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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자친구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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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8 조회 9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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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자친구를 사귀고
한동안 그앨 만나면 걔네 집에서 섹스를 했음.
주말 오전 일찌감치 찾아가면
자다가 살짝 부은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는데
막 일어나서 따끈따끈한거  가볍게 안아주고  이마에 뽀뽀하곤
손발 씻구 걔 자던 따뜻한 침대 같이 들어가서
한숨 자고 일어났었는데..
당연히 잠자구 일어나면 섹스할 차례였지
보통은 내가 스르르 일어나서 먼저 더듬고 만지고
뽀뽀하고 물고 빨고 시작하는데
한번씩 반대가 될때가 있었어.
자고있는데 스르륵 더듬고 세우고 목덜미부터 젖꼭지
골반을 지나 아랫도리 와선 바지 앞에서 멈추는데 
눈을 안뜰수가 없더라..
한번은 자는척하면서 어쩌나 봤는데
빨려고 팬티 내리는데 내가 허리 들어서 다 알았다 그러드라고
아무튼 그렇게 깨움 당하는 날은
그애가 생리를 하는 날이었어
사실 그날은 보빨해서 적시기 힘든 날이지만
뭐 알아서 자동으로 먼저 날뛰는 날이니
애써 애무할 필요도 없고 그저 있으면 됐었지
처음엔 그날이라며 화장실에서 하자고 해서
화장실서 세면대 붙잡은거 뒤로 박으면서 했는데
내가 뒤로 하는거 보단 정상위나 기승위를 좋아해서
나중엔 수건 두장 깔아두고 침대에서 했었다..
박는 좆엔 피가 묻지만 특별히 신경쓰이는 냄새 같은건 없었고
되려 나는 평소보다 더 절실하게 감아오는 팔이나
내 허리를 감아오는 다리 등 리액션들에 더 흥분되는 섹스를
했던 기억이 있다..  게다가 그날은 무조건 노콘이니까...
뭐 어느시점 이후론 거의 노콘으로 섹스했지만...
아무튼 
좋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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