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앞쪽 ㅊ 갔다온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부산 해운대 앞쪽 ㅊ 갔다온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3 조회 865회 댓글 0건

본문

 토렌트킹 눈팅만 하다 처음써보는거니까 어휘력 딸려도 100프로 실화고 경험담이니까 이해좀 해주라...

때는 2015년 여름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들과 해운대 여행으로갔더랬지 

낮에는 물놀이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하다가

저녁에 해변을 가니까 낮에 안보이던 남자들이 뭐이리 많던지ㅋㅋ거진 남녀비율 7:3

대충 7명 정도 갔는데 해가 들어간 이후로 버스킹 구경하다가 친구한놈이 뭔 버스킹이냐고 해운대까지 와서 꼬ㅊ7명이서 돌아다니기 창피하다고 여자꼬시고 놀자면서 여러 욕들을 섞어가며 얘기를했고

결국은 꼬실사람4 안꼬시고 놀사람3 이렇게 나뉘게 됬어

나는 안꼬실팀에 포함되있었고(못생겨서가 아니다......ㅅㅂㅠ)

꼬실팀은 여자찾아 떠났고 안꼬실팀은 버스킹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명이 

"야 돈 얼마나 있냐?"라고 물어서 현금 가지고 있던거 대충 9만원을 보여줬고 다른친구는 현금은 없다고 했음

물어본 친구가 ㅃ촌 갈래?라고 물었음(이 친구는 ㅃ촌 많이 다녔음)

없는 친구는 피곤하다고 안간다고 했고 나는 ㅃㅊ 경험도 없고 궁금하기도 해서 간다고했지

없는친구는 그렇게 숙소로 갔고 우리는 숙소 근처에 있던 골목세개정도있는 촌을 갔어(이름은 잘 모르는데 6공9 라고 했던거같아)

친구가 구경할겸 둘러보자해서 세개의 골목을 탐방하길 3바퀴째.. 그렇게 돌다가 수많은 쇼윈도중에서 내가 가장 눈이가는 여자가 갑자기 우리를 부르더라고

"아무리 돌아봐도 다 똑같아 잘 해줄께 일로와~!"라고 하길래 친구한테 "난 저기 간다?" 하니까 "난 저기 별로다ㅋㅋ더 둘러보다 다른데 갈께 누가 먼저 끝나던 톡해"

이러고는 ㅃㅃ했음

ㅅㅅ는 고딩때 사귀던 여자친구와는 많이 해봤는데 ㅃㅊ은 처음이잖아? 졸라 긴장되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쇼윈도를 들어갔고 내가 눈여겨보던 누나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이끌고 방으로 안내하면서 "숏이야 롱이야?"라고 물어서 숏이요 하고 복도 중간 샤워실을 지나치는데 "안씻고해요?"라고 물으니까 "롱은 씻는데 숏은 그냥해~"이러길래 아하!하고 방에 입성했음

누나가 숏은7만원이야 라고 해서 현금으로 주니까 "옷 벗고 쉬고있어~"라는 한마디와 잠깐 나갔어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진짜 옷만ㅋㅋ빤쓰는 입고 바지하고 옷만 벗고 서있었는데 나갔던 누나가 존나 폭소 하면서 들어오더니 뭐 그렇게 서있냐고 묻데?ㅋㅋ개창피했음

옷이랑 팬티랑 문 뒤에 옷걸이에 걸고 침대 누으라해서 그대로 걸어두고 눈치보면서 누웠는데 그때는 노발이였음

누나가 "너 이런데  처음이지"라고 물어서 솔직히 맞다고 하니까 물티슈로 내 ㅈ을 닦음

그때부터 살짝씩 움찔하면서 커짐

반꼴 됬을때 누나가 시계 타이머 누르고 "숏은 15분이다"라길래 알겠다고 대답함과 동시에 내 꼭ㅈ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꼽주위 골반 ㅂ랄 다 빨다가 ㅈ을 입에 물었는데

와ㅅㅂ....전여친은 ㅇㄷ여서 스킬이 전혀 없어서 내가 가르쳐주면서 했는데 이누님들 다 이런가? 반꼴 이었던 내 ㅈ이 '와 이러다 진짜 터진다' 생각까지 들 정도로 커졌는데 갑자기 이 누나가 인상쓰고 입에서 빼더니 ㅈ을 보고 내 얼굴을 보고는 하는말이 "야 나 이거 안들어가ㅋㅋㅋㅈㄴ 두껍네 잠깐만 기다려 다른애 불러줄께"라고 하고 나가길래

몰래 시계 타이머 다시 설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분 기다렸나? "많이 기다렸지" 라는 말과 동시에 문이 열리더니 내가 눈여겨보던 사람이 뙇!!! 주황색?전등 아래서 보니까 와...밖에서 볼때보다 더 이쁜거

갑자기 내 ㅈ이 순서 다 무시하고 바로 섰음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보니까 나보다 한두살 많게 생겼는데 그렇게 이쁜사람 아직까지 못본듯(콩깍지일수도)

이 누나가 아래부터 벗고 위에를 벗었는데 허리에 로빈슨진같은 날개문신 있는데 몸매 지리더라...기립근 개이쁨

전에 왔던 누나처럼 꼭ㅈ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꼽주변 등등 빨아주는건 다 똑같았는데 다른건 이미 커져있는 내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긴건 조이?보단 좀더 성숙한? 가슴은 한 꽉b?정도 했던듯)

