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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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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2 조회 1,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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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기말고사기간중 친구네서 지네기로하고 월요일 첫시험날 아침에 집에서 짐을 챙겨서 둥교하고 시험보고 하교를 친구네로했습니다.


현관을 들어가자마자 친구엄마는 역시나 노브라 원피스차림으로 맞이해주었습니다. 참 보기좋았죠~ㅎㅎ


근데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제는 봐도 꼴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였습니다~ 배가 불렀죠~ㅎㅎ


그렇게 저의 친구네집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별일없이 지나갔습니다...저녘에 큰누나와 작은누나의 노브라 차림을 볼수있어서 좋았던거 빼고는~


화요일 시험을보고 역시 친구네로왔고 역시나 친구엄마가 원피스차림으로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날도 별일 없이 지나 가나 했는데 밤 11시쯤 친구놈이 방을 나가서 안들어왔습니다..


저는 혹시!?하고는 조용히 나갔는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안방문에 귀길어여보았는데 역시나 조용했습니다.


화장실로 갔습니다...그랬더니 안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진짜좋아~...친구의 목소리..


나를 발기하게 만드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조금 문앞에서 옅듣다가 속이 타서 주방에가 콜라를 꺼내 마시고있었는데 그때 화장실문이 열리며 친구와 친구엄마가 나왔습니다.


뭐가 그리좋은지 친구놈은 실실거리며 나왔고 저를 보자마자 나도 콜라~ 하며 콜라를 마셨습니다.


친구엄마는 저를보고 출출하면 뭐 줄까~ 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평소와 같이 행동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하며 콜라를 마시고 친구와 함께 방에 들어가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고 역시 시험을 보고 친구와 함께 친구네로 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친구엄마가 조금 늦게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들어가니 친구엄마와 왠 남자가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친구네를가서 친구가족외에는 친구엄마와 수다를 떨던 30~40대 여자들 몇번이었는데


40대후반의 남자가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


친구엄마는 00아 목사님 오셨어~ 인사드려~ 하더군요. 친구는 아는사람인지 목사님하며 달려가더니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목사!? 이상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하는걸 못본거 같은데...아니 큰누나랑 친구엄마는 기도를 했던것도 같고...


거실에 십자가가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교회를 다녔었나!?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에 친구네 몇번있었는데 그대 교회를 가느걸 못봤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친구도 반갑게 인사하는걸 봐서 많이 본사이인건 맞는거 같더군요.


대충 먹을거먹고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친구에게 교회다니냐고 물어보니 어~ 그러더군요. 


근데 국민학교(초등학교)때는 가까워서 주일마다 갔는데 국민학교 5학년때 여기로 올라와서 자주 못간다고했습니다.


그렇구나하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친구엄마는 간신을 좀 챙겨주었고 그걸 먹으면서 공부를하다 친구놈은 한시간만 잔다고 잠들었습니다..


저는 공부를하다 목이말라 물을 마시러 나갔는데 거실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목사는 갔고 친구엄마는 외출하셨나보다 하고는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세수를하고 나오다 안방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안방으로 가서 옅들었습니다...


여자의 신음......분명 여자의 신음이 들렸습니다...친구엄마의 신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엄마는 신음을 지르면서 축복이니, 영광이니 하는 소리를 했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지금까지중 진짜 충격이 가장심했습니다...당시에는 친구아빠와 큰누나 일보다 더 충격이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이집과의 관계가 끝나고나서야 친구네의 근친상간이 가장 심한거란걸 깨달았는데 이때만해도 목사와 친구엄마가 더 충격이었습니다..


친구엄마의 신음은 더욱더 커지고 목사의 숨소리도 문을 새어나왔습니다..


저는 꼴리긴 했는데 충격이커서 딸을 칠생각은 못했던거 같습니다..


방으로 들어왔는데 책이 눈에 안들어왔습니다..친구놈은 아는지 모르는지 잠만잘자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다시시작하긴했지만 내상이 심했습니다...


친구놈이 일어났고 화장실을 간나며 나갔는데 거실에서 친구엄마와 목사가 얘기를 나누고있었습니다..


저녘시간이되도 목사는 가지않았고 목사와 친구엄마, 친구 저 이렇게 넷이 밥을 먹었습니다..


친구아빠와 큰누나는 퇴근이 늦어졌고, 작은 누나는 시험공부하느라 도서관에서 늦게들어오고있었습니다.


저녘을 먹고 과일을 먹고있는데 큰누나가 퇴근을했습니다.


큰누나는 목사와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했고 얼릉 옷갈아입고 내려온다고하며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려왔는데 역시나 노브라에 원피스차림....


