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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물고빨고 섹스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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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39 조회 8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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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돌아와서 생각했다 


뭐가 문제지 분명 술먹고 키스까진 괜찮았는데 아직 아닌건가?


안사겨서 그런건가? 사귀자고 할까 오만 생각 다했다 


절이라서 그런지 진짜 절에서 사귀는거 걸리면 어쩌나 막 이런 걱정이 조금 들더라


그래서 결론내린게 선섹스 후사귐 이었다 


무조건 섹스로 가자 그래 섹스부터 해놓고 사귀면 되지 


바로 어떻게 하면 섹스할까 고민많이 했다 


결국엔 술>>>힘든거로 감정흔들기>>> 쪼물닥 >>>모텔행 이게 내계획이었음 


처음엔 쪼물딱에서 실패했지만 다음엔 성공하리라 마음먹음


얘가 다음날 되니까 갑자기 철벽을 치더라 ? 뭐지 싶었음 


어제 그렇게 키스해놓고 갑자기 왜? 지금까지 나랑 썸탄거 아닌가? 


지금생각해보면 이년 눈이 높아서 였던거 같기도 하고 마지막남은 자존심이었기도 한거 같음


한 2주정도 같이 밥먹으러도 안가고 카톡도 뜸해지고 철벽치니까 말걸기도 힘들더라 


아 시발 이대로 끝이구나 생각했음 


포기하고 다시 공부내 해야지 했는데 카톡 안한지 3주정도 쯤에 밤에 10시쯤에 갑작스레 카톡이 오더라 


오빠 치맥한잔하러 갈래요 라고 


포기했는데 갑자기 다시 훅들어오니까 불끈불끈하더라 카톡 받고 오케이 하고 바로 한딸 후렸다 


택시 타고 읍내 나가서 교촌치킨가서 맥주한잔했다 


그러면서 말꺼냈지 왜 요즘에 나피한거냐고 나랑 끝내려고 그랫던거 아니냐 물으니까 


맞다 오빠랑 썸타던거 끝내려고 했다. 공무원공부하는데 연애가 뭔말이냐 이생각에 그날이후로 오빠 피한거다


근데 왜 연락햇냐? 그러니 그렇게 피하면서 공부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외롭다.. 그리고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맥주한잔하자고 한거다 오빠도 외롭고 힘들지 않냐 하면서 


촉이오더라 주겠구나 라고 그리고 다시 힘들다고 즙짜는거 보면서 달래줫다 


그러고 치킨집 문닫는다길래 나와서 소주한잔 더할가 라고 물었는데 좋다고 하더라 


근데 니들 시골가보면 알겠지만 11시 넘어가면 왠만하면 문 다닫는다 


술집 보니까 전부 단란주점 말고는 연데가 없더라 


그래서 걔한테 술사서 모텔가서 먹자고 했다 고민하는가 싶더니 오케이 하더라 


gs가서 안주거리랑 소주 4병사서 모텔로 갔다 


시골 모텔인데 시설 꾸진데 5만원 받더라 


계산하고 방에 올라가서 외투만 벗고 바로 술먹었다 


사실 나는 조금 뻘쭘했거든 , 얘가 그전에 칼처럼 선 그은 상태에서 갑자기 모텔방에 단둘이 있으니까 당황스러웠음 


바로 술먹으니 그나마  괜찮아 지더라  


술먹으면서 힘들다는 이야기 다들어줬다 그러고 보니 술에 취해 가더라 


이때쯤이다 싶어서 내마음을 표현했다 널 좋아라 하는거 같다 


마음좀 열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을했다 


얘가 계쏙 뜸을 들이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얘는 ㅅㅌㅊ였다 화장안한게 ㅍㅌㅊ에 몸매 키 ㅅㅌㅊ 였으니 자존심이 조금있었던거 같다 


나같은 남자보다 더잘난 남자 만나야 된다는? 


근데 외롭고 힘드니 흔들리는 그런느낌? 


흔들릴때 과감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바로 실행으로 옮겼다 


벽으로 밀쳐서 바로 키스했다 진하게 키스했다 혀집어 넣으니 처음엔 안받아주다가 내가 격렬하게 혀를 움직이니까 호응해 주더라 


한번 호응해 주니 팔에 주던 힘도 풀리고 더 욱 격렬하게 키스했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외투는 벗고 티하나 입고 있었는데 바로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막거나 반항하는 그런거 없었어 진짜 얘는 내가 섹스해본 여자중에 가슴 제일 컷다 탄력도 훌륭했고


옷위로 만지는거만으로 고추가 발딱 스더라 


그렇게 조물닥 거리다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때도 반항은 없었다 


오히려 이제는 나를 더 원하는 그런 눈빛이었다 


키스하면서 눈 마주치면서 브라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유두도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중에서 제일컷다 가슴 조금 애무 하다가 내가 또 흥분을 해버렸다 


나도 모르게 거칠게 티셔츠를 벗겼다 그리고 브라도 바로 끌러 버렸지 


까고 보니까 가슴도 진자 크고 모양도 이뻣는데 생각보다 유륜이 크더라 빅파이는 아니고 500원짜리보단 조금 크더라 


근데 그게 무슨상관이냐 가슴모양도 훌륭하고 탄력도 죽이는데 


바로 입술을 유두에 가져다 댓다 그리곤 입술로 질근질근 유두를 깨물었다 


숨소리가 거칠어질때까지 유두를 물고 빨고 깨물고 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니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라 


거칠어진 숨소리를 듣고 눈을 마주치고 다시 키스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벽에서 서서 하는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거기 손이 닿으니 애가 다리에 힘이 풀린들 흔들 하더라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나도 옆으로 따라 누워서 손으로 그곳을 공략 했다 


검지 손가락으로 거기 위를 스치듯이 훑었는데 정글이더라 


정글 속을 뚫고 내 검지가 입구에 도착했다 


그때 처음으로 그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아.. 오빠 하더라 


그 소리는 거부가 아닌 원한다는 소리였다 


나는 지체없이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직은 물이 안나와있었는데 손가락을 밀어넣고 벽을 슬쩍슬쩍 자극해주자 가뭄이 해결되듯이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물이 나와서 내 검지를 적실쯤이되자 나는 중지로 바꿔서 넣었다


중지가 한마디 한마디 들어갈때마다 호흡하듯이 손가락을 조여주더라?


나는깜짝 놀랬다 뭐지? 이건? 그러고 놀래서 걔의 얼굴을 쳐다보니까 부끄러운듯 눈을 감고 내손길을 느끼고 있더라


속으로 명기같은건가? 이런생각했음


다시 손가락을 넣었다 이번엔 중지가 뿌리까지 다들어갔다 그리곤 그 속을 헤집었다 


손가락으로 리듬 타능거 마냥 흔덜었다 피스톤질도 하고 안에서 손가락도 헤집고 다니고 


그러니까 신음소리가 점점심해지더라 표정을 보니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거 같더라 


그래서 나도 옷을 다벗고 모텔 콘돔을 내고추에 씌웠다 


그러곤 침대로 올라 타서 고추를 걔의 입구에 가져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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