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엽기적인 친구네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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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8 조회 1,312회 댓글 0건본문
이어서계속..
거실로 나온 저는 우언가에 이끌리듯 친구엄마쪽으로갔습니다...
친구엄마는 빨래를 개며 티비를 보다 제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00야~ 뭐필요해? 간식줄까? 라고 했고..
저는 그때 정신을 차리고는 아니요..하고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세수를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오는데 다시 친구엄마와 눈이 마주치고 친구엄마가 미소를 지어주었습니다.
스모습에 저는 결심을 하고 친구엄마에게 갔습니다. 친구엄마가 저를 보며 궁금해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저기...축복나누고 싶어요..라고 얼굴이 빨개져서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엄마는 00이 아줌마랑 사랑나누고 싶구나~ 하더니 방으로 들어갈까?하며 일어서서는 제손을 잡고 방으로갔습니다.
저를 침대에 앉게하고는..00아 목사님께 성령 축복을 받지않은 상태에서는 사랑을 나눈다고하는거야~ 하더니 원피스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고 저에게 다가와 저의 옷을 벗겨주었습니다..
발기된 제 고추를 보며 미소지은 친구엄마는 우리 사랑을 나눠요~ 하더니 저에게 입을 맞춘뒤 무릎을 꿇고 입으로 고추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아찔한 느낌이 전해져왔습니다..
이미 섹스를 경험했지만 지난번에 정신없이 군중심리에 이끌려 최면에 걸리듯한거라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친구엄마의 입안은 너무 좋았습니다..저는 결국 참지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윽윽 거리며 사정을 하는데 친구엄마는 입으로 모두다 받아주었습니다..
제가 다 사정을 하자 친구어마는 입을 떼고는 티슈를 뽑아뱉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미소를 지어주더니 침대위로 올라가 누우라고 햇습니다.
침대에 눕자 친구엄마가 제위로 올라왔고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를지나 배꼽을 지나 다시 제고추를 물었는데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제고추를 빨던 친구엄마는 빠는걸 멈추고 제위로 올라와 제고추를 잡고 구멍에 맞춘뒤 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친구엄마가 흔들기 시작했는데 저는 아래서 그저 윽윽 거리기만 했습니다..
친구엄마가 제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해주었고 저는 친구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섹스를 즐기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오~ 둘이 하는거야~ 하는소리가 들려서보니..작은 누나가 보고있었습니다..
저는 민망해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친구엄마는 계속 움직이며 사랑나누는 중이야~ 하더군요.
작은누나는 좋은 사랑 나누세요~하더니 나갔습니다....
작은 누나가 나가자 친구엄마의 움직임이 더 거세졌고 저는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헉헉 거리고 있는데 친구엄마는 일어나 티슈로 보지를 닦더니 저에게 입맞춤을 하고 사랑이 충만해졌네요~하더니
가서 씻으라고했습니다..
화장실로 가는데 작은 누나가 티비를 보며 친구엄마가 개던 빨래를 마저개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오자 사랑 잘나눴어~ 하더니 누나랑도 사랑나누자~ 하더군요.
저는 쑥스러워서 우물쭈물 대답하고는 화장실로 가 간단히 씻었습니다.
씻고나오니 친구엄마와 작은누나가 거실에있었고 친구엄마는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방으로 들어가자 친구놈은 여전히 만화책을 보고있었는데 저를보고 뭐하다 왔어? 묻더군요.
저는 약간 자랑하는 마음으로 니네 엄마랑 섹스했어~ 라고했고 친구놈은 ㅋㅋ거리며 그럴줄 알았어~ 하더니
작은누나랑 했는줄 알았는데 엄마랑했네~ 하더니 우리엄마도 맛있긴하지~ 하고는 계속 만화를 봤습니다.
저도이젠 익숙해져서 만화책을 다시봤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녘시간이 되어 저녘을 먹고 거실에서 다같이 과일을 먹으며 얘기하는데..
친구가 엄마보고 엄마 00랑 아까했다며~ㅋㅋ 하니 친구엄마는 응~ 너무 좋았어~ 했습니다.
친구가 치 뭐야~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를 눕히고 올라타더니 오랜만에 나도 엄마랑 사랑해야겠다~하더니
지엄마의 옷을 벗겼습니다. 친구엄마는 뭐야~ 방으로가~그러고 작은누나는 ㅋㅋ우리동생 사랑이 넘치네~하더군요.
친구놈이 친구엄마 옷을 다벗기고 지옷도 다벗더니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침을 꼴깍 사키며보다 작은 누나를 쳐다봤습니다..그러자
작은 누나는 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그리고 우리도 사랑할래? 하는겁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이고 작은누나쪽으로 다가가 원피스를 벗겼습니다.
원피스를 벗기자 작은누나가 제옷을 벗겨주었고 자기 팬티도 벗더니 친구와 친구엄마가 하는 바로 옆에 누웠습니다.
저는 바로 작은 누나를 올라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얼마안가 작은누나의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친구놈은 아지고 하고있었는데 자세를 바뀌뒤에서 박고있었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고 한참후에야 사정을 하더군요..역시 경험의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다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버스안에서 큰누나랑 못한걸 아쉬워하며 집으로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개학을 얼마앞두고 다시 친구네를 갔습니다..
그날 저녘 8시쯤...친구아빠,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 친구, 저 이렇게 여섯이 거실에 뒤엉켜 섹스를 했습니다...
기도원에서 했던거처럼 모여 기도를하고 짝을 정한뒤 섹스를했습니다..
