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누나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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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7 조회 1,133회 댓글 0건본문
전에 헬스장에서 알바할때
어플을 돌렸음
원래 영어배울려고 한건데
거리 가까우면 국적에 상관없이
무조건 걍 오케이 눌렀음
그러다 1키로였나 0키로가 나와서 어김없이 오케이를 눌렀는데
그날 바로 매치가 됐음
알고보니 알바하는곳 바로 앞에 회사가 잇는데
거기서 일을 한다는거
그래서 얘기하다가 그 담날인가? 얼굴이나 함 봐요 하고 만남
만났는데 키 좀 작고 통통하고 얼굴은 ㅎㅌㅊ인데 약간 귀염귀염하게 생긴 여자가 나옴
어플에서는 그때 32인가? 나이가 그랬었던거같고 사진도 봐줄만했던거같았었는데
역시나 사진은 사진이구나 란걸 느낌
여튼 만나서 잠깐 얘기했는데
뭐 전화로 상담? 같은거 해주는 일하고
서울 5호선 어디 살고 뭐 어플 왜하냐 그냥 이런저런 얘기했음
그러다 헤어지고 카톡으로 넘어와서
계속 톡 주고받으면서 떠들었지
그러다 내가 이제 운동가야한다고 톡을 보냈더니
운동 열심히 하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온거야
내가 운동이 취미거든 그래서 뭐 그렇다
시간 되면 매일 가고 헬스장에서 알바하는것도
헬스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하는거다
이런얘기 하다가 대화가 어떻게
그 누나가 내 몸을 보고싶다그랬나? 아님 내가 먼저 보여줬던가? 그랬어
여튼 보내줬더니 카톡 이모티콘 중에 얼굴 빨개지는거 막 보내면서 그때부터 시작이었던듯
처음엔 운동얘기하면서 몸얘기 하다가
힙업얘기하면서 부끄럽다고
만져보고 싶다그랬던가 안아보고 싶다그랬던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가 대화를 어떻게 그런쪽으로 계속 유인함
시작을 마치 그 누나가 끊은것처럼
결국엔 대화가 완전 야톡이 되어버림
넣고싶다, 젖었냐, 나도 젖었다 이런식으로
그누나도 흠뻑 젖었다그러고
나도 실제로 톡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풀발에 쿠퍼액 줄줄나왔을정도로 흥분했음
결국 다시 만나기로 하고 며칠 뒤 저녁에 만났는데
시발 존나 어색한거야
백화점에서 만나서 돌아댕기는데 막상 보니까
톡할때처럼 꼴리지도않고
그래서 그 누나가 어색하다 ㅋㅋ.. 그냥 밥 먹고 갈까
라고 물어보는거 내가 밥 싸가지고 모텔가자고 이끌음
결국 밥 사서 근처 옛날여친이랑 존나게 가던데 감
결국 들어가자마자 키스 존나했는데 씻고 온다그래서 시간을 줌 (냄새나면 극혐이잖아)
여튼 씻고 가운 두르고 나온거 침대에서 스르르 벗겨서 물고빨고하는데 그누나가 자기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고 그러는거
알겠다고 하고 내 주특기인 보빨 하려고 하는데
완전 처음인지 아님 당황해서 그랬는지
거기에 휴지로 닦고 남은, 젖은 휴지가 몇조각 붙어있었음
그리고 거기도 제대로 잘 못씻었는지 찌린내가 났었지만
숨 참아가면서
읍...파...읍...파... 초딩때 수영장에서 배운 호흡법 써가면서 보빨하다 입으로 해달라하고 넣는데
와우.. 진짜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진짜 무슨 고무줄로 조이는 느낌같았음
안에 데운 푸딩을 존나 넣어놨는지 존나 쩔었음
움직이면서 키스하려고 하는데 그.. 밑에서 보니까
완벽하게 내 친구랑 똑같이 생긴거야 ...
머슴상 한명 잇는데 시발 똑같은거야
그래서 얼굴 안보고 아래 보고 하다가 금방 쌈
그 뒤로 현자타임 존나와서 진짜 존나옴
누나한테
죄책감이 너무 든다고 어떡하냐고 미안하다고
근데 그 누나가 너무 착해서 그런지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고 해주더라
그러다 껴안고 조금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한번 더 하고 현자타임 와서 집에 감
갑자기 쓰기 귀찮아서 끝내는데
그 누나도 무척 좋은시간 가졌다고 함
내가 진짜 죄책감?에 안될거같다고 연락 그만하자고 해서 연락 끊었거든
괜히 끊은거같음 ㅠ.. 여러번 찾아보려다 실패함..