저 괄호 무시하고 이어가자면 누나가 ㅋ돔을 준비하는데 속으로 제발 노콘노콘노콘노콘 ㅇㅈㄹ했다

바램과는 다르게 손으로 정성스래 씌워주고는 "원하는 자세나 바라는거 있어?" 라길래 무경험 코스프레 시전해서

"아 저....이런곳도 처음이지만 ㅅㅅ가 처음이라.."하니까 "그럼 내가 리드할께" 하고 정상체위로 바로 올라가서 손으로 잡고 넣는데 방아를 찧는게 아니라 엉덩이 살짝 들고 둥글게 돌린다고 해야하나? 말 타는것처럼ㅋㅋ

손을 어디에 둘지 몰라서 누나 허벅지 위세 올려놓고 약간 쓰다듬었는데 가슴이 너무 이뻐서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만졌는데 아니 이게 뭐야ㅅㅂ 말랑한 가슴 안쪽에 넓적한 뭔가 잡히네?ㅋㅋㅋㅋ신기해서 존나 만졌음

그러고 1~2분 정도 흔들었는데? ㅃ촌은 다 헐렁거릴 줄 알았는데 조임은 있더라ㅋㅋㅋ 살짝 위기가 왔는데 지금싸면 조루처럼 보일까봐 속으로 해국가 존나 불렀는데 다행이 위기는 갔지만 불행히 ㅈ도 힘이 빠짐을 느꼈음

아 ㅈ됐다 싶어서 애국가 멈추고 다시 리듬을 느끼니까 풀발했는데 누나가"허리아프다...자세 바꾸자"라고해서

"어떤 자세로 해요?" 물어보니 뒤에서 넣어보래

그러고는 누나가 무릎과 팔로 버티고있고 말 그대로 뒤치기 자세가 된거임

ㅈ을 잡고 넣기 전에 위아래로 비비다가 클리 부분 귀ㄷ로 건들여주니까 살짝 움찔하길래 그냥 넣었음

흔들면서 허리 라인 보는데  출렁거리는 가슴이 눈에 띄더라고ㅎㅎ누나 등에 업드려서 또 존내 주물럭거리고 일어났는데 몸이 진짜 예술이더라..날개문양 문신부터 너무 섹시했음

그 자세 그공간에서 나눌 대화가 뭐 있겠냐ㅋㅋ몇살이냐 놀러온거냐 여친있냐 등등 숨이 차오르는 와중에도 물어보고 대답하고는 다 했지

한 5분? 7분? 흔들었나? 나도 허리가 존내 아파서 누나한테 허리 아프다고 하니까 다시 누나가 내 위에 올라탔고

서로 땀이 나는데 아까 위기는 어디가고 도저히 이놈의 새끼들은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임

결국 시계가 울렸고 누나가 숨 헐떡거리면서 ㅂㅈ에서 ㅈ을 빼는데 하늘높은줄 모르고 뻗어있는 ㅈ이 너무 ㅈ같은거야

아 이대로 싸보지도 못하고 끝나나...싶었는데 누나가

"아직 느낌 없어?"라고 물어서 "쫌만 더 하면 쌀것같아요"

천사같은 이 누님...♡♡엎드리더니 한마디..."박아.."

와 카리스마 지렸음ㅋㅋㅋ 감사합니다 외치고 ㅈ잡고 넣고 존나 흔들어제끼던중 밖에서 노크를 하더라ㅅㅂ 순간 박자 놓쳤음ㅆㅂ

누나가 "금방 나가~!"를 외쳤는데 나한테 빨리 나와라고 하는것같아서 쫄렸다ㅋㅋㅋ

다시 힘내서 박자타고 존나 흔들다가 위기가 왔는데 누나가 "아직 멀었니...?"이러길래 또 박자 놓치고ㅅㅂ 와 개빡쳐서 "누나 ㅋ돔 빼고 하면 금방 할것같은데..."라고 하는동시에 나 눕히고 ㅋ돔 잡아 빼더니 그대로 다시 정상위ㅋㅋ

아까랑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움직이다가 역대급 위기 와서 "누나 나 진짜 갈것같아요!!!"외치니까 

이러다 허리 뿌서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빨라지고 나도 믿에서 박자 맞춰서 흔들고 있는데 존나 카리스마있게 하는말 "안에 싸 그냥"..........

게임 끝 THE END  바로 내 새끼들 누나 몸속에 각인시켜버렸다

전여친이랑 할때도 여친 겁이 존나 많아서 ㅈ싸는 못해봤는데 ㅋ돔 끼고 하면 새끼들이 ㅈ을 덮어서 찝찝한?게 좀 있었는데 노콘 하니까 새끼들 내보낼때 영혼도 같이 빠져나가는것같더라...

"안에 쌌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니까 괜찮덴다ㅋㅋㅋ

그러고는 "오늘 받은 손님중에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느꼈다ㅅㅂ 와 오늘 일 더 못해 너가 마지막이다"이러는데 시간보니까 애무시간 빼고 30분?정도 흔들었더라

내가 원래 10~15분 이면 싸는데 중간중간 애국가도 부르고 리듬깨지고 해서 오래한거지ㅋㅋ

마지막으로 누나가 ㅈ 잡고 물티슈로 닦아주고 ㅈ끝에 귀엽게 뽀뽀한번 해주니까 또 살아나려하는데

누나가 눈치채고 "힘들다 가라"이러길래 흥~! 외쳐주고 옷입고 나왔다

나오다가 폰 보니까 친구한테 전화랑 카톡이 존나 와있는데 시간보니까

들어가고 10분뒤야ㅋㅋㅋㅋㅋㅋㅋㅋ애무시간 짧아 5분이라 쳐도ㅋㅋㅋㅋㅋㅋㅋ옷입고 벗고 물티슈로 닦아주는거 시간 다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날이 아니라고 한숨 존나 쉬면서 숙소가는길에 줄담 5개 피더라ㅋㅋㅋㅋ

이상 허접한 글이였고

댓글봐서 친구 전여친썰이랑

술취한 누나친구썰 풀어볼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