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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4 조회 506회 댓글 0건본문
짧고 강렬한 ㅅㅅ를 끝마치고 나는 선영이누나 가슴에 얼굴을 파뭍었어 그날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오로지 선영누나의 가슴 누나이기전에 직장 상사 나의 사수 은밀한 사내커플로써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어
우리 훈이 그동안 말도 없이 일만하더니 오늘 완전 상남자네~?
그동안 고생 많았으니까 오늘은 누나가 차음으로 하고싶은거 다 해줄께~~ 한번만이야!
내가 안쓰러웠던지 선영누나의 특유말투로 나를 달래줬어 나는 내가 누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을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가 좋고 계속 듣고싶다고 했지. 정장차림을 다 갖춘채로.
주섬주섬 누나는 옷을 다시 다 입었어
누나가 아닌 직장 상사로써 ㅅㅅ해줘.
선영선배를 침대에 눕히고 급하게 사온 비추는 검스를 신겼어.
누나의 매끈하고 길다란 다리가 보여
비춘 검은색 스타킹 안으로 뽀얀 속살이 보여
누나의 ㅂㅈ와 허벅다리쪽을 찢으니까 흰색 팬티가 바로 보여
흰색 팬티의 면 사이 사이로 누나의 흥분된 ㅂㅈ물이 나와
그날은 그렇게 스타킹3개로 선영 선배님을 범했어.
어느덧 10월이 됐고 날은 선선해졌어. 선선하신만큼 여름에만 볼 수 있었던 강남 ㅊㅈ들의 짧디 짧은 옷은 길어졌고 실오라기만 걸치던 옷차림들도 어느새 조금씩 두꺼워지기 시작했어
나는 그동안 선영선배와 만나면서 어정쩡해진 지연이와의 관계를 유지한체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고있었어. 연락만 하고 만나지는 않았어. 지연이가 본가로 내려갈때 집이 비어있으면 누나집 가서 잤던적이 있는데 갈때마다 그날의 쇼파에서 울던 지연이가 생각이 나더라고.
하지만 그건 그거고 ㅅㅅ는 ㅅㅅ지. 누나와 정말 2일에 한번씩은 꼭 ㅅㅅ를 했어 ㅅㅅ를 할땐 직장상사로써 하는게 더 감칠맛이 나더라. 회사에서 갈굼받으면 ㅅㅅ할때 그래서 제가 잘못했습니까 선배님? 하면서 푹 푹 찔러 박아버리면 선영선배의 신음소리와 어찌할 줄 몰라하는 모습때문인지 흥미진지했지.
이당시에 진짜 ㅅㅅ에 미쳐 살았던걸로 기억해 이땐 누나가 연상이라 좋기도 했지만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ㅅㅅ란 ㅅㅅ는 다 할 수 있어서 이게 제일 좋았던거같아 나쁘게 말하면 욕정풀이대상일수도 있었겠다만.. 횽들도 내 입장이었으면 아니 형들은 1일1ㅅ 했을껄?
그리고 금요일 밤에 어김없이 그날도 누나와 ㅅㅅ할 생각에 부풀어 신나게 일을 하고 있었지 일하고있는데 지연이한테 연락이 왔어. 바다를 보고싶데.
누나와의 ㅅㅅ를 즐겨야하지만 난 어찌되었든간에 지연이를 우선적으로 케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 지연이를 케어해주지 못하면..모든게 엉망이 되니깐..
누나에게는 집에 일이 있다고 하고......지연이와 바다를 보러갔어. 멀리가긴 좀 그래서 안산에 시방조제를 갔어. 처음가봤는데 그 해안도로 타니까 주황빛이 찬란하게 펼쳐진 수상현장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장관이더라고. 그리고 휴게소가 있던데 시간도 늦고 하니 사람두 별로 없더라
지연이와 나는 사람 없는 한적한 그곳이 상당히 맘에 들었어. 밖으로 나와서 따땃한 캔커피와 담요를 들고 지연이와 이야기를 나눴어.
동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탁 트인 바다 보니까 좋다. 강남은 빌딩만 많고 사람도 많아서 답답했는데
나도 간만에 탁 트인 바다 보니까 좋네
우린 짧게 서로 말을 주고 받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어
오빠 그날 나한테 했던 행동 정말 좋아서 그런거야?
...(정확히 이때부터 나한테 말을 놓기 시작함)
난 아직도 오빠가 나한테 했던 그 행동들이 약간 트라우마로 남은거같아...
...그일 있고 나서 선영선배얼굴도 나 보기도 되게 힘들었지 정말 미안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연이가 다시 말을 했어
그건 당연한거고. 나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랬다. 지연이의 전 남자친구 집안은 정말 투철한 크리스찬 이었고 그 남자에는 목사가 되기위한 길을 걷고 있었지. 촉망받는 사람이었기도 했데. 그게 못마땅했던 지연이는 남자친구를 유혹할라고 많은 시도를 했지만 남자친구는 꿋꿋하게 버텼다더라. 키스만 하고말이야.
그래서.. 나는 내가 못나서 그런건가 생각도 하고 트라우마도 생기게 되었어 그날 오빠가 나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나는 아무나 만날 수 없을거 같고 아무랑도 관계를 전혀 못할거같아.. 하면서 글썽글썽 거리더라
아 내가 한 여자의 인생을 짓밟다못해 뭉개고 폐허로 만들어버렸구나... 라고 생각 할때즈음
오빠가 나한테 했던 말들이 진심이라면 내 트라우마 오빠가 없애줬으면 좋겠어
엥? 이게 ...난 상황의 전개가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고 아니 어쩌면 이렇게 되게 내가 만들고 방치를 한거지 라고 생각했어
선영언니는 나이도 아직 젊고 대기업도 다니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잖아 근데 나는 아직 취업도 못한 졸업유예한 학생이야. 이렇게 비교가 되는데 괜찮겠어?
그게 무서워?
난 정말 아무것두가진게 없잖아 그리고 오빠 친구나 언니나 .. 날 만나게된다면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지연아. 자신의 잣대로 남의 기준을 판단하고 정해선 안되는거야 그리고 대기업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고 뭐가 없다 해도 아무걸도 아하고 같이 있어도 즐거운 사람을 만나는거 그런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게 더행복한거야
라고 나는 말했고 내가 대체 이딴말을 어떻게 지껄일 수 있는가 신기했다.........
선영선배는..당장은 그만 만나자고는 못하고..꼭 정리 할께 너랑 내가 만나는데 아무 탈 없도록 정말이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서야 추워서 우리는 차에 들어왔고 지연이가 다시 말을 꺼냈어
오빠 진심이 이렇게 힘드게 나한테 전해진걸 보면..우린 어떻게든 만날 인연 이었던것 같기도해 지금 우리가 언니 몰래 만나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오빠나 나를 위해서라도 감수할께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는 않았으면 좋게어 오빠
그렇게 나는 그날부터.....양다리를 걸치게 되었다...그냥 아무와도 사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어..
그날 지연이랑 ㅅㅅ도 하고 싶었지만 바로 집에 보내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서 누나한테 온 톡을 확인했는데 내일 밥먹으러 오라더라 그래서 바로 차끌고 누나집가서 새벽부터 나의 복잡한 심정을 누나와의 ㅅㅅ로 풀었어
그날 누나는 내가 좋아하는 다 비치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터벨트를 하고 나를 반겨줬어.
ㅂㅈ부분이 뚫려있는 팬티와 허벅지 사리오 흘러내리는 누나의 ㅂㅈ물처럼 나의 마음또한 사르른 녹아내려갔다..
그렇게 난 ㅅㅅ중독자가 되는느낌을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