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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2 조회 4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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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12일차... 힘들었다
더는 금딸을 못할 거 같아 빨리 해결하려 했다.
독산역 이쁜애한테 문자를 보냈다. 답장이 없다.
내가 싫어서 그런지 아닌지 모르겠다. 대략 60:40 인것 같다.

어플을 보며 다른사람을 구해보았다. 쉽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해서 구해봤다.
신촌 짱 오락실에서 와이파이가 되서 최대한 여기서 해결하려 했다.
발열이 심한 쓰레기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속 어플설치 > 무료충전 > 쪽지를 계속했다.
계속 실패하고 결국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폰 충전도 하고 쪽지를 또 보내봤다.
0km, 신림에 '주영'이라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26살에 163/54... 프로필은 그렇게 되어있었다.
약속장소로 갔다. 몇분 후 그녀가 왔다.
그녀를 보니 교회누나상에 ㅍㅌㅊ정도 되었다.
생각좀 하다 걸렀다.

집에 와서 또다른 여성에게 쪽지를 보내봤다.
22살에 165/52...
답장이 왔다.
ㅅㄹ역 7번출구 ㄱㄹㅍㄹ나이트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가보니 이번에는 또 말이 바껴서 ㄹㅆ호텔 옆으로 오란다;;;
좀 빡쳤지만 그래도 여자에 미친 나는 따랐다.
지시에 따라 가는데 보일 기미가 없다.
빡쳐서 데이터 키고 네이버에 검색했다.

ㄹㅆ호텔이 보였다.
저 멀리 여성의 옆모습이 보였다.
약간 펌을 한 긴 생머리로 인해 얼굴은 안보였다.
몸이나 스타일은 평타쳐보였다.
내가 가까이 접근하는데도 그녀는 핸드폰을 계속 쳐다봤다. 반대쪽을 한번 휙 쳐다보더니 다시 핸드폰을 본다.
매우 가까이 근접했다.
얼굴을 마주쳤다.
첫인상은 ㅅㅌㅊ였다.
순간적으로 약간 이뻐서 경직됬다.

"맞으세요???"
"네."
물어보는 순간도 무서웠다. 이뻐서 하고싶은데 거절할까봐...

"되게 긴장하신것 같네요"
그녀가 말했다

근처 모텔로 갔다. 3만원 달랜다.
모텔 202호로 들어갔다.
침대에 서로 앉았다.
그녀의 손을 만졌다.
"헤~ 손 진짜 차갑다 손 왜이렇게 차가워요???"
"아 제가 원래 피부가 민감해서 그래요..."
"수족냉증"
"네???"
"손발이 차갑다구요"
고등학교때도 손발이 차가웠는데 아직도 그대로다.

샤워를 하지 않았다. 기분 좋았다.

"첫경험이 언제였어요?"
"저... 한 2~3년 전이요..."
"그럼 첫경험은 어떻게 하셨어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구해서....."
(사실 완전한 첫경험은 빡촌에서 발기도 제대로 안된채로 넣은게 첫경험이였지만 숨겻다)
"ㅎㅎ 나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나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진짜 좋을 때 속으로 쓰는 말을 그녀가 입밖으로 100% 동일하게 꺼냈다.

옷을 벗은 그녀를 보니 몸매가 되게 좋았다.
그녀는 삼각팬티를 입고 있었다
일어나서 그녀를 뒤에서 덮쳤다.
"아잉~ 내가 벗을 거야!"
"아 네..."
"ㅎㅎ 바로 그만두네"

침대에 누운 후,
평소 해보고 싶던 대로 안았다

"오빠 심장이 되게 빨리 뛴다"
그녀가 말했다.
나도 모르게 좋아서 빨리 뛰었나 보다.

그녀의 다리를 벌린 후,
꽃잎을 확인했다. 꽃잎이 살짝 닫혀져 있었다
그리고 꽃잎을 살짝 벌렸다...
보지가 탄력성이 있었다
보빨을 했다.
그녀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삽입을 했다. 금딸 12일차의 위력으로 느낌이 좋았다.
박을때마다 보지에서 애액이 분출되었다.

"오빠 시트에다 싸 ^_^"
보통은 배에다 싸라고 하는데 그녀는 시트에다 싸라고 했다.
안그래도 원래 침대에다 싸는 나는 그녀와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박는데 그냥 좋았다
박을 때 퍽퍽 공기터지는 소리가 났다.

그녀를 안아서 들어올리려고 했다
여자의 상체 무게때문에 쉽게는 불가능했다.
"저기... 일어놔봐요"
"어? 어떻게? 이렇게?"
여자가 일어났다. 나는 그때 소심해서 완전히 들어올리지는 못하고 침대에 일어나서 앉았다.
침대에 앉아서 꼬추를 박았다. 천천히 박았다. 눈치를 너무 많이 봤다.
"진짜 못한다~"
그녀가 말했다.
좀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려고 했다.

"오빠 3분 안에 안싸면 나 뺄거양?"
내가 파워지루로 계속 박아대자 그녀가 말했다.
아파서 그런지 내가 싫어서 그런지 아마도 반반이리라.
싸려고 온힘을 다해 박았다.
느낌이 오고 사정에 성공하였다.
침대에다 쌌다.
바로 면적을 확인했다. 면적은 생각보다 작았다.

"헤~ 오줌이야 뭐야"
그녀는 내가 싼 정액을 보고 말했다.
정액 인증샷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녀가 빨리 딲아버렸다.

섹스가 끝나고 같이 모텔을 나오는데 모텔 밖에 왠 낯선남자 한명이 대기타고 있었다
이새끼 딱봐도 다음 손님이였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존나 쪽팔려서 모르는척 지나쳤다

힐링이 상당히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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