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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1 조회 544회 댓글 0건본문
이어서 씀
그렇게 지연이가 사온 치킨이랑 누나가 한 골뱅이소면이랑 맥주를 마셨어 그리고 지연이가 소주를 3병 사왔더라고 물론 여자 둘이 마실거고 난 맥주를 계속 이어나갔지
누나랑 지연이는 팬티가 다 보일정도의 츄리닝같은 반바지있지? 그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암튼 ㅈㄴ짧은 그 바지있잖아 그걸입었었어
그리고 지연이는 다리가 얇아서그런지 바지가 커서 그런지 슬쩍슬쩍 보이는게 벚꽃무늬 팬티더라....
그리고 궁금했던 둘이 무슨 사이이고 왜 같이 사는건지 이제 알게됐어. 예전에 지연이가 학생일때 선영이누나가 과외선생님이었더라고 고2여름부터 수능끝날때까지 선생님을 했고 지방에 사는 지연이는 건대를 다녔었어 이때 강남인 직장인 누나가 집에서 아파트를 전세로 하나 해줬고 방이 남아서 지연이랑 같이 살게 된거래 같이 산지는 3년이 됐고 회사 1층 알바도 누나가 자리 있나없나 호심탐탐 기회를 보다가 지연이가 들어가게 된거고.
누나가 화장실을 가고 지연이랑 이야기를 했어 자기는 이 건물에서 일하면서 정장입고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한다드라
그러면사 순간적으 들던 생각이 그럼 아까 그 속옷들은 누나것도있겠지만 지연이것도 있었겠구나 하고 뭔지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라.
술자리가 더 무르익고 시간이 늦어서 난 이만 가야겠다고 했어 근데 누나가 다음날이 토요일이기도 하니까 자고가라는거야
이땐 좀 당황해서 아무리 사귀는 사이지만 여자 둘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습니까 선배님! 이라고 말했지만 지연이는 자고가라고 하더라고
극구 사양했지만 집 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늦고 덥고 습하고 이런 조건들이 내 발목을 잡았어 그리고 누나랑 같이 있는데 어떻게 ㅅㅅ를 안할수가 있겠냐 차라리 누나를 빼내서 ㅁㅌ을 갈까 짱고 오지게 굴렸지만...뭐 답이 없더라고
근데 지연이가 좀 쉬었다 마셔야겠다면서 쇼파로 올라가서 티비를 틀었어 나는 티비를 등지고 쇼파가 정면에 보이도록 앉아있었는데..쇼파에 기댄 지연이가 시야에 딱 들어오는거야
쪽뻗은 두 다리 그리고 한쪽으로 쏠려서 모아진 가슴살이...민망하면서도 슬쩍슬쩍 보이는게 ..돌아버리겠더라. 누나가 바로 옆에 있는데 나의 그곳이 또 출동준비완료 대기중 명령만내려주십쇼 상태가 되어버려써 시벌탱..
그렇게 계속 시간이 가고 나는 지연이의 몸을 즐겼지. 누나가 옆에 있는데도 지연이가 자꾸 보이더라.
이윽고 지연이가 다시 내려오고 누나랑 술을 또 오지게 마시는거야 옛날에 술도 못마시던게 이젠 나랑 맘먹어 아주 이러면서 둘이 술배틀을 하는데 냉장고에서 또 술을 꺼내오더라. 빨간거로..
그래서 아니 이여자들이 술좀 적당히 마셔좀(누나 나랑 ㅅㅅ해야하는데 더마시면안돼) 라는 심정으로 말렸지만 이미 고주망태가 된 두 여자를 말릴길은 없었어 그리고 나도 그날은 인생에서 몇번 있던 약간 취한 상태가 되었지.
시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느낌으론 아마 깊은 새벽이었을거야 판 벌인거 치우지도 못하고 누나를 질질 끌어다가 누나방에 처박아두듯이 침대에 옮겨놨어
그리고 짧은 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ㅂㅈ에다가 뽀뽀 200번 하고 나왔어 그리고 지연이를 일으키려하는데 머리에 피가 쏠렸는지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누워버렸지.지연이 뒤로 누웠는데 머리가 깨지다못해 터질것같은 와중에도 지연이 다리가 자꾸 보이더라 ㅋㅋ 이게 내 손버릇인지 본능인지 암튼 지연이를 정자세로 눕히고 다리를 벌렸어 역시 30대보단 20대 여자의 허벅다리가 쫄깃해보이더라
당장이라도 범하고 싶었지만 이랬다간 둘 다 한테 인생 ㅈ될거같고 지금 누나만으로도 충분 하기때문에 꾹 참았지.
그래서 참은게 허벅다리 안쪽 손으로 쓰다듬는거였어. 안되는데 했어 왜나면 바로 내 눈앞에 있잖아 어떻게 안만질수가 있겠냐 손으로 만지니까 지연이 몸이 꿈틀거리고 뭔가 중얼중얼 거리더라고 계속 만지고나서 ㅂㅈ쪽으로 손을 대니까 진짜 거짓말 안하고 진짜로 진심 물이 팬티 밖으로 삐져나와있더라
난 더 이상 이성의 끈을 붙잡을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