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경험-상세내용 추가 및 후기는 다음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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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3 조회 1,027회 댓글 0건본문
어제 만나기로 했었고 만났고 밥먹고 술집가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모텔가서 섹스했다.
별다른 내용은 없다..미안하다
그래서 좀더 상세하게 이것저것 써볼려고 한다.
일단 중학교 선생님인건 저번에 말했었고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친구는 고딩때부터 만났다고 한다(존경한다 이부분) 남자경험은 남자친구외 딱 1번, 그러니까 작년 그일까지 포함하면 2번이 되는 셈이지.
그리고 작년 그때는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술기운에 분위기가 묘해서 그냥 분위기에 흐름에 맡겨보자는 식이었다고 한다(당시 다음날부터 톡으로 간간히 이야기할때 이부분은 서로 절대 이야기 안함)
중요한건 그 경험이 나쁘지는 않았다는거(물론 나도)
남자친구를 오래 만났고 어릴때부터 관계를 가져오다보니 요새는 일주일에 1번도 안하고 섹스할려고 모텔가도 뭐시켜먹고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
한마디로 오랜사람에 대해 익숙해지고 지겹기도하며 싫증도나고..그러다보니 새로운걸 자기로 모르게 갈구했다고 본다. 말하는 뉘앙스가 딱 이렇더라. 물론 내생각이다.
가끔 남자친구랑 섹스를하면서 그때가 드문드문 생각났다고 하면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내가 또 그런자리 만들어볼까 하며 농담조로 떠보니 싫다 좋다 없이 그냥 처웃고 만다(무언의 수긍이라 생각)
무튼 결론은 서로 시간 맞을때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하고싶을때는 하자! 이걸로 끝이났다.
학교선생이고 가방끈이 길어서 그런가 뭔가 지적이고 걸레같은 느낌은 크게 들지도 않고 나로써는 아주 땡큐지.
어제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보니 아주 이쁘다?정도는 아닌데, 내기준 확실히 보통이상은 되는거 같더라. 그리고 저번에도 말했지만 몸매가 좋다..많이좋다
가슴은 b가 좀 안되는듯한 아담하다 해야하나 그리고 보지털도 적당한게 딱 내가 선호하는 그정도.
참고로 후장개통은 안된듯.
내가 땀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좀 나는편인데,
이년도 나랑 비슷한거같다. 그래서 어제 섹스하는데 서로 땀흘리면서 끈적하게했다. 목부터 가슴 겨드랑이 허리 배 사타구니까지 타고내려오면서 빨아주고.
보짓물도 적당하고 냄새1도 안난다. 신음은 막 소리 지르는게 아니라 참는듯한 간간히 내뱉는데 절정에 이를수록 참다못해 터지듯이 신음이 나온다 이게 더 꼴릿하다.
아 시원하게 안에다 싸고 30분? 정도 있다가 그대로 한번더 했는데 내정액때문인지 안은 미끌미끌하고 요플레 존나 튀어나오더라.
결론으로 가면 담주에 다시 부를려고 한다.
물론 그때 친구 부를까 생각중(거부감이 덜할거 같아서)
그래서 후기는 다음주로..
번외로,
그날 이후 좀 찾아봤는데, 서양년들은 벌어질대로 벌어졌고 양놈들 좆이 크고 길어서 두개가 잘들어가는것 같다. 잘빠지지도 않더만.
하지만 실전은 일단 넣기가 어렵다..그때 넣을때도 내가 밑이었는데 귀두만 살짝 걸친상태에서 친구좆이 들어가면서 내좆을 같이 밀어넣는다해야 하나? 그러니까 들어가고 두개 박은상태에선 나는 못움직이겠더라 움직이면 곧 빠짐. 다시 말하지만 느낌 진짜 좆같은데 개좋다. 이게 아마 자지끼리 비벼지는거에 그 좁은 통로에 두개가 비집고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같다.
무튼 다음주에 성공해서 진짜 후기로 찾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