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모르는 누나들이랑 놀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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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6 조회 1,135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초6때 무슨 뉴스에 100년만에 찾아온더위 라면서
엄청 더운 여름이였는데
그날 가족들이랑 방학이기도해서 캠핑 갔었음
무슨 계곡인데 암튼 거기에 사람없다고 그랬는데
막상가보니까 사람들 우글우글 널려있었음.......
엄마는 아빠 눈치 계속주고 진짜 이런곳에 왜왔냐고 화냈음
그래도 결국에는 거기서 탠트치고 물놀이 하고그랬음
근데 난 놀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자 계속 구석에서
물장구만 치면서 돌던지면서 놀고있는데 어느 누나들 2명이
내 옆으로와서 그 수심이 낮은곳에서 물장구 치면서 놀고있는거임
그러다가 내가 진짜 호기심으로 돌을 그 근처에 던져서 누나들한테 좀 튀기게했음
그러더니 그 누나들도 나한테 돌 던지면서 물 탁탁탁 튀기게 하더니
그렇게 막 서로 돌던지다가 누나 한명이 물을 막 아래서 위로 퍼올리면서 나한테 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그 누나들 딱봐도 고딩처럼 보이는 누나들이였음 그 누나들이
나한테 딱 오자마자 하는소리가 돌 또 던지면 누나한테 혼난다 하면서 날 혼내는거임
근데 그말 들으니까 또 뭔가 혼나는느낌들어서 아무말 안하고 꾸부정하게 있으니까
누나들도 가만히있다가 울지말라고 날 위로하는거임 근데 그 누나둘이 막 나한테 가까이 붙으니까
누나들 가슴에 잘보니까 꼭지가 보이는거였음 평소같으면 안보일텐데 물때문에 젖어가지고
꼭지가 좀 보이는거였음 그렇게 누나들이 나 토닥여주고 어쩌다보니 누나들이랑 같이노는 상황까지 가게되버림
그렇게 놀다가 계곡 좀더 깊은곳까지 들어가보자고 누나들이 그러는거임 나는 솔직히 무서웠는데
안갈려고 그랬는데 누나들한테 홀려가지고 그냥 그 누나들 따라갔었음
막 산위로? 조금씩 올라가면서 가니까 방금전에 놀던곳이랑 별로 다를빠 없는 수심의 계곡이 하나 웅덩이로
나왔는데 누나들이 거기서 놀자는거임 근데 솔직히 거기서 놀빠에는 차라리 다시 돌아가서
아까 놀던곳에서 놀고싶었는데 누나들은 이미 새로 발견한곳에서 들어가서 물장구 치고있는거임
그래서 할수없이 나도 누나들이랑 막 놀고있는데 이상하게 아까 놀던곳이랑 비슷해보이던곳인데
점점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수심이 점점 높아지는거임 안그래도 지금도 키가 작은데 그때는 너무작았음
초2 애들이랑 비교해도 비슷할정도였음 근데 그렇게 작은데 거길 들어가자는 거임...
그 누나들이랑 같이 놀고싶은마음에 어떻게든 그 깊은곳에 들어갈려고하는데 내 얼굴까지 오니까
누나가 눈치챘는지 키 살짝 더 큰 누나가 자기 등에 업혀서 들어가보자는거임
그래서 누나등에 업혀서 누나 어깨에 손 올리고 그대로 점점더 깊이 들어갔음 근데 누나가 살짝 미끄러지더니
그대로 그 깊은곳에 빠져버렸고 나랑 그 누나는 계곡물을 잔뜩 처마셔버렸음 누나는 그 후에 바로 일어났는데
나는 어떻게든 그때 뭘 해볼려고했는데 어떻게 할수가없는거임 그렇게 허우적 대는데 다른 누나가
나를 잡고서 자기 가슴쪽에 나를 끌어안아주면서 존나 콜록콜록 거리면서 물을토하면서 간신히 다시 수면 밖으로
올라올수있었음 그렇게 올라오고 내가 헉헉 거리고있는데 내 고추가 누나 몸에 닿는거임...