큰누나는 목사와 너무나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고 저와친구는 잠시 과일을 같이먹다 방으로 들어와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9시쯤이었나!? 한참공부를 하는데 밖이 소란스러웠고 친구랑 나가보니 친구아빠가 퇴근을해서 목사와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자기 마누라랑했는데 참 바보같다고 생각하며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목사님 가신다며 인사하라고해서 별로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나가서 인사를했습니다.


친구네식구는 마당을 나가 길까지가서 배웅을했습니다.


목사는 가기전에 저희한테 시험잘보라며 간단한 기도도 해주었는데 저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목사가 자기차를 타고 갔고 계속 지켜보다 들어가는데 마당을 지나며서 나누는 대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친구엄마는 친구아빠한테 목사님이 축복해주셨어~ 하니 친구아빠가 그래~ 잘됐네~ 그러니


친구엄마가 목사님이 힘드실텐데 미연이도 축복해주셨지뭐야~ 그러니 


친구아빠는 큰누나를 바라보며 어이쿠 목사님 감사하네~ 


그러니 큰누나가 친구아빠 팔짱을 끼며 오랜만에 축복이라 너무 행복했어~ 라고했습니다.


친구아빠는 수연이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며 아쉬웠했고, 


친구엄마가 수연이랑 수천이 방학하면 다같이 가요~ 했습니다.


친구아빠랑 큰누나가 그러자고하며 즐거운듯이 현관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때 이대화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들어와서 좀 출출하다며 친구놈이 야식 해달라고 친구엄마에게 말하니 큰누나가 라면먹자며 라면을 끓였고


셋이서 먹고있는데 작은누나가 들어왔습니다.


작은 누나가 들어오자 친구엄마는 좀만 일찍오지 목사님 오셨었는데~ 하니 


작은 누나는 정말 목사님 오셨었어? 되물었고 친구아빠가 좀만 빨리왔으면 좋았을걸~했습니다.


작은 누나는 너무 아쉬워하며 주방으로 왔고 큰누나에게 언니도 목사님 뵀어? 라고물었고


큰누나는 응~ 축복도 받았어~ 라고했습니다~ 


작은누나가 진짜! 그러더니 너무 좋았겠다~ 그러더니 친구엄마를 돌아보며 엄마도 축복받았어? 물었고


친구엄마가 그럼~ 얼마나 축복이가득했는데~ 하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작은누나는 너무 아쉽다며 안타까워하면서 친구엄마와 수다를 떨었었습니다.


큰누나도 다먹고 세여자는 쇼파에서 수다삼매경에 빠졌는데 내용은 목사에게 받은 축복에 관한거였습니다..


저는 교회다니면 저러나!? 생각하며 라면을 다먹고 콜라를 마시며 친구와 방으로 들어와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12시쯤 친구엄마가 친구를 불렀습니다. 친구가 나가면서 엄마왜?라고 물으니


친구엄마는 축복 나눠야지~ 했고 친구는 아싸~ 하며 따라갔습니다.


문을 열고 가서 계속 대화소리가 들렸는데


친구는 엄마를 따라가며 엄마 아빠는? 하니 친구엄마는 큰누나랑 축복나누고있지~ 라고했고


친구가 작은누나는 내가 나눠줄래~하며 웃었고 친구엄마가 그래~그렇게해~ 하며 둘은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대화를 들으며 뭐지!?하다가 방을 나가봤습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조용했습니다.


안방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친구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가 축복나눠줄게~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축복이 뭘까.....궁금했습니다.


안에서는 친구의 아~좋아 라는 소리가 들렸고..곧이어 친구엄마의 신음도 조금 들렸습니다..


친구의 으~~하는 소리가 들린후 친구는 엄마 한번더~라고 했고 친구엄마는 얼마든지~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또 친구의 기쁜듯한 소리가 들렸고 친구엄마의 신음도 들렸습니다.....


전 발기가 됐고 화장실로가서 딸딸이를 쳣습니다...


저의 정액이 변기로 나아갔고...저는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친구가 너무 부럽기도했고 제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공부을 하려는데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잠시후 거실쪽에서 고리가 들렸는데 친구가 친구아빠한테 아빠 작은누나는 내가 할게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고


친구아빠가 그럴래 하더니 그럼 아빠는 엄마한테 축복 받아야겠다 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친구가 2층에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고 밖은 조용해졌습니다...


저는 조용히나가 2층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작은 누나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렸고...


귀를 기울여봤습니다..


안에서는 작은누나가 야~간지러~ 하는 소리가들렸고 잠시후 작은 누나의 신음이 조금식 들렸습니다..


