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했다 조무사랑 섹파된 썰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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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8 조회 876회 댓글 0건본문
일요일 오후에 집에 있는데
은혜한테 문자가 왔다.
"오빠, 오늘도 오빠한테 보지빨리면 헐어버릴까??"
"헐긴 뭐가 헐어, 혀는 부드럽잖아 ㅋㅋㅋ"
그리고 바로 달려갔다.
나는 ㅂㅃ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그게 잘 먹혔다는 거에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빨리 씼고, 은혜에게 키스와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은혜는 사실 섹스시에 적극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었다.
고딩때부터 남자경험은 많았지만, 기승위 자세도 잘 못했고, 삽입을 통해서는 큰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했다.
나는 은혜를 눕게 한 다음, ㅂㅈ부분을 베게로 받쳤다.
그리고 ㅂㅃ을 시전했다. 확실히 베게로 받치니 ㅂㅃ하기가 편했고, 혀가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베게 때문에 클리부분이 들리니까 클리도 애무해주기 좋았다.
클리부터, 질안 깊숙이, 똥꼬까지
은혜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는 않았지만, 은혜의 몸이 흐물흐물해져가는 것을 느꼈다.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먹기도 했는데, 감당할 정도를 넘어서 내 턱을 타고 흘러 내릴 애액이었다.
손으로도 해주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주었다. 40분정도를 해주었는데, 내 혀의 근육을 최대한으로 썼는지 혀가 뻣뻣하게 굳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뒤치기 모드로~~ 이미 은혜의 몸은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서 이날은 신음소리가 좀더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ㅈㅈ도 더더욱 단단해져서, 은혜의 ㅂㅈ 깊숙이 공략을 해줄 수 있었다.
그날따라 나는 사정이 좀 빨라졌는데, 다행이 은혜도 느낌은 빨리 온듯했다. 우리는 매번 노콘으로만 했기때문에 싸기 직전에 빼서 사정을 했다.
서로의 호흡과 신음소리가 극에 달할때 나는 내 ㅈㅈ를 빼서 사정을 했다. 내 정액이 은희 등, 머리카락에 까지 묻었다.
그리고 뒤에서 바로 안아 주었는데 가녀리지만 탄탄한 몸매가 나는 정말 좋았었다. 그리고 둘다 뻗어서 잠시 잠이 들었다.
이날을 기점으로 은혜가 나에게 좀더 친근해지고, 남친의 안좋은 점에 대해서도 많이 말하기도 했다. 남친은 뭐 전문대 다니는 학생이었고,,,,꼴통이었다. 은혜랑 동갑이라 나보다 6살 어렸고.
잘만하면 은혜가 내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와 나는 시간만 맞으면 만나서 데이트 하고 섹스하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의 데이트래봤자, 카페가서 담배피기, 모텔가기가 끝이었다.
나는 아다는 뗏지만...진짜 여친은 못사겨봤으니.. 은혜가 진짜 여친은 아닐지라도 은혜와도 제대로된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나는 연애감정을 좀 많이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같이 영화도 보고 싶었고, 놀이공원에 가서 손잡고 걷고, 동물원이나 미술관에도 가고 싶었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싶었는데....
은혜의 문화적인 수준이 거기까지 다다르진 못해서, 그런 데이트는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은혜는 술먹는 것 아니면 저녁을 먹지 않았다. 안주도 거의 안먹었다. 그러니 그런몸매가 유지가 되지..
그리고 가끔 가는 싸구려 고깃집. 진짜 허름한 집에 1인분에 3천원짜리 양념갈비집이었는데...고무를 씹는 느낌이났다. 그래도 가끔 고기 먹으로 가자 하면 언제나 그집엘 갔다.
나는 연애적인 부분을 은혜와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그런 때 였다.
늘 가던 카페, 가던 자리에서, 은혜가 담배를 피는 동안 나는 간접흡연을 하면서 기다려주었다.
내 연애감정을 은혜는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 나는 좀 툴툴 대었다. 그래봐야 나는 여전히 세컨드였는데, 툴툴댈 자격도 없는 거였다.
은혜는 내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내차를 타면 역시나 담배였다. 그리고 드라이브 가서 차를 세우고 역시나 담배를 연신 피워댔다.
