㅋㅋ 전 속으로 와 ㅋ 잘됐다 ㅋ
나도 약속 때문에 아침에 먹튀 할 생각 이었는데 이렇게
나와 주니 ㄱㅅㄱㅅ 였지만 아쉬운 티 내며 더 같이
있으면 안되냐 는 식으로 살짝 서운한티를 내며
더 오래 있자는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며
아쉬운척 어쩔수 없다고 했죠 ㅋㅋ 연기력 좀 쩌는듯 ㅋ
그렇게 이야기 하며 술을 마시는데
술 잘마시는 이년도 저 올만에 만나니 지도 당기는지
반병도 안마셨는데 취한다고 나가자 하네요
전 걱정 하는 척 하며 그만 마시라고 오늘 잘 안받는데
이런날 무리하면 안되니 어서 가서 쉬자고 했죠
나가면서 미리 준비해둔 파란약을 먹었죠 ㅋㅋㅋ
미리 예약 해놓은 텔로 이동하니 사장님이
아이고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ㅋㅋ
그동안 왜 안왔냐고 ㅋㅋ
그럴만도 한게 이년 만나면서 약 3개월간 거기 텔에서
거의 자취인듯 그텔로만 가서 나중에는 사장님이
창고 어디니깐 필요하면 이것저것 가져다 쓰라 할
정도 였거든요 ㅋㅋㅋ
사장님과 간단한 인사 하고 텔로 입성 했죠
들어 가자 마자 그년 뒤에서 껴 앉으며 가슴을 만지며
아까 처음 보자 마자 안아주고 싶었다고 진심반 거짓반
이야기를 했죠 아무리 섹파라도 여자이기 때문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죠
그렇게 뒤에서 껴 안으며 가슴 만지다 앞에서 껴 안고
머릴 쓰담아 주었죠 나와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키스를 하니 역시 그냥 받아주더라구여
이년도 작정 하고 나온듯
약3달간 굶으니 키스가 너무 황홀 하더라구요 ㅋㅋ
(전 결혼도 하고 애도 있지만 섹스리스 부부)
그리고 곧바로 엉덩이를 움겨쥐니 살짝 신음 소릴
내더군요 키스 함과 동시에 침대에 눕히고 아까보다
더욱 진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옷 안쪽으로 등으로
손을 넣어 가볍게 브라끊을 풀고 브라 안으로 손을
넣으니 부드러운 살결과 어느정도 있는 가슴과
살짝 튀어나온 젖꼭지가 제 손을 반기더라구여
그렇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부드럽게 가슴을 만져주다
가끔씩 젖꼭지도 살짝 꼬집으며 유두 주위를
간지럽히기도 하니 아까보다 조금 더 신음 소리와
뜨거운 입김이 나오더라구요
전 참기 힘들어서 저 먼저 다 옷을 벗고 여자 옷도
다 벗겨 버렸죠 이미 끈이 풀려 있는 브래지어와
윗도리를 동시에 벗기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니
우리 둘은 간만에 알몸이 되었죠
살짝 볼이 빨개지면서 너무 밝은거 같다고 불을
끄자고 했지만 전 너 너무 보고 싶었는데 불을 끄면
보고싶었던 니가 안보여서 싫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리구요 역시 여자는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받아 들이기 나름인듯 하더군요 ㅋ
그렇게 키스를 하던 제 입은 그녀의 가슴으로 옮겼고
간만에 가슴맛을 보며 젖꼭지에 살짝 혀를 대니
움찔 하더라구요
원래 이년 반응이나 신음소리가 큰편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아예 없진 않았는데 이년이 자기도 저랑
마지막으로 처음 하니깐 너무 간만이라서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가슴을 혀와 손으로 애무를 해주니 평소보다
큰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어깨 팔 손등 손가락 등 배 허벅지
무릅까지 제 침으로 샤워를 시켜주니 이제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릴 내더군요
역시 여자들은 전희를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아래만
빼고 온몸을 애무해 주다가 이제 제 입은 보지로
향하는데 씻지도 않았는데 방금 막 씻고 나온 사람
처럼 그녀의 보지털에선 좋은 향이 나고
