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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2 조회 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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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좀 더 대범해졌어

술기운도 있었고 본의아니게 지연이를 범할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먼저 안전성의 여부를 측정했지

먼저 누나방에 깨어있나 아닌가 확인할 필요가 있었어

누나의 ㅂㅈ를 손으로 마구 문지르고 그곳에 손을 넣고 흔들어보기도 했어

누나는 약간의 미동은 있었지만 큰 움직임은 없었어 그리고 커진 나의 그곳을 입에 넣어보기도 했고 몸 전체 구석구석을 혀로 먹어보기도 했어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것을 확신하고 선풍기를 미풍으로 회전 시켜놓고 ㅂㅈ에 뽀뽀를 하고 잘자누나 하고 방문을 닫고 나왔어

거실에 널브러저있는 지연이. 달빛 그림자에 비춰진 지연이의 굴곡있는 라인 그리고 내가 별려놨던 요염한자세를 보고 내 그곳을 만지고있었어

지연이는 어떻게 범해볼까 생각을 했지 평소 누나한테 한것처럼 해볼까 아니면 뭐 다른게 없을까 했지만 그냥 달려들었어

우선 지연이를 일으키고 지연이 방으로 옮겼어

힘이 빠져있는 사람의 몸은 정말 무거웠지 힘겨웠고 나는 지연이의 상반신만 침대에 걸쳐놨어

걸쳐놓고 지켜보니까 역시 엉덩이가 탐스럽더라.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지연이를 음미하기 시작했어 누나와는 다른게 엉덩이도 더 탱탱한거같고 그냥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서 뱅뱅 돌려보고 안쪽으로 모아보기도 하고 벌려보기도 했어 하지만 바지때문인지 .. 역시 바지는 벗겨야해

바지를 벗기니까 벚꽃무늬의 꽉낀 팬티가 보였어

그리고 냄세를 음미했는데 바디워시 냄세가 나더라고 바디워시 냄세와 지연이의 엉덩이를 음미하고 지연이의 벚꽃팬티를 ㅂㅈ사이로 모았어

ㅂㅈ로 모아놓으니까 물이 샜고 물이 샌걸보고 나는 안자는건가? 의심이 들었어

자는척인지 아닌지 의심했지만 자는척인거면 지연이도 즐기고있는거고 서로 좋은거 아닌가 라는 미친생각을 하고말았지 ㅋㅋ

팬티를 벗기니까 드디어 지연이의 그곳이 오픈됐어 오픈된 그곳을 손으로 벌려보기도 하고 비비기도 하고 ..역시 얼굴을 파묻었어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 골을 음미하기 시작했어 지연이는 ㄸㄱ에서도 바디워시 향이 나는게 더 꼴맀했고 혀로 골부터 ㄸㄱ를 지나 ㅋㄹ에 다았어 클리에다가 혀를 돌리고 비비고 뽑아먹고를 반복하니까 지연이의 숨이 가빠오는걸 느꼈어

아마 본능에 의해서 신음소리가 났겠지

누나와는 다르게 지연이의 신음소리는 깊고 길었어 하.....흐읏.....하... 허벅다리를 간지럽히고 ㅂㅈ를 비벼대니까 다리가 오므려졌어 그리고 당장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지연이의 그곳에 비비기 시작했어

지연이의 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누나와는 다르게 요플레가 나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의 그곳도 지연이의 요플레범벅이 되었지

이미 젖고 범벅이된 나는 지연이의 ㅂㅈ안으로 귀두만 살짝 넣어봤어 그때 지연이는 애교섞인 말투처럼 작게나마 아잉..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나는 지연이의 몸을 더 즐기고싶어서 살짝 넣었다 빼고 비비기를 수회 반복했어 이건 정말 꿈일거야 이렇게 누나랑 같이사는 여자를 그것도 누나랑 친한 여자를 내가 범하고있다는게.

누나도 지연이도 모두를 차지하고싶었어 

내것을 ㄱㄷ만 넣은채 지연이의 한쪽다리를 벌려서 올려봤어 정말 꼴릿하고 계속 먹고싶은여자야 라고 생각이 들었지

근데 그때 지연이가 몸을 움직였고 내것은 빠지고말았어 그리고 갑자기 자기 ㅂㅈ를 손으로 만지작 하더니 ㅂㅈ물과 요플레가 묻은 손을 이불에 닦더라고

나는 더 이상의 위험을 감수할 수 없어서 다시 팬티와 바지를 입혔어

그리고 지연이의 ㅂㅈ에도 뽀뽀를 한번 해주고 누나방으로 갔어 지연이의 벚꽃이 흥건히 젖은채로 가버렸지.

누나방으로 들어가서 나는 누나를 연신 깨웠어

계속 깨운끝에 우리 후니 누나랑 자자 하더니 날 끌어안아주고 난 누나의 ㅂㅈ르로탐했지 누나도 나의 그곳 지연이의 물과 요플레로 범벅이 됐었던 그곳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고 누나는 잠결에 나와 ㅅㅅ를 했어

새우자세로 옆치기를 하고 누나의 옆구리에 싸놓고 나는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했어


내일 점심때쯤? 하나 더 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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