너뭄 발기한 고추를 달래며 조용히 내려왔습니다..


안방도 옅들으니 안방에서 친구엄마의 신음이 엄청크게 들렸습니다...


저는 한숨을 한번쉬고 방으로 들어가려다 딸이나 한번 더치자하고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큰누나가 있었습니다....


알몸으로 있었는데 목욕을 한거 같았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미안하다고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문밖에서 큰한숨을 쉬며 2층에서 좀만 늦게 내려왔으면 큰일날뻔했구나하고 안심하고있는데


큰누나가 나왔습니다.


큰누나는 저를보며 공부잘돼? 물었고 예라고하니 제 머리를 흐트리며 열심히해~해쏘 예라고 또하니


풋! 웃으며 저를 안아주고는 00이도 축복받으면 좋을텐데~했습니다.


저는 뭐가뭔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큰누나가 제볼에 쪽 뽀뽀를하더니 윙크를하고 공부열심히해하고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큰누나의 뽀뽀와 포옹의 감촉을 느끼며 딸을 칠까하다 그냥 방으로 들어와 멍하니 앉아있다가 공부를 했습니다.


나중에 큰누나의 말이 무언지 알게되었고 커서, 


다시 이때가 생각날때마다 정말이지 다시는 경험하지못할 현실같지않은 경험을 했었구나하고 이때를 추억했습니다.


30~40분정도 지났을까 친구가 들어왔고 미안~하며 엄마랑 얘기가 길어졌어하더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시험을 좀 망쳤죠..


학교를가서 시험을 보고 하교를하고 공부를하고...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고..


목사가 온날이후 별다른!?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시험날이 왔고, 시험을 보고 하교를했고 짐을 가지러 친구네에 왔습니다..


친구엄마는 수고했다며 맛있는걸 만들어 주셨고 작은누나도 집에 있어서 넷이서 맛있게먹었습니다.


친구랑 게임을 하고있는데 수박을 먹으라고해서 나가서 같이 수박을 먹었습니다.


큰나나와 친구아빠도 퇴근을했고 같이 수다를 떨다 여름방학시작하면 기도원 가자는 얘기가 나왔고


친구놈이 저보고 같이가자고했습니다.


친구네 식구들은 같이가자며 반겼고 좋아할거라며 친구도 많다고 가자고했습니다.


친구엄마가 집에는 자기가 말해주겠다며 교회 여름캠프같은거 가는거라고 생각하라고했습니다.


저는 망설이는데 결정적으로 큰누나가 제 팔짱을 끼며 같이가자~라고했고 저는 그거에 넘어가 알았다고했습니다.


방학을 하고 2주가 지났을 때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다행히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이 어려웠는지 전체적으로 성적이 떨어져 오히려 저는 성적이 나쁘지 않게나와서 집에서도 허락해주었습니다. 


친구놈도 조금 올랐던거 같습니다.


금요일에가서 일요일에 오기로하고 짐을 싸서 친구네로 갔고 친구네모여 친구아빠차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9시쯤 출발했던거같습니다. 목적지는 천안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천안에서 좀더 내려갔던거 같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기억안납니다 천안을 처음가봐서 그쪽은 전혀 몰랐으니까요.


길따라 약간 숲속으로 들어가니 건물이 보였는데 건물은 세개였습니다.


큰 가건물 하나에 일반적인 건물 두개


일반 건물은 1층짜리 좀 긴건물과 3층인가 4층짜리 건물이었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이름은 무슨 기도원이었는데 앞에 사랑 축복이런게 들어갔던거 갔습니다..


사랑과 축복이있는 무슨 기도원이었나!? 아무튼 그런 이름이었던거 같습니다..


기도원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전에 친구네서봤던 목사가보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하고 모여있는사람들과도 너무 반갑게 다들 인사했습니다.


저는 좀 뻘쭘했는데 큰누나와 친구가 저를 챙겼습니다.


속속 사람들이오고 대략 어른아이 합해 60~70명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제기억에 애들 나이때는 저랑 비슷한 또래들이 많았고 16~17명 정도였고 고등학생이 서너명이었습니다.


어른들의 나이는 20대 부터 60대까지 다양했는데 주로 30~40대가 많았습니다.


3~4층 건물은 숙소였는데 짐을풀고 가건물로 가니 거기는 강당같은 거였습니다.


1층짜리는 식당..


처음엔 어릴때 국민학교때 친구따라 가봤더 교회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모여서 노래부르고 기도하고 친목하고...


하지만 저녘이되고..


목사의 기도와 설교 뭐 그런게 시작되었는데...내용이 이상했습니다..


내용뿐아니라 사람들도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나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됩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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