벌써 2년이 지난 얘기네 우왕 시간빠르다...
어플을 돌렸음
원래 영어배울려고 한건데
거리 가까우면 국적에 상관없이
무조건 걍 오케이 눌렀음
그러다 1키로였나 0키로가 나와서 어김없이 오케이를 눌렀는데
그날 바로 매치가 됐음
알고보니 알바하는곳 바로 앞에 회사가 잇는데
거기서 일을 한다는거
그래서 얘기하다가 그 담날인가? 얼굴이나 함 봐요 하고 만남
만났는데 키 좀 작고 통통하고 얼굴은 ㅎㅌㅊ인데 약간 귀염귀염하게 생긴 여자가 나옴
어플에서는 그때 32인가? 나이가 그랬었던거같고 사진도 봐줄만했던거같았었는데
역시나 사진은 사진이구나 란걸 느낌
여튼 만나서 잠깐 얘기했는데
뭐 전화로 상담? 같은거 해주는 일하고
서울 5호선 어디 살고 뭐 어플 왜하냐 그냥 이런저런 얘기했음
그러다 헤어지고 카톡으로 넘어와서
계속 톡 주고받으면서 떠들었지
그러다 내가 이제 운동가야한다고 톡을 보냈더니
운동 열심히 하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온거야
내가 운동이 취미거든 그래서 뭐 그렇다
시간 되면 매일 가고 헬스장에서 알바하는것도
헬스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하는거다
이런얘기 하다가 대화가 어떻게
그 누나가 내 몸을 보고싶다그랬나? 아님 내가 먼저 보여줬던가? 그랬어
여튼 보내줬더니 카톡 이모티콘 중에 얼굴 빨개지는거 막 보내면서 그때부터 시작이었던듯
처음엔 운동얘기하면서 몸얘기 하다가
힙업얘기하면서 부끄럽다고
만져보고 싶다그랬던가 안아보고 싶다그랬던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가 대화를 어떻게 그런쪽으로 계속 유인함
시작을 마치 그 누나가 끊은것처럼
결국엔 대화가 완전 야톡이 되어버림
넣고싶다, 젖었냐, 나도 젖었다 이런식으로
그누나도 흠뻑 젖었다그러고
나도 실제로 톡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풀발에 쿠퍼액 줄줄나왔을정도로 흥분했음
결국 다시 만나기로 하고 며칠 뒤 저녁에 만났는데
시발 존나 어색한거야
백화점에서 만나서 돌아댕기는데 막상 보니까
톡할때처럼 꼴리지도않고
그래서 그 누나가 어색하다 ㅋㅋ.. 그냥 밥 먹고 갈까
라고 물어보는거 내가 밥 싸가지고 모텔가자고 이끌음
결국 밥 사서 근처 옛날여친이랑 존나게 가던데 감
결국 들어가자마자 키스 존나했는데 씻고 온다그래서 시간을 줌 (냄새나면 극혐이잖아)
여튼 씻고 가운 두르고 나온거 침대에서 스르르 벗겨서 물고빨고하는데 그누나가 자기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고 그러는거
알겠다고 하고 내 주특기인 보빨 하려고 하는데
완전 처음인지 아님 당황해서 그랬는지
거기에 휴지로 닦고 남은, 젖은 휴지가 몇조각 붙어있었음
그리고 거기도 제대로 잘 못씻었는지 찌린내가 났었지만
숨 참아가면서
읍...파...읍...파... 초딩때 수영장에서 배운 호흡법 써가면서 보빨하다 입으로 해달라하고 넣는데
와우.. 진짜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진짜 무슨 고무줄로 조이는 느낌같았음
안에 데운 푸딩을 존나 넣어놨는지 존나 쩔었음
움직이면서 키스하려고 하는데 그.. 밑에서 보니까
완벽하게 내 친구랑 똑같이 생긴거야 ...
머슴상 한명 잇는데 시발 똑같은거야
그래서 얼굴 안보고 아래 보고 하다가 금방 쌈
그 뒤로 현자타임 존나와서 진짜 존나옴
누나한테
죄책감이 너무 든다고 어떡하냐고 미안하다고
근데 그 누나가 너무 착해서 그런지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고 해주더라
그러다 껴안고 조금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한번 더 하고 현자타임 와서 집에 감
갑자기 쓰기 귀찮아서 끝내는데
그 누나도 무척 좋은시간 가졌다고 함
내가 진짜 죄책감?에 안될거같다고 연락 그만하자고 해서 연락 끊었거든
괜히 끊은거같음 ㅠ.. 여러번 찾아보려다 실패함..
벌써 2년이 지난 얘기네 우왕 시간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