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났을때 아무나 막 건드려서 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9 조회 600회 댓글 0건본문
쓰다보니까 옛날 생각나고 재밌내ㅋㅋㅋㅋ
지금 30대가 돼도 성욕이 매일 폭발하는데
20대때 난 거의 매일이 발정기였음
지나가는 이쁜 여자있으면 쫓아도 가보고
술먹고 아무한테나 말도 막 걸고
그런 시기를 보내다가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 사람 미어터지는거
다들 알겠지 여기서 일어났던 일이야
새로운 여자에 목 말라있던 어느 날
유흥도 지겹고 일반인을 따먹고싶은
간절함에 고민고민해서 생각해낸 방법이
쪽지를 써서 건내주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관심있으니까 연락달라는 멘트로 핸드폰 번호
적어서 20장정도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 기다리는 사람이나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막 줬지
처음엔 뻘쭘해서 연습삼아 2명한테 줬는데
한 명한테 연락이 왔음
근데 내 스타일 아니라 쌩까고
해볼만 하다는 생각으로
두번째에 딱 20개 써서
먹고싶게 생긴애들한테 다 나눠주고 왔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7명인가 한테
연락이 왔는데 그 중 2명은 남자친구 있다고
미안하다는 연락이였고 5명인가 남았었음
근데 5명이랑 연락 하려니까 존나 힘들고
빡새서 제일 이쁜애 2명 추려서
최후의 2인한테 올인함
각기 다른 날짜에 약속을 잡고
데이트 코스는 똑같이 짯음
그래서 난 똑같은 영화를 두번봤지
하나는 키가 168에 존나 이쁜데 안대줄것같이 생긴
외모였어 고양이상??암튼 새침할것같았음
다른 한명은 171에 되게 건강한 몸 이였음
필라테스, 요가를 오래함 엉덩이가 예술이였는데
168처자는 그냥 스무스하게 두번째 만남에
술 먹고 공감대형성 해주고 분위기 좀 맞춰주니
바로 자빠졌고
171처자가 좀 재미있었음
카톡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성적취향이 비슷한거임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 새로운 사람, 특이한 장소
등등 약간 변태적인 성향이였음
물론 난 그것보다 심했고ㅋㅋㅋ
자기는 양성애자도 아니고 분명한 이성애자인데
요가 학원에 같이 다니던 2살어린 동생이랑
레즈플까지 해봤다는 거임
되게 솔깃했고 흥미진진했음
나중에 그 레즈플하던 동생이랑 171처자랑 나랑
셋이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시간나면 쓸게
아무튼 호기심을 자극하던 171처자랑
두번째 만남에 술을 먹었고
키스까지 하고
171처자가 우리 두번만 더 만나면
서로가 갖고있는 판타지를 채워주자고 이야기함
세번째 만남에 혼신의 힘을다해 데이트를 하고
171처자가 고맙다고 우리 다음번 만남에
서로 원하는거 있으면 이야기 해보자고 하길래
난 가터벨트랑 욕플을 원한다고 하니
재밌을것 같다고 콜 했고
그 처자는 강간을 원했음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에
상황극을 하기로 이야기 했고
상황은 출근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나와서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내가 비비는데
여자는 거부를 하지만
할수있을때까지 가보기로 함
약속당일 30분 일찍 나와서 171처자랑
모른척 지하철을 탔고 밀착해서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함
엉덩이가 진짜 꾀나 컸음
171처자는 뒤를 힐긋보더니
찡그리면서 날 피하고
나는 한손으로 골반을 잡고 땡겨서 비빔
근데 비비다 끝날것 같아서 손으로 엉덩이도 만지고
주물럭대다가 더 이상 안될것 같아서 일단
출근함
출근해서 카톡하는데 171처자가 새로웠다고
굉장히 재밌어하더라
그래서 다음번 만날땐
내가 원한 가터벨트에
서로 욕을하면서 하루를 보냈고
진짜 최고의 섹스를 했음
그리고 다시 강간플을 하기위해 생각중에
기가막힌 생각이 떠오름
내 친구를 불러서 실제로 강간을 당해보는건
어떻냐니까 오케이 하길래
인적드문 공원에서 둘이 풀숲에서 리얼루 강간플을 했음
난 숨어서 그걸 찍었고 여자애한테 보내줌
그렇게 새로운걸 하면서 보내던중에
자기 친동생이 있는데 셋이 하는건 어떠냐길래
좋다고했지
근데 친동생한테 이야기는 안하고
내가 어떻게든 꼬셔서 하고 있으면 자기도
합류하겠다길래
신고당하면 어쩌냐니까