그날은 카페에 갔다가 모텔로 가지 않고, 팔공산 파계사 주차장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주자창에는 듬성듬성 차가 있다. 우리는 카섹스를 한적이 없었고, 은혜도 차있는 남자는 내가 처음이어서 카섹스를 해본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안씼은 ㅂㅈ의 맛은 어떨까 되게 궁금했다.
"입으로 해줄까?" 은혜가 당황해한다. 언제나 제멋대로고, 내감정따위는 고려치 않는데 왜 당황해할까? 오히려 내가 의아했다.
아니나다를까 냄새날까봐였다. 나는 오히려 그게 더 맛보고 싶단 말이야!!!
"아니라고. 냄새는 무슨냄새. 너 냄새안나."
"아냐 안씼어서 냄새나"
"나는 괜찮아. 내가 해줄게"
마지못해 허락하는 척했지만, 은혜도 ㅂㅈ가 벌렁거리는 수준이었던 듯 했다.
차를 다시 인적없는 곳으로 몰고가서 우리는 뒷자리로 넘어갔다.
은혜의 바지를 다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나는 은혜가 수치심을 느낄까봐 최대한 조용하게 냄새를 맡아보았다. 냄새는 나지 않았다..
혀로 클리, 클리만 굴리듯이 해주고, 쪽쪽 빨아주듯이 해주고
그리고 질입구로 넘어갔다. 벌써 젖어드는 은혜의 ㅂㅈ. 은혜의 애액은 약간 신맛이었고(대부분 여자들 애액은 약간 신맛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나는 이상하게도 그맛이 좋았다...
나도 참;;;;;ㅋㅋㅋㅋㅋ
ㅂㅈ가 빨리고 있는 은혜의 신음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거칠고 자극적이다.
카섹스의 자세가 불편해서 내가 오래 하는 것은 힘들겠어서, 10분정도를 빨아준 후에 삽입에 들어갔다. 우리는 언제나 노콘 질외사정이었으니 콘돔따윈 챙기지 않았다.
은혜를 뒷자석에서 뒤치기 자세로 만들고, 뒤치기를 열심히 해주었다. 야외라는 자극적인 점 때문인지, 둘다 오르가즘에 빨리 도달했고,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사정은 엉덩이 윗부분에 했고, 바로 티슈로 딲아 주었다. 카섹스의 묘미를 알고 난 후에, 우린 카섹스도 자주 했었다.
은혜한테 문자가 왔다.
"오빠, 오늘도 오빠한테 보지빨리면 헐어버릴까??"
"헐긴 뭐가 헐어, 혀는 부드럽잖아 ㅋㅋㅋ"
그리고 바로 달려갔다.
나는 ㅂㅃ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그게 잘 먹혔다는 거에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빨리 씼고, 은혜에게 키스와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은혜는 사실 섹스시에 적극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었다.
고딩때부터 남자경험은 많았지만, 기승위 자세도 잘 못했고, 삽입을 통해서는 큰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했다.
나는 은혜를 눕게 한 다음, ㅂㅈ부분을 베게로 받쳤다.
그리고 ㅂㅃ을 시전했다. 확실히 베게로 받치니 ㅂㅃ하기가 편했고, 혀가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베게 때문에 클리부분이 들리니까 클리도 애무해주기 좋았다.
클리부터, 질안 깊숙이, 똥꼬까지
은혜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는 않았지만, 은혜의 몸이 흐물흐물해져가는 것을 느꼈다.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먹기도 했는데, 감당할 정도를 넘어서 내 턱을 타고 흘러 내릴 애액이었다.
손으로도 해주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주었다. 40분정도를 해주었는데, 내 혀의 근육을 최대한으로 썼는지 혀가 뻣뻣하게 굳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뒤치기 모드로~~ 이미 은혜의 몸은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서 이날은 신음소리가 좀더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ㅈㅈ도 더더욱 단단해져서, 은혜의 ㅂㅈ 깊숙이 공략을 해줄 수 있었다.
그날따라 나는 사정이 좀 빨라졌는데, 다행이 은혜도 느낌은 빨리 온듯했다. 우리는 매번 노콘으로만 했기때문에 싸기 직전에 빼서 사정을 했다.
서로의 호흡과 신음소리가 극에 달할때 나는 내 ㅈㅈ를 빼서 사정을 했다. 내 정액이 은희 등, 머리카락에 까지 묻었다.
그리고 뒤에서 바로 안아 주었는데 가녀리지만 탄탄한 몸매가 나는 정말 좋았었다. 그리고 둘다 뻗어서 잠시 잠이 들었다.
