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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20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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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3 조회 6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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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할 타이밍이 아니였지만 ㅇㅌ에서 쪽지를 보냈다.'20살에 163/54 구로동' 일단 20살이라는 점이 크게 메리트로 작용하였다구로동이라길래 '항상 낚시 당하던 장소' 신도림 ㅈㅇ ㅇㅍㅌ쪽을 생각해서 그쪽이 아니냐고 물어봤다.다행히도 아니란다 장소는 오류동역 3번출구쪽이였다.

혹시라도 낚시가 아닐까 먼저 통화를 하자고 했다."번호 주세요"번호를 알려주니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실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그녀의 목소리는 일반인 목소리가 났다. 걸레필이 아니였다. 전화로 넷카마 확인작업을 마치고 밤 10시로 약속잡았다.발기약을 챙기고 출발했다.우리에서 물을 챙기고 오류역까지 빠르게 갔다.

오류동역 3번출구에 도착했다. 약속장소는 3번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조금 더 가야했다사진을 안찍어와서 대충 어림짐작으로 가야했는데 다행히도 나는 길치가 아니라 대충 공감각적으로 약속장소에 갔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어디 들어가서 기다리려 했다. 근처에 보니 CU편의점이 있었다. CU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편의점 안으로 들어오니 따뜻했다. 그곳에는 여자 손님 한명이 있었다.첫인상은 ㅍㅌㅊ느낌... 약간 탄탄한 체격의 간지나는 하얀색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화장이 굉장히 진한 느낌이 일진느낌이였다. 나이대는 20살초반정도로 보였다그녀가 음료수를 계산하는데 직원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는 것 같았다

그곳에서 1분정도 쉬었다가 눈치보여서 다시 나갔다주위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여보세요""네 어디세요??""아 저깄네!"알고보니 섹녀는 아까 편의점에서 봤던 그녀였다.

확실한 개인이였다. 상황이 증명해주고 있었다 근처 모텔로 갔다가는 도중 발기약을 먹어야했다

"이거 드실래요?"그녀는 갑자기 따듯한 음료를 건냈다. 발기약을 먹어야 하는 나는 이게 왠 떡인가 생각했다.'약이 어디있지?' 몸을 수색했다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한다 짜증나게도 약봉지가 잘 안찾아졌다 약봉지를 찾았다 봉지를 뜯는데 봉지가
안 뜯어진다. 원래 이렇게 안뜯어지는 게 아닌데 너무 안뜯어졌다 앞에서 그녀가 쳐다보는 순간 약봉지를 들키는 각이였다  그녀는 운이 좋게도 아무 의심도 없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모텔까지 앞장서 갔다.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잠깐 쉬다 갈게요""대실...?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대실은 안돼"카운터 아재가 처음에는 거절했다."잠깐만 쉬다 갈게요... 1시간 안으로 나올게요"그녀가 말했다."지금이 몇시지? 그럼 11시 전까지 나와라"그렇게 합의를 봤다 가격은 2만원이였다.

모텔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은 아담하고 아늑했다. 꽤나 좋았다카메라는 아직 사지 못해서 못찍지만 녹음은 해야했다. 타이밍을 봤다.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 타이밍이 적절해보였다.

옷을 벗었다. "애무는 씻고 받을게요""네^^!!""먼저 씻을래요? 아님 제가 먼저 씻을까요??"잠시 생각하다 말했다"같이 씼어요!"그녀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휴대폰 녹음을 미리 해둬야 하기 때문에 밖에서 대기탔다그녀가 들어간 후, 휴대폰으로 녹음을 했다. 체감상 꽤나 긴시간이였다. 그녀가 충분히 의심할만한 타이밍이였다.

욕실에 들어갔다.양치를 하고 샤워를 했다따듯한 물이 잘 안나왔다 몸이 파르르 떨렸다"제가 추위를 좀 많이 타서..."

몸을 다 씻고 침대로 빠르게 갔다 이불을 뒤짚어쓰고 몸을 녹였다.그녀도 다 씻고 나와 내 옆으로 누웠다

그녀의 보지를 살펴봤다.보지의 상태가 꽤나 깔끔했다. 보지 주위에 털은 없었다. 제모를 한건지 원래 없는건지 그건 모르겠다.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봤다. 보지 안쪽에 하얀 뼈같은게 있었다. 구멍은 닫혀있었다.

"아~ 보는걸 좋아하는구나"그녀가 말하였다. 그렇다 나는 확실히 보는것도 좋아한다그녀는 보지를 쳐다보는 것을 순순히 허락해주었다. 딴지걸지 않았다

보지를 한동안 살핀 후 박았다.안쪽에서 살짝 막힌 후 잘 들어갔다.열심히 박았다. 금딸은 1일차밖에 안되서 아쉬웠다박으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니 화장을 너무 거하게 한 모습이 좀 못생겨보였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절대 ㅎㅌㅊ는 아니였다. ㅍㅎㅌㅊ중에서도 좀 상위권의 ㅍㅎㅌㅊ였다.얼굴에 살이 꽤나 디룩디룩하게 쪄 있었다.

ㅂㅈ에 한동안 박은 후, 자세를 바꾸고 싶었다'가위치기'를 제일 하고 싶었지만 그 자세는 쇼파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저... 일어서서 해요""네?? 일어서서요? 안되요!"나는 서서 뒤치기를 하고 싶었는데 뜬금없이 안된다고 하니까 순간 식겁했다.

"일어서서 뭐 할려고 하는건데요?아니 제가 이걸 처음해서..."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이걸 처음한다고 말하였다 확실히 일리있는 말이였다. 다른 섹녀들에 비하여 마인드가 훨씬 좋았다. 섹스는 거진 처음인듯 했다.

그녀를 침대에 서서 뒤치기 자세로 세운 뒤에 꼬추를 끼웠다.꼬추를 서서히 박았다. 느낌 ㅅㅌㅊ였다. 와꾸나 몸매는 좀 아쉬웠지만 보지느낌은 영계답게 ㅅㅌㅊ였다.보지에 계속 박으면서 계속 싸는 느낌이였다. 뒤치기 자세로는 원래 잘 못느끼는데 개싸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아"영계 일반인의 신음소리는 순수했다. 보지에 박으면서 계속 쌋다 냄새가 심하게 진동했다. 냄새에 둔감한 나조차도 내 정액냄새를 심하게 맡았다.그녀는 순순히 계속 박혔다. 시발 존나 꼴려서 옆에 있는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싶었다. '사진 찍을까 말까?' 계속 존나게 고민했다그녀는 내가 그런 수상한 생각을 하고있는지 전혀 모르는 듯이 계속 박혔다.손을 뻗어도 거리가 안닿아 핸드폰을 집으려면 그녀가 눈치챌 것 같았다. 그냥 포기했다.

뒤치기로 한동안 계속 박은다음 다시 정상위로 바꿧다.정상위로 박아 노콘질외로 쌌다.

확실한 힐링이 되는 영계 일진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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