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아주머니 나체 만들어 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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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5 조회 866회 댓글 0건본문
중학교때 여름이였음.
집근처에 할게 피씨방 아님 수영장 밖에없었는대 친구들이랑 날맞춰서 수영장 가기로했음
근대 그날 아줌마들 수영 강습있는날이라 수영장 중앙 한편을 막고 있었어
그래서 수영하다가 아지매들이 방해되니까 수심 깊은곳 가서 하라는거임 나도 수영못해서 2미터는 못가고있었는대 아지매들 그냥 몸좋은 강사랑 히히덕덕 놀고 배우는대 그때부터 슬슬 수영장을 지들이 거의 점령해가는거 그래서 우리도 놀아야지 하는마음에 그냥 무시하고 아줌마들 강습하는곳 신경안쓰고 수영하고있는대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수영모 잡더니 날 물밖으로 꺼내버리는거.. 개당황 해서 달라니까 수영모 밖에다던지고 나가라함 그때 눈돌아서 수영모 나가서 줍고 복수 계획짬 시발련들.....
그래서 수영장 편의점에서 면도칼 하나 사서 다시돌아감 수영장다시 들어가서 잠수한다음 아지매들 근처 지나가는척 하면서 수영복 줄같은거 몰래몰래 끊음 한 6~7명 끊으니까 중간에 누가 소리지르더라 보니까 아지매 젖잡고 강사한태 수영복 없어젔다 ㅈㄹ... 보니까 2미터 수영장쪽에있음 아지매 가슴 커가지고 막 개꼴림
강사 어쩔수없이 2미터 가주는대 그때동안 애들다 아줌마 보고있음 ㅋㅋ 그리고 이제 어떤아주마 물밖으로 나오려니까 빤스수영복이 물 무게 때문에 쑤우우욱 내려감 엉덩이그냥 다보여주고 웃긴건 올라가서 한 10초동안 모르고 다님 ㅋㅋㅋㅋ 그러더니 따른아줌마가 알려주니까 그때서야ㅜ어맛 ㅠㅠㅠ 막 울상 수영모 뺏었던 아지매는 위아래 둘다 그어놔가지고 수영장 나올때 훌러덩 내려가는대 ㅋㅋㅋ 소리 겆나크기 지름 어그로 다끌려서 막 여자탈의실로 뛰어가는대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 ~~ 출렁 ~~ 하니까 내꺼 딱딱해지거라 아지매들이라 그런가 젖들은 다큼 아지매들이 자꾸 누드쇼 하니까 강사도 화나서 아줌마들 옷좀 똑바로입으세요 그러는대 아줌마들 몇몇은 탈의실가서 나오지도않고 수업도안들어서 그냥 강사가 여기까지하고 해산하자함 아지매들 항의하고 또 쌈나고 이제막 우리한태 의심오니까 우리들은 남자탈의실로도망감 가서 씻고 핸드폰하는대 그 아지매 겁나화난듯 남자 탈의실 그냥 들어와서 니네들이지 그러는거임 거기 애들다 벗고있는대 그래서막 우리가 경찰부른다함 아줌마가 하던가말던가 막 이제 눈돌아가서 뵈는게없음 아저씨들도 곱게늙어야지 막 디스하고 아줌마 혼자있으니까 별거아님 ㅋㅋㅋ 마지막엔 아줌마도 옷벗더니 시발새끼들아!! 막 소리지르고 완전 나체댐 다들 핸드폰 들고 찍었는대 그때 폰 스마트폰 첨나왔을때라 다들 공유하고 그랬었어 난 지금도있는대 지금봐도 꼴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