그때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못하겠음 처음느껴봤던 그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였음 그래서 난 그상태로
고추를 누나 몸에 꼭 밀착시켰음 물론 그렇게 밀착시켰는데 누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날 꼬옥 안고있었음
그렇게 수심이 낮은곳으로 날 끌어안아서 다시 밖으로 나갔고 나는 두번다시 안들어간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누나들이랑 그냥 다시 물튀기면서 놀자고 했음 근데 이상하게 팬티에 뭔가 차있는 느낌이 드는거임
알고보니 팬티에 자갈이랑 모래가 다 들어가서 느낌이 찝찝한거 그래서 물속에 살짝 들어가서
살짝 앉아가지고 팬티속으로 속 넣고 엉덩이 흔들흔들 하면서 몰래 뺴고 있는데 누나들이 그거 보더니
팬티에 모래들어갔지? 하면서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응 응 하니까 누나들도 나 따라서
내 옆에 오더니 나랑똑같이 막 물 위에서 흔들흔들 하면서 모래 빼고있는거임 근데 누나들이 그때
무슨 체육복바지 같은걸 입고있었는데 둘다 긴바지라서 모래가 잘 안빠졌는지 한 누나가 다른 누나한테
바지벗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러니까 여기 사람도없으니까 그냥 벗자고 하면서
그대로 바지를 벗고 물 위로 던져버리고 물 안에서 엉덩이 흔들흔들 하면서 팬티속에 모래를 뺐었음
그때 누나들을 보니까 확실히 팬티였음 수영복이 아닌팬티 왜냐면 그때 누나들 팬티가 흰색이였는데
물에 젖어가지고 누나들 흰팬티위로 보지털 까만게 다 보였었음 진심 그냥 까만털이 보여었음
그렇게 내가 팬티 모래 다 털고 다시 누나들이랑 물장구 막 치면서 내가 틈만 나면 누나들 보지털 감상했음
누나들은 내가 보고있는지 대충 눈치는 채고있었겠지만 그래도 뭐가 그리재미있던지 신나게 놀았음
그러다가 내가 발기를 했는데 누나들이 나 보고서 딱 아는거임 고추 커진거 내가 발기된거 안들킬려고
허리 숙여서 막 물장구 치는데 키큰 누나가 막 나보고 허리피라고 억지로 강요하는거임
그때 내가 핑계가 허리피면 물 더 맞으니까 안핀다고 일부로 핑계대면서 발기한거 감추고 계속 그렇게 놀았음
그렇게 놀다가 이제 슬슬 배고파서 밥먹고 온다고 하고 다시 엄마아빠 한테 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다시
그 누나들있는곳으로 갔음 누나들도 배가고팠는지 거기에는 없었고 나는 거기서 그냥 혼자 놀고있었음
그렇게 혼자 놀다가 좀 시간이 지나니까 누나들이 다시왔는데 아까 벗었던 바지 입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누나들 바지 안불편하냐고 물어보니까 누나들도 불편하다고 하면서 다시 바지 벗고서
팬티위로 보지털 다 보이면서 또 나랑 놀았음 그렇게 또 한참놀다가 내가 오줌마려워서 계곡 밖으로 나가서
오줌 쌀려고하는데 누나들이 어디가냐고 물어봐서 화장실간다고 대충 둘러댔는데 누나들이
여기 화장실 없다고 그냥 아무대나 싸라는거임 그 말 듣자마자 우리 놀던곳 바로 왼쪽에 큰 나무 가 있었는데
그 뒤로 가서 오줌 쌀라고했음 그렇게 내가 팬티 내리고 오줌쌀려고 하니까 누나들이 나 몰래 따라와서
내가 오줌 싸는거 봤었음 내가 그때 쪽팔려서 오줌은 계속 싸는데 고추만 살짝 가리고서 계속 쌌었음
누나들은 나 보면서 막 웃으면서 시원하냐 시원해? 물어보고 나는 몰라도된다고 말했음
그렇게 다싸고 계곡에 다시 들어가서 있는데 누나도 자기도 오줌 마렵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누나들도
저기내가 쌋던곳에 가서 싸라고했더니 싫다고하면서 막 버티는거임 그렇게 버티다가
갑자기 키 작은 한 누나가 계곡물에 살짝 다리를 구부리고 마치 똥싸는 포즈를 물속에서 하면서
갑자기 가만히 있는거임 난 몰랐는데 키큰 누나가 작은 누나한테 하는말이 물속에서 싸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까 키 작은 누나가 웃으면 여기서 싸면 편하다고 막 웃으면서 싸는거임 ....
잘 보니까 그 누나 다리사이로 살짝 아주 살짝 노란색이 스물스물 나오는거였음...
오줌이였음.. 근데 그 오줌이 나한테로 오는듯한 느낌도 들길래
그거보고 물이 오염됬다고 난 그 계곡물에서 나오고 그대로 난 그 계곡물에 안들어갔음
그렇게 시간도 지났겠다 나는 물놀이를 끝내고 집에간다고 하고 떠날라고 머리에 물 꼭 짜버리고 있는데
한 누나가 정말 갈꺼냐고 아쉽게 물어보는거임 근데 난 어쩔수없이 그냥 간다고 하는데
누나가 오줌싸는거 보여준다고 이리로 오라고 막 부르는거임.. 근데 그 소리 듣자마자 그걸 또 보고싶어서
갔음.. 작은 누나는 계곡에서 쌋었고 키가 좀 큰 누나는 계곡에서 나왔는데 오줌싸는거 보여준다고 하면서
바로 내 앞에서 쭈그려 앉아서 팬티도 안벗고 그냥 그상태로 오줌을 싸는걸 보여줬음..
젖은 누나 흰색팬티위로 보지털이 다 보이는데 가만히있으니까 노란색 오줌이 팬티를 노란색으로
조금씩 물들어가면서 주르르르륵 하면서 싸는거임..진짜 너무좋앗음..
그때 누나가 싸면서 어때? 어때? 하면서 물어보는데 나는 그냥 이쁘다고 하면서 계속 봤었음..
그렇게 누나가 오줌을 다 싸고 팬티가 노란색이 됬었는데 누나가 나보고 좀만 더 자기들이랑
같이놀면 오줌싸는거 또 보여준다는 거임 그래서 할수없이 누나들이랑 좀더 놀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