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다 가슴 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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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1 조회 422회 댓글 0건본문
나이트에서 꼬신 23살이었는데
하는 꼬라지는 술따르던년 같기도하고
안그래도 취했는데 나와서 소주 각2병씩 더처먹고
멍멍 왈왈 모텔들어가서 짐승처럼 붙어가지고
침대모서리에서 박다가 자세바꾼다는게
실수로 이년이 밑으로 떨어졌는데
갑자기 숨도못쉬고 얼굴이 퍼래지더니
- 가..가슴 터진것같아 씨발 악
하길래
- 뭐 뭔소리여 이년아 뭐가 터져
했더니
- 가슴성형한거 터진것같다고 씨발!!! 하며
진짜 숨도 못쉬고 뒹구는게 곧 뒤질것같아
- 구..구급차! 119! 하고 외치니
그건 또 절대 부르지 말라하고
나도 개떡같이 취해서는
1층 편의점내려가 구급약키트 사가지고 올라왔는데
빨간약에 밴드붙일것도 아니고 병신...
그새 아주약간 진정된것같은지
똑바로 눕더니 가슴 대칭맞냐고 보라해서
손으로 찰흙만지듯 모양잡으며 살피니
또 대충 와꾸는 맞는것같고
한 30분 지나서 어느정도 안아픈것같길래
- 야 하던거 마저 해도되냐? 물어보니
- 뭐? 개새끼야 너 진짜 호로새끼구나?
하고 역정내는걸
2번더 물어보니 씨발 맘대로 하라길래
대충 키워서 꽂으려해도 그새 건조해져서 뻑뻑한게
다시 첨부터 애무하기엔 술꼴아서
해뜨자마자 택시태워보내고 집에옴
사귀는사이말고
꼬셔서 떡치다가 못싼적은 딱 두번이었는데
암튼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날 놔주지않고
가끔 새벽이면 악몽의 형태로 나를 괴롭히고있다
하는 꼬라지는 술따르던년 같기도하고
안그래도 취했는데 나와서 소주 각2병씩 더처먹고
멍멍 왈왈 모텔들어가서 짐승처럼 붙어가지고
침대모서리에서 박다가 자세바꾼다는게
실수로 이년이 밑으로 떨어졌는데
갑자기 숨도못쉬고 얼굴이 퍼래지더니
- 가..가슴 터진것같아 씨발 악
하길래
- 뭐 뭔소리여 이년아 뭐가 터져
했더니
- 가슴성형한거 터진것같다고 씨발!!! 하며
진짜 숨도 못쉬고 뒹구는게 곧 뒤질것같아
- 구..구급차! 119! 하고 외치니
그건 또 절대 부르지 말라하고
나도 개떡같이 취해서는
1층 편의점내려가 구급약키트 사가지고 올라왔는데
빨간약에 밴드붙일것도 아니고 병신...
그새 아주약간 진정된것같은지
똑바로 눕더니 가슴 대칭맞냐고 보라해서
손으로 찰흙만지듯 모양잡으며 살피니
또 대충 와꾸는 맞는것같고
한 30분 지나서 어느정도 안아픈것같길래
- 야 하던거 마저 해도되냐? 물어보니
- 뭐? 개새끼야 너 진짜 호로새끼구나?
하고 역정내는걸
2번더 물어보니 씨발 맘대로 하라길래
대충 키워서 꽂으려해도 그새 건조해져서 뻑뻑한게
다시 첨부터 애무하기엔 술꼴아서
해뜨자마자 택시태워보내고 집에옴
사귀는사이말고
꼬셔서 떡치다가 못싼적은 딱 두번이었는데
암튼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날 놔주지않고
가끔 새벽이면 악몽의 형태로 나를 괴롭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