전 곧바로 클리로 가지 않고 보지 주면 허벅지와
보지 옆 살만 애무 하다가 가끔씩 클리를 혀로 살짝
대니깐 움찔 거리는데 애를 태우니깐 보지 빨아달라고
지입으로 이야기 하는데 개꼴림
그래도 들은척 안하며 한손으론 가슴 주물럭 거리며
꼭지 만지고 한손으론 엉덩이 만지고 입은 보지 주변
만 애무 하니 이년이 너무 달아 올라서 미칠꺼 같으니
빨아 달라고 말하는 순간 말이 끊나기도 전에 보지에
입을 가져가 그녀의 클리를 혀로 핥으니 이년이
갑자기 엄청 큰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ㅋㅋㅋㅋ
거의 울다 시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보통 보지 빨때 여자를 침대 끝쪽에 눕히고
전 바닥에 무릅꿇고 보지를 빠는게 자세도 편하고
바로 눈앞에 보지가 있으니 더 꼴림 ㅋㅋㅋ
두손으로 보지를 열고 클리를 혀로 뱅뱅 돌리기도
하고 좌우로 움직이다가 이로 살짝씩 깨물고
그때 마다 들려오는 신음 소리와 들썩 거리는 허릴 보니
곧바로 꼽고 싶지만 더 애태우기 위해 오른손을
그녀의 질 근처에 대니 이미 질 안에서는 애액이 나와
침대를 적셨고 부드럽게 질 주변을 만져 주다가
부드럽게 그녀의 질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쑥 넣으니
윽!!! 하는 짧은 신음 소리와 뒤로 젖혀지는 그녀가 눈에
들어왔죠 ㅋㅋㅋ 자세가 불편해도 입으로는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고 한손으론 질 안에서 간지러운
부분들을 더 간지럽혀 주면 여자들 10면 10 다 좋아함
야동이 사람들 망친게 힘있게 강하게 하면 야동에서는
여자들이 좋아하며 질질 싸지만 실제 여성들은
내가 지금 사랑 받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며 부드럽게
애무 해 주는걸 거의다 좋아하죠 남자들은 시각이나
청각에 흥분 하지만 여자들은 분위기나 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받냐에 더 흥분을 하죠
예전 업소 누나도 밖에서 만나자고 할 정도로 보빨에는
자신 있거든요 자긴 애무 받다가 오선생(올가즘)
느낀거 첨이고 싼다는게 어떠한 느낌인걸 첨 알았다고
그만큼 여자는 존나 사랑으로 보빨해야 느낌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입과 손으로 해무 해주다가
저도 너무 꼴리는데 계속 애무만 해주니 남는건
입안 보지털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흥분을 느끼고 싶어서 입을 때고 손은 그대로
그녀의 보지 안에서 보지를 애무해주며 제 분신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니 자연스럽게 그녀입속으로
제 자지는 빨려 들어갔죠 역시나 작은 입 덕분에
넣으면서 치아에 닿아서 살짝 아프더라구요 ㅠㅠ
저는 두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짓물을 만들고 그녀는 제꺼를 맛있다는듯 혀로
굴리며 제껄 빨아 주는데 저도 너무 흥분이 되니
손의 속도는 빨리지고 손이 빨라지니 그녀도
너무 흥분을 해서 제껄 빨다가도 신음 소릴 내니
제대로 못 빨아 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1-2분 서로를 애무하다가 이때쯤 그녀를
보낼 생각에 손을 더욱 빨리 움직이니 그녀가 갑자기
빨고 있던 제 자지를 빼더니 비명소리와 신음 소리
섞는 소릴 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질안 깊은 곳까지
제 자지를 쑤욱 넣었습니다
오르가즘이 온 상태에서 자지를 꼽으니
그녀가 어쩔줄 모르며 눈이 뒤집히려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예전엔 일상이었던 섹스를 저도 3개월만에 하니
역시 손보다는 보지 인듯하더라구요
그녀도 간만에 하는 섹스인라 그전보다 조임도
강하고 물도 예전 보다 더 많이 나오니 제 자지는
뱃속에 있는 아이처럼 따뜻한 보지 안에서 10초 정도
깊게 넣었죠...