저는 큰누나와 처음 시작을했고..서로 바꿔가며 섹스를 했습니다...
너무나 즐겁고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친구네 식구들은 저를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하며 앞으로도 잘지네자고했습니다.
그리고 개학을하고 얼마안지나 토요일에..저는 친구네식구들과 다시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날은 약 50여명이 모였습니다.
밤이 되자 강당에 모였고,
목사가 일곱명의 누나들과 들어왔습니다.
큰누나 작은누나가 있었고 일곱누나들은 목사뒤에 도열했습니다.
친구에게 들으니 누나들을 7천사라고했습니다.
항상 같은건 아니고 20대 여자들이 돌아가면서 한다고했습니다.
목사의 기도와 설교가 기작되고, 목사의 기도가 끝나자
목사가 새로운 가족을 소개한다고하니 7천사 누나들이 아래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올라왔습니다.
새로이 기도원에 오게된 가족들이었습니다.
모두 세가족이었는데 부모매형제, 모형제, 부모자매 이런 구성이었습니다..
세가족을 소개하고 기도해주고..
7천사 누나들이 세가족이 옷벗는걸 도와주고...
목사가 여자가족들을 하나씩 박기시작했습니다...
목사가 박을때마다 여자들은 아멘과 축복을 외쳤고 사람들도 따라서 외쳤습니다..
여자가족들중엔 정말 어려보이는 여자애도 있었는데 초6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경험이있는지 아파하긴하는데 울거가 하지않았고 피도 나지않았습니다..
목사가 마지막 여자까지 박고 남자들보고 이제 성령의 축복을 나누라고하니
여자가족들이 엉덩이를 내밀어 자세를 잡도록 7천사 누나들이 도와주었고..
남자가족들이 돌아가며 박기시작했습니다...
남자들이 다하고나자 7천사들의 안내에 따라 아래로 내려왔고 그가족들과 지난번 처럼 난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가족들과 섹스를 돌아가며하고 서로들끼리 광란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초6 여자애와 처음을 시작하고 그애한테 사정한뒤, 미리 점찍어 두었던 예쁜 30대 여자와 섹스를 했습니다
그여자에게 두번째 사정을 한뒤, 새로온 가족 여자들 모두에게 삽입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그여자들에세 사입을 해본뒤, 예뻐보이는 여자 둘과 섹스를 했습니다.
그때 단상위에는 목사가 앉아 보면서 흐믓해하고있었는데 7천사 누나들이 벗고 목사를 돌아가며 빨아주고있었습니다.
그보습을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기도회 관계자들은 이번에 아래로 내려와 같이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광란의 시간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 잠에 빠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밥을 먹고 잠깐 쉬고있는데 친구가 달려오더니 00야 빨리와바~ 하는겁니다.
그래서 따라가보니 우리방으로 올라갔는데 안에서 웃음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들어가보니 남자애들이 두명의 여자와 섹스를 하고있었는데 인솔해주던 대학생 누나였습니다.
인솔도 하고 전날밤 기도회에서는 7천사에 들어가있던 누나들이었습니다.
돌아가며 저희는 누나들과 섹스를했고 누나들은 아무렇지않게 저희들에게 웃어주며 사랑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잘부탁한다고 하고는 나갔습니다..
집으로 올라오는길 모두나 입가에 미소를 띄며 왔습니다...
집에와서 저는 너무나 행복감에 빠졌습니다..이제는 섹스를 즐기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매사에 적극적이되었고 신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 마지막날 저는 친구네로 갔고 또 친구네 가족과 거실에서 뒤엉켜 섹스를 즐겼습니다..
이제는 아무렇지가 않았습니다. 숨길이유도 없었고 가서 그냥 섹스를 하면되었습니다.
그뒤에도 학교에 갔다 돌아오는길 친구네에 들려 보통은 만화나 게임을 하다가..섹스도 하게되었습니다..
보통은 친구엄마만 있어 친구엄마와 섹스를했고 가끔 작은누나가 집에있을땐 작은누나와도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처음으로 쓰리섬도 경험해봤습니다....
친구놈이 포르노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그장면이 여자하나에 입과 보지에 둘이 넣고있는거였습니다..
기도회에서 안해봤나고 물어서 안해봤다고하니 해보자고해서 친구엄마와 처음 쓰리섬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엄청난 쾌감이었습니다...일반 섹스보다 자극이 더심했습니다...
그뒤에 작은누나와 큰누나도 그렇게했고...심지어 친구아빠와도 친구네 여자들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10월의 마지막주 어느날...평소와 같이 하교를하다 친구네를 갔습니다....
현관을 들어가니..평소보다 신발이 많이 보였습니다...
거실로 들어가니 낮익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친구엄마가 보였고...
큰누나가 있었습니다.
기도원 남자둘이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있었습니다..
모두다 옷을 벗고있었습니다...
목사는 쇼파에 앉아있었고..
친구엄마와 누나, 기도원 두남자는 거실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있는 목사의 자지를 어떤여자가 빨고있었습니다...
처음엔 작은 누나인가? 했는데 체형이 달랐습니다..
새로운 여자의 등장에 제고추는 꼴렸습니다..
큰누나가 저희를보고 이리와 앉아 기도하라고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큰누나 뒤로가 기도를 하는척했는데
그때 목사가 일어났고 친구엄마와 큰누나가 일어나 여자를 뒤로 돌게했습니다.
드디어 여자의 정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