친동생은 자기보다 더 한 판타지가 있다고해서
일단 알겠다고 함
아 좀 쉬었다 이어쓸게 힘드내ㅡㅡ
지금 30대가 돼도 성욕이 매일 폭발하는데
20대때 난 거의 매일이 발정기였음
지나가는 이쁜 여자있으면 쫓아도 가보고
술먹고 아무한테나 말도 막 걸고
그런 시기를 보내다가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 사람 미어터지는거
다들 알겠지 여기서 일어났던 일이야
새로운 여자에 목 말라있던 어느 날
유흥도 지겹고 일반인을 따먹고싶은
간절함에 고민고민해서 생각해낸 방법이
쪽지를 써서 건내주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관심있으니까 연락달라는 멘트로 핸드폰 번호
적어서 20장정도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 기다리는 사람이나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막 줬지
처음엔 뻘쭘해서 연습삼아 2명한테 줬는데
한 명한테 연락이 왔음
근데 내 스타일 아니라 쌩까고
해볼만 하다는 생각으로
두번째에 딱 20개 써서
먹고싶게 생긴애들한테 다 나눠주고 왔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7명인가 한테
연락이 왔는데 그 중 2명은 남자친구 있다고
미안하다는 연락이였고 5명인가 남았었음
근데 5명이랑 연락 하려니까 존나 힘들고
빡새서 제일 이쁜애 2명 추려서
최후의 2인한테 올인함
각기 다른 날짜에 약속을 잡고
데이트 코스는 똑같이 짯음
그래서 난 똑같은 영화를 두번봤지
하나는 키가 168에 존나 이쁜데 안대줄것같이 생긴
외모였어 고양이상??암튼 새침할것같았음
다른 한명은 171에 되게 건강한 몸 이였음
필라테스, 요가를 오래함 엉덩이가 예술이였는데
168처자는 그냥 스무스하게 두번째 만남에
술 먹고 공감대형성 해주고 분위기 좀 맞춰주니
바로 자빠졌고
171처자가 좀 재미있었음
카톡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성적취향이 비슷한거임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 새로운 사람, 특이한 장소
등등 약간 변태적인 성향이였음
물론 난 그것보다 심했고ㅋㅋㅋ
자기는 양성애자도 아니고 분명한 이성애자인데
요가 학원에 같이 다니던 2살어린 동생이랑
레즈플까지 해봤다는 거임
되게 솔깃했고 흥미진진했음
나중에 그 레즈플하던 동생이랑 171처자랑 나랑
셋이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시간나면 쓸게
아무튼 호기심을 자극하던 171처자랑
두번째 만남에 술을 먹었고
키스까지 하고
171처자가 우리 두번만 더 만나면
서로가 갖고있는 판타지를 채워주자고 이야기함
세번째 만남에 혼신의 힘을다해 데이트를 하고
171처자가 고맙다고 우리 다음번 만남에
서로 원하는거 있으면 이야기 해보자고 하길래
난 가터벨트랑 욕플을 원한다고 하니
재밌을것 같다고 콜 했고
그 처자는 강간을 원했음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에
상황극을 하기로 이야기 했고
상황은 출근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나와서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내가 비비는데
여자는 거부를 하지만
할수있을때까지 가보기로 함
약속당일 30분 일찍 나와서 171처자랑
모른척 지하철을 탔고 밀착해서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함
엉덩이가 진짜 꾀나 컸음
171처자는 뒤를 힐긋보더니
찡그리면서 날 피하고
나는 한손으로 골반을 잡고 땡겨서 비빔
근데 비비다 끝날것 같아서 손으로 엉덩이도 만지고
주물럭대다가 더 이상 안될것 같아서 일단
출근함
출근해서 카톡하는데 171처자가 새로웠다고
굉장히 재밌어하더라
그래서 다음번 만날땐
내가 원한 가터벨트에
서로 욕을하면서 하루를 보냈고
진짜 최고의 섹스를 했음
그리고 다시 강간플을 하기위해 생각중에
기가막힌 생각이 떠오름
내 친구를 불러서 실제로 강간을 당해보는건
어떻냐니까 오케이 하길래
인적드문 공원에서 둘이 풀숲에서 리얼루 강간플을 했음
난 숨어서 그걸 찍었고 여자애한테 보내줌
그렇게 새로운걸 하면서 보내던중에
자기 친동생이 있는데 셋이 하는건 어떠냐길래
좋다고했지
근데 친동생한테 이야기는 안하고
내가 어떻게든 꼬셔서 하고 있으면 자기도
합류하겠다길래
신고당하면 어쩌냐니까
친동생은 자기보다 더 한 판타지가 있다고해서
일단 알겠다고 함
아 좀 쉬었다 이어쓸게 힘드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