이날을 기점으로 은혜가 나에게 좀더 친근해지고, 남친의 안좋은 점에 대해서도 많이 말하기도 했다. 남친은 뭐 전문대 다니는 학생이었고,,,,꼴통이었다. 은혜랑 동갑이라 나보다 6살 어렸고.
잘만하면 은혜가 내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와 나는 시간만 맞으면 만나서 데이트 하고 섹스하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의 데이트래봤자, 카페가서 담배피기, 모텔가기가 끝이었다.
나는 아다는 뗏지만...진짜 여친은 못사겨봤으니.. 은혜가 진짜 여친은 아닐지라도 은혜와도 제대로된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나는 연애감정을 좀 많이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같이 영화도 보고 싶었고, 놀이공원에 가서 손잡고 걷고, 동물원이나 미술관에도 가고 싶었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싶었는데....
은혜의 문화적인 수준이 거기까지 다다르진 못해서, 그런 데이트는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은혜는 술먹는 것 아니면 저녁을 먹지 않았다. 안주도 거의 안먹었다. 그러니 그런몸매가 유지가 되지..
그리고 가끔 가는 싸구려 고깃집. 진짜 허름한 집에 1인분에 3천원짜리 양념갈비집이었는데...고무를 씹는 느낌이났다. 그래도 가끔 고기 먹으로 가자 하면 언제나 그집엘 갔다.
나는 연애적인 부분을 은혜와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그런 때 였다.
늘 가던 카페, 가던 자리에서, 은혜가 담배를 피는 동안 나는 간접흡연을 하면서 기다려주었다.
내 연애감정을 은혜는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 나는 좀 툴툴 대었다. 그래봐야 나는 여전히 세컨드였는데, 툴툴댈 자격도 없는 거였다.
은혜는 내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내차를 타면 역시나 담배였다. 그리고 드라이브 가서 차를 세우고 역시나 담배를 연신 피워댔다.
그날은 카페에 갔다가 모텔로 가지 않고, 팔공산 파계사 주차장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주자창에는 듬성듬성 차가 있다. 우리는 카섹스를 한적이 없었고, 은혜도 차있는 남자는 내가 처음이어서 카섹스를 해본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안씼은 ㅂㅈ의 맛은 어떨까 되게 궁금했다.
"입으로 해줄까?" 은혜가 당황해한다. 언제나 제멋대로고, 내감정따위는 고려치 않는데 왜 당황해할까? 오히려 내가 의아했다.
아니나다를까 냄새날까봐였다. 나는 오히려 그게 더 맛보고 싶단 말이야!!!
"아니라고. 냄새는 무슨냄새. 너 냄새안나."
"아냐 안씼어서 냄새나"
"나는 괜찮아. 내가 해줄게"
마지못해 허락하는 척했지만, 은혜도 ㅂㅈ가 벌렁거리는 수준이었던 듯 했다.
차를 다시 인적없는 곳으로 몰고가서 우리는 뒷자리로 넘어갔다.
은혜의 바지를 다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나는 은혜가 수치심을 느낄까봐 최대한 조용하게 냄새를 맡아보았다. 냄새는 나지 않았다..
혀로 클리, 클리만 굴리듯이 해주고, 쪽쪽 빨아주듯이 해주고
그리고 질입구로 넘어갔다. 벌써 젖어드는 은혜의 ㅂㅈ. 은혜의 애액은 약간 신맛이었고(대부분 여자들 애액은 약간 신맛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나는 이상하게도 그맛이 좋았다...
나도 참;;;;;ㅋㅋㅋㅋㅋ
ㅂㅈ가 빨리고 있는 은혜의 신음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거칠고 자극적이다.
카섹스의 자세가 불편해서 내가 오래 하는 것은 힘들겠어서, 10분정도를 빨아준 후에 삽입에 들어갔다. 우리는 언제나 노콘 질외사정이었으니 콘돔따윈 챙기지 않았다.
은혜를 뒷자석에서 뒤치기 자세로 만들고, 뒤치기를 열심히 해주었다. 야외라는 자극적인 점 때문인지, 둘다 오르가즘에 빨리 도달했고,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사정은 엉덩이 윗부분에 했고, 바로 티슈로 딲아 주었다. 카섹스의 묘미를 알고 난 후에, 우린 카섹스도 자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