그렇게 그녀가 오르가즘이 진정될 쯔음에
천천히 하나 깊은 피스톤 운동에 여름이지만 뜨거운
입김에 신음 소릴 내더군요 그렇게 느린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다 두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전 그년얼굴
바로 앞까지 올라가니 그녀의 엉덩이는 허공에서
제 피스톤 운동에 맞춰 들썩이고 한손은
계속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죠
자연 스럽게 올린 다리를 옆으로 놓으며
그녀는 옆으로 누운 상태가 되고 전 정상위 자세를
유지하며 옆치기를 했죠
옆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뒷치기만큼
여자들이 옆으로 하는걸 좋으합니다
다릴 들어 올리면 깊게 박혀 좋고 두다릴 내리면
하늘 향해 누우 있을때보다 더 조여서 여자가 더
느끼죠 그렇게 옆으로 5분정도 하니 이년이
죽겠는지 베게를 손으로 꽉 움겨 잡다가 입을
배게로 옮기더니 베게를 막 깨물더라구요 ㅋㅋ
이런 모습을 볼때면 너무 꼴리네요
이년이 너무 느끼는게 힘든지 땀을 흘리길래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다시 제가 그녀 위로
올라가 하던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그녀를 안아주며
너무 보고 싶었다고 머리결을 만지며 키스하니
이년이 자기도 너무 보고 싶었다 하는데 조금 미안함 ㅋ
그렇게 그녀도 좀 흥분에서 진정 될때쯤
예전에 그녀가 자주 하던 말이 있었는데
“요가 할까??” ㅋㅋ 바로 뒤치기 입니다
그녀가 또 먼저 말하더라구요 뒷치기 할까??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니 그녀가 자세를 바꾸는데
와.. 역시 이년은 뒷테 하나로만으로도 사람을
흥분시켜 주겠구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뒤에서
밖는데 이년 질 구멍이 다른 여자보다 아래 있어서
뒤치기 자세로 하면 구멍이 후장 바로 아래 있거든요
그래서 넣으려면 제가 살짝 일어난 상태로 처음 넣어야
합니다 살짝 일어난 상태로 쑤욱 넣으니 그녀
“아흙” 짧은 신음소릴내며 뒷치기 자세로 침대
시트를 꽉 잡는데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제가 오늘 이날을 위해 일주일간 금딸도 했죠 ㅋ
보지며 몸 얼굴 다 좃물로 범벅해 줄려고
그렇게 뒷치길 하는데 이년 질구멍이
후장 바로 아래 있어서 그런지 움질일때마다
똥꼬도 계속 같이 움직이는데 아 거기에 넣고
싶은데 예전에 도전하다가 그년이 너무 아파서
죽겠다 해서 포기 한적 있거든요
아쉬운 후징을 뒤고 하고 뒷치기 계속 하는데
이년 너무 느끼는 나머지 무릅이 풀리고 점점
눕는데 힘든거 같아 정자세로 바꾸고
빠른 피스톤이 아닌 천천히 깊게 넣고
넣은 뒤에 질벽 끝쪽에 제 귀두를 문질러 주는걸
5분 정도 반복하니 이년이 갑자기 자기 너무 이상하다고
너무 기분 이상해 미칠꺼 같다 하는데
전 암 것도 못들은거 마냥 하던걸 계속 했죠
그렇게 계속 하니 신음 소리 엄청 커지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릴 내면서 느끼면서
싸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안에 싸도 되?? 라고 물으니 나랑 헤어진 뒤로는
피임약 안먹어서 위험 하다고 해서 끝내려고 마지막에
저고 스퍼트 달리니 이년 거의 비명 지르며 기절상태
나올려고 할때쯤 사알짝 안에 싸고 ㅋㅋㅋ
자지를 꺼내 그녀 배 위에 쌋는데
일주일 금딸 효과와 간만에 하는섹스 효과가
베가 되어 그녀의 배와 얼굴 머리까지 다
좃물 범벅이가 되었는데 그거 보는데 먼가 뿌듯 ㅋ
제 좃물양에 그녀가 놀래면서 이렇게 많이 나올수도
있냐고 놀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각자 샤워 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 하다가
또 하고 싶어서 제꺼 빨아 달라고 함
전 서 있고 그냔 무릅 꿇기게 한뒤 두손으로 잡고
빠는거 제가 뒷머리채 잡고 안까지 넣는데
목까시 올만에 당하니 너무 좋네여 ㅋㅋ
그렇게 다시 그녀를 눕히고 이번엔 전희 없이 2섹 ㅋㅋ
샤워 하자 마자 또 하냐고 꺄르르 대고 ㅋㅋㅋ
우린 다신 열씨 2섹 하고 그 상태로 잠이듬 ㅋ
이년 아침에 가야 한다고 일어 났는데 그냥 보내기
아쉬워 씼으러 가는거 잡고 길게 된 의자에 올린뒤
보빨 후 3섹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세는 바꿔야
제맛
3섹 밖에 못해 아쉽지만 저도 얼마 못자 졸리기도
하고 이년도 보내야 해서 이년 택시 태워 보내고
저도 다시 청주옴 ㅋㅋㅋ
어린애도 좋고 스킬 좋은 영계도 좋으나
돈 안들이는 섹파가 짱인듯
여기 토렌트킹에 보면 말빨좋고 키크고 잘생겨서
따먹는 분들 부러우나 그런 분들 진짜 극소수고
저 같은 평범남이 여자를 꼬셔 따먹는 경우는 진짜
돈 안들이는 이런 여자가 더 좋은듯 하네여
조건 한번 할 돈으로 더 좋고 많은 섹을 하니 ㅋ
사진 찍으려 했으나 좀 미안하기도 해서
대신 다른 인증 남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