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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1 조회 2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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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바빠서 이제야 왔어 형들 봤으면 반응좀 해주라 이야기 보따리를 봉인하고싶지?않은데 쓰는사람은 재미가없네


 한여름의 꿈처럼 느껴질정도로 우리는 급작스럽게 사귀게 되고 아슬아슬하지만 스릴있은 사내생활을 이어갔어. 내가 팀장한테 깨지면 선영선배가 괜히 팀장한테 은연중에 뭐라 하고 나 토닥토닥해주고 ㅋ 재밌어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면 몰래 허벅지 안으로 손 넣어서 만지고 팬티 위에 손가락 넣어서 비비고 너무 스릴있고 좋은거야 

 사무실에서 몰래 만지거나 흥분시키면 아무도 없는데도 선영선배가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하는게 너무 섹시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해버리고싶더라 ㅋ 우리는 이런 생활을 계속 이어나갔어.

 그리고 처음 누나가 자취하는 집을 가게되는날이었어 난 원룸인줄 알았는데 아파트더라? 혼자 자취하면서 웬 아파트? 라고 생각했지만 개의치 않았어. 아 이날은 선영선배 동행을 가서 현장에서 바로 퇴근했었어 그때 가 5시반인가 그랬을거야. 회사가 아닌 이제 공식적으로 퇴근했으니 누나라고 불렀어. 누나집을 가는길이 두근새근 했어 물론 가서 ㅅㅅ할것도 기대했지 ㅋ

 그날도 어김없이 더웠고 우린 맥주 8캔을 사갔어 그리고 누나집을 들어가는데 여잣가 사는집이라 건지 향기도 좋고 뭔가 내가 이곳에서 누나를 범할 생각을 하니까 또 집이 다르게보이는거야 ㅋ 맥주를 냉장고에 넣고 2개는 냉동실에 넣고 누나는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 샤워 하러 가기전에 땀에 조금 절어있는 누나의 젖꼭지에 뽀뽀 해주고 누나도 나한테 혀로 키스를 해주고 갔어.

 그날 누나는 연분홍 브라와 속옷 그리고 정장같이 생긴 흰색 브라우스? 에 핑크색 비슷한 치마를 입었었어. 남겨진 누나의 팬티를 빤히 쳐다보고 냄세도 맡아봤지. 내 ㄱㅊ가 바로 반응하드라 ㅋ 누나가 근데 ㅋㅋㅋ 내 속옷 보고있지마 창피해~~ 진짜 보면 죽여버릴꺼야 이러는거야 ㅋㅋ 

그래서 집이나 구경하고있는데 혼자사는거같지가 않더라고 빨랫대에는 누나만의 것이 아닌거같은 속옷이 같이 있고 이제보니 신발장에도 내가 못보던 누나의 신발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아 언니랑 같이 사는건가 해서 나름의 예의를 지키고자 누나방으로 들어갔어

(방이랑 기타 부가설명은 생략함 귀찮어)

나도 씻고 누나도 씻고 맥주 마시기전에 바로 누나한테 달려들었어 누나가 이러더라고

또 엉덩이에 얼굴 파묻으려고~?

난 선영이 누나 엉덩이가 너무 좋았어 누나를 일으키고 내가 밑으로 가서 엉덩이 골을 마구 먹기 시작했고 항문도 혀로 빨로 ㅂㅈ도 빨았지 그렇게 우린 또한번 ㅅㅅ를 했어

ㅅㅅ를 2번 마치고서야 누나가 이제 옷 입으라는거 그래서 아 언니올시간이구나 해서 집에 가려했는데 저녁을 먹고가래 그래서 잉? 이거 언니한테 인사 시키려는건가 하고 잔뜩 긴장했어

8시반쯤 되서 띠리릭 띠로리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소리가 들렸고 보니까 지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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