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프사로 딸치는 꿀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3 조회 576회 댓글 0건본문
솔직히 누구 사진을 보고 치는 딸 치고 프사딸 만한게 없음.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자 마자 방금까지 봤던 애 생각하면서 미리 찾아놨던 걔 페북하고 인스타에 들어가서 걔사진 보고 딸치면 기분 ㅆㅅㅌㅊ.
근데 이게 그냥 하면 재미없고 제대로 해야 개꼴림.
일단 걔랑 어느 정도 친한 편이 좋음. 그냥 말 주고 받는 사이 정도. 그러면 집에돌아와서 그렇게 학교에서 그 년이랑 얘기 좀 하면서 머릿속에 새겨놨던 걔 허벅지랑 얼굴 생각하면서 딸칠 수 있음. 그럼 기분 개 ㅆㅅㅌㅊ.
그런데 이것도 어느 순간 가면 질림. 게다가 자괴감도 좀 들기도 하고. 어쨌든 집에서 걔 사진보면서 이름 부르면서 싸고 나면 자괴감 안 들어올 수 없으니까. 근데 이걸 조금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걔 사진 인쇄해서 거기다 비비면서 싸는 것도 한 방법임. 하지만 그건 귀찮으니 그냥 모니터에 걔 사진 작게 해서 한 여덟장 정도를 띄우셈. 그리고 다채로운 포즈와 얼굴을 보면서 딸치면 기분 존나 좋음. 그런데 그냥 띄워 놓는 게 아니라, 위에는 걔가 풀메이크업 한 사진이나 화장빨 잘 받은 사진들로 올려 놓는 거임.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얼굴이 개빻지 않는 이상 누구든 화장하면 얼굴이 조금 이쁘다 할 정도로 오게 되 있음.
그리고 밑에는 걔가 화장 아예 안하거나 아니면 존나 파자마 파티 할때 셀카찍은 것 같은 그런 사진들 놓는 거임. 물론 그건 화장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없으니 위에 사진이랑 좀 많이 다름. 민낯이 보인달까. 하여튼 그렇게 해 놓으면 뭔가 묘한 정복감이 들면서 흥분이 됌. 마치 내가 걔의 외부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오는 것 같음. 그런 기분 상태에서 딸치면 존나 걸레년 걸레년 거려도 자괴감이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