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연예인 이야기 하길래 생각나서 썰 하나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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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5 조회 588회 댓글 0건본문
고등학교 2학년때야
반올림이라는 청춘 시트콤 아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엑스트라는 아니고
살짝 비중있는?? 그냥 대사 몇마디 하던
여자애 썰이야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는데
연예인은 안하는것 같아서 써본당
당시 자주가던 학교 앞 분식집이 있었어
내가 다니던 학교 근처는 아닌데
친구들이 대부분 그쪽으로 다녀서
버스로 4정거장인가 거의 매일 놀러갔음
거기 분식집 사장이 40대 초반? 30후반? 쯤 되는
뚱뚱한 아저씨였는데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해서 여학생들도 좋아하고
고민상담도 하는 일도 종종있었음
그 아저씨가 다리 놔줘 만들어진 커플도 꾀 있을걸?
암튼 친구들이랑 겜방가서 당시 워크3 유즈맵인
카오스를 미친듯이 할때였지
저녁때 돼서 분식집에 밥을 먹으러 갔고
살짝 늦은 시간이라 사람은 없었고
우리 테이블 4명인가 있었음
10년도 더 된 일이라 정확한건 기억이 잘 안난다
넷이서 게임 이야기 하면서 먹고있는데
여자애들 둘이 들어왔음
근데 사장 아저씨가 격하게 반기더라
친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여자애들이 먼저 가고
반올림 출연하는 애라고 하더군
네모난 테이블에 양쪽으로 둘, 둘 앉았고
내가 바로 보이는 앞쪽에 여자애들이 앉았음
근데 먹다 말고 내 옆에 친구가 자꾸 쳐다본다고
약간 훔쳐보는 느낌이라고 하지만 난 좆도 신경 안썻지
왜냐면 사실 나도 꾀나 번호도 따여보고
날 부르던 여자애들이 나쁘지 않게 있었음
그 날은 그렇게 또 겜방가서 게임하다 헤어지고
몇일후에 또 분식집을 갔는데
사장 아저씨가 나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시선을 느꼇던 친구가 먼저 걔네들이 물어봐 달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어떻게 알았냐고 하더라고
내가 이 친구랑도 재밌는 썰이 좀 많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풀기로 하고 사장 아저씨가 여자친구 없으면
자기한테 연락처를 주면 건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매일 꼬추들이랑 겜방 다니기 지겨워지던 찰나에
재밌을것 같아서 연락처 주니까 다음날 바로
여자애한테 연락오고 약속 잡고
약속당일이 됐는데 사실 걔가 내 이상형도 아니고
재미로 만나는거라 별기대없이 놀이터에서
만났어 여자애는 나보다 한 살 어렸고
기대는 좆도 안했는데 티비에 나온다니까
괜히 이뻐보이고 함부로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쭈뼛대다가 돈까스 먹었나? 암튼 밥 먹고
그날은 헤어지고 싸이로 연락하다
겨울방학때 친구들이랑 짝수 맞춰 만나서
공사장에서 술 사다 먹고
컵이 없어서 과자 홈런볼 담아 나오는
그 플라스틱 용기에 맥주 가득 채워서 벌주 한 잔
맥이니까 바로 혀꼬이길래 친구들 몰래 업어다가
외진곳에서 한 번 먹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놀다가 여자애가 앵기길래 여관가서
진짜 한 다섯번은 했을거야 섹스 졵나 하다가
헤어지고 연락안했음ㅋㅋㅋ 섹스 한방에 신비로움이
다 날아가고 그냥 ㅍㅌㅊ고딩이더라고
연예인이라면 연예인 이였던 고딩 썰이야ㅋㅋ
뭐하고 살려나 궁금하긴하내
반올림이라는 청춘 시트콤 아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엑스트라는 아니고
살짝 비중있는?? 그냥 대사 몇마디 하던
여자애 썰이야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는데
연예인은 안하는것 같아서 써본당
당시 자주가던 학교 앞 분식집이 있었어
내가 다니던 학교 근처는 아닌데
친구들이 대부분 그쪽으로 다녀서
버스로 4정거장인가 거의 매일 놀러갔음
거기 분식집 사장이 40대 초반? 30후반? 쯤 되는
뚱뚱한 아저씨였는데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해서 여학생들도 좋아하고
고민상담도 하는 일도 종종있었음
그 아저씨가 다리 놔줘 만들어진 커플도 꾀 있을걸?
암튼 친구들이랑 겜방가서 당시 워크3 유즈맵인
카오스를 미친듯이 할때였지
저녁때 돼서 분식집에 밥을 먹으러 갔고
살짝 늦은 시간이라 사람은 없었고
우리 테이블 4명인가 있었음
10년도 더 된 일이라 정확한건 기억이 잘 안난다
넷이서 게임 이야기 하면서 먹고있는데
여자애들 둘이 들어왔음
근데 사장 아저씨가 격하게 반기더라
친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여자애들이 먼저 가고
반올림 출연하는 애라고 하더군
네모난 테이블에 양쪽으로 둘, 둘 앉았고
내가 바로 보이는 앞쪽에 여자애들이 앉았음
근데 먹다 말고 내 옆에 친구가 자꾸 쳐다본다고
약간 훔쳐보는 느낌이라고 하지만 난 좆도 신경 안썻지
왜냐면 사실 나도 꾀나 번호도 따여보고
날 부르던 여자애들이 나쁘지 않게 있었음
그 날은 그렇게 또 겜방가서 게임하다 헤어지고
몇일후에 또 분식집을 갔는데
사장 아저씨가 나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시선을 느꼇던 친구가 먼저 걔네들이 물어봐 달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어떻게 알았냐고 하더라고
내가 이 친구랑도 재밌는 썰이 좀 많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풀기로 하고 사장 아저씨가 여자친구 없으면
자기한테 연락처를 주면 건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매일 꼬추들이랑 겜방 다니기 지겨워지던 찰나에
재밌을것 같아서 연락처 주니까 다음날 바로
여자애한테 연락오고 약속 잡고
약속당일이 됐는데 사실 걔가 내 이상형도 아니고
재미로 만나는거라 별기대없이 놀이터에서
만났어 여자애는 나보다 한 살 어렸고
기대는 좆도 안했는데 티비에 나온다니까
괜히 이뻐보이고 함부로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쭈뼛대다가 돈까스 먹었나? 암튼 밥 먹고
그날은 헤어지고 싸이로 연락하다
겨울방학때 친구들이랑 짝수 맞춰 만나서
공사장에서 술 사다 먹고
컵이 없어서 과자 홈런볼 담아 나오는
그 플라스틱 용기에 맥주 가득 채워서 벌주 한 잔
맥이니까 바로 혀꼬이길래 친구들 몰래 업어다가
외진곳에서 한 번 먹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놀다가 여자애가 앵기길래 여관가서
진짜 한 다섯번은 했을거야 섹스 졵나 하다가
헤어지고 연락안했음ㅋㅋㅋ 섹스 한방에 신비로움이
다 날아가고 그냥 ㅍㅌㅊ고딩이더라고
연예인이라면 연예인 이였던 고딩 썰이야ㅋㅋ
뭐하고 살려나 궁금하긴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