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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고2 사촌누나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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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5 조회 3,8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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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누나는 나랑 5살 차이나고 사촌누나 3살때 삼촌이 개씹앰생이라서 사고치고나서 이혼하고 사촌누나는 친할머니랑 삼천포에 살고 있었음(경상도쪽 시골 깡촌임)
나는 여름방학만 되면 부모님이 날 돌보기 귀찮았던건지 아니면 진짜 방학이니 시골에서 지내다 오란건지 매 년마다 방학이 되면 시골로 내려가서 지냈었음
시골집엔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누나 이렇게 셋이 지내고 누나 방엔 컴퓨터가 있어서 나는 사촌누나 무릎 위에서 쥬니어네이버 게임같은거 하다가 같이 자곤 했고 목욕도 맨날 부모님이 목욕탕 데려가서 시켜주곤 하던 혼자 머리도 똑바로 못감는 ㅆㅎㅌㅊ라서 사촌누나랑 같이 욕조들어가서 거품목욕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누나가 씻겨줬었음
초5까진 딸딸이의 딸 자도 모르다가 초6 올라가고나서 한창 버디버디 미니홈피 야사, 야애니가 흥할 시기라서 친구들끼리 자연스래 집 오면 겟앰프드 하다가 버디버디 야홈 공유하고 그랬음
이렇게 야한 거에 빠져서 지내다가 초6때 다시 사촌누나집에 가서 같이 닭모이주고 동네에서 뛰어댕기면서 물총놀이하다가 집에 와서 같이 샤워하러 집에 들어갔음(솔직히 저때 같이 들어간다 vs 싫어 혼자 씻을거야 집가기 전에 존나 고민했음)
욕조 물받으면서 누나 방에서 옷 훌딱 벗고 손잡고 들어가는데 작년까지 좆도 신경 안쓰이던 누나 몸에서 눈을 땔 수가 없고 너무 자극적인거임
그래서 발기됬는데 누나는 발기되도 뭔지 모르겠지 ㅋㅋ 하고 생각하면서 밤에 하는 학교괴담 이야기 하는데 누나가 발기된 내 꼬추 보더니 "오~ 어른 다됬는데~ ㅋㅋ" 하면서 물건 집듯이 엄지랑 집게로 꼬추 만지작거리는데 쪽팔리지만 애써 아닌 척 "간지러워 하지마~~" 하니까 "너 딸딸이가 뭔지 알아?" 하고 물어보길래 안다고 했다간 할아버지 할머니 귀에 들어가고 엄빠한테 들어가서 혼날까봐 "그게 뭔데?" 했음
누나는 그당시 성적 호기심이 있던건지 아니면 장난치는건지 "이렇게 계속 만지작거리는거야~ㅋㅋ" 하면서 쪼물딱거리는데 엄빠 생각에 초고속 급딸치던 딸쟁이답게 1분도 못가서 욕조 물에 싸버림 ㅎㅎ난 존나 쪽팔렸고 누나도 존나 당혹스러웠는지 눈 휘둥그레져서 욕조 물 빼고 급하게 씻고 나옴
그 이후로 사촌누나랑 매일 같이 목욕할 때마다 조건반사처럼 고추가 섰고 사촌누나는 "누나가 오늘도 딸딸이 해줄까? ㅋㅋ" 하고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쪼물딱거림
그러다가 어느 날 버디버디 야사 홈피 구경하던 버릇 남 못줘서 밤에 사촌누나 잘 때 컴퓨터 몰래 켜서 버디버디 깔고 야사 구경하다가 2일차에 바로 걸림 ㅋㅋ
누나는 "딸딸이까지 해줬는데 누나몰래 야한거보네? 아빠한테 일러야겠어~ㅋㅋ" 하는데 우리 아빠는 가부장적인 씹상남자라서 학원 하루 재꼈다가 빠따로 풀스윙 맞고 엉덩이 부어오를 정도로 무서운 분이라 난 개쫄아서 사촌누나 앞에서 미안하다고 엉엉 울어재꼈음

누나는 안울던 내가 처음 우는 거 보고 당황해서미안하다고 부둥켜 안고 난 누나 품에서 눈물존나훌쩍이면서 껴안고 같이 잤음
다음날 저녁에 누나는 평소처럼 쪼물딱거리지 않고 아무말안하고 멍하게 쳐다보더니 "오늘은 여기서 말고 잘때 해줄까?" 해서 난 쿨병돋은척 "어" 한마디 하고 씻는데도 설레여서 꼬추는 한 3주 금딸하다 풀발기된 사람마냥 빨딱빨딱거렸음
밤에 불끄고 자기 전에 누나는 평소 파자마 입고있던 차림과는 다르게 티셔츠에 팬티바람으로 같이 누웠음
누나는 손으로 팬티속에 손 집어넣어서 흔들어주다가 어두워서 안보인다고 책상에 스탠드 불 키고 내 팬티 벗겼음 팬티 벗기고나니 목욕할땐 물속에서 쪼물딱거리니 몰랐는데 살면서 쿠퍼액이 그렇게 많고 끈적하게 나오는건 처음봤음
누나는 애초에 대딸로 끝낼 생각이 없던건지 "누나랑 섹스하고싶어?" 물어봤고 난 "아빠한테 안일를꺼지?" ㅆㅎㅌㅊ 찌질이마냥 대답함
사촌누나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니 꼭 지키자고하곤 팬티 내리더니 한참을 실좆에 부비적거리다가 꼭 맞게 쑥 집어넣었음
모쏠아다답게 박는 법을 몰라서 흔들 때마다 쑥 빠지고 하던 걸 누나가 친절하게 다시 입구 찾아 넣어주고 흔들고를 10분?? 정도 반복함
평소엔 흔들면 븃븃하고 나오던게 딸딸이와는 다르게 싸다 끊긴 느낌이 나서 본능적으로 꼬추 뿌리까지 퍽 퍽 넣었다 빼서 사촌누나 질 안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냈음 표정변화 1도 없던 사촌누나가 마지막에 퍽퍽 씹질할 때 "아..." 하고 느낀걸 보면 마지막 본능적인 영혼의 씹질이 먹혔나봄
난 싸고나서 누나가 화장실가서 1시간 넘게 안나와서 걱정했는데 샤워기로 안에 들어간 정액 빼내고 있었나봄
이후론 어디서 구해온건지 콘돔도 사오고 여름방학이랑 겨울방학 내내 거의 1일 1섹스했지만 생으로 쌌을 때 그 기분을 못잊곤해서 중학교 올라간 이후론 누나는 피임약 사와서 먹고 나는 아무런 걱정 없이 질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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