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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미씨섹파랑 후장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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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0 조회 1,1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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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때에 일임

회사 동료들과 성인나이트 가서 부킹해서 만났는데

내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연예하자고 꼬심

걍 누나라고 하겠음.. 누나는 40대초반이며 나랑 15살 차이가 났고

170정도 키가 크며, 육덕 체형임.. 머니머니 해도 왕젖 인게 좋았음

미씨라서 먼저 연락하기 보다는 누나가 문자 보내서 약속 장소 잡았는데

주로 토요일 오후에 만났음

첫 만남은 종로에서 만나서, 영화 보고.. 커피 마시고..

하다가.. 과감하게 모텔가자고 했는데,, 누나도 그걸 기다렸는지

쿨하게 콜 사인 받고 모텔로 고고~

일단 대실로 결재하고 카운터에 칫솔과 콘돔이 있길 래

칫솔만 두 개 챙겨서 방으로 들어가서 화장실 들어가 이빨만

딱고 나와서(담배를 피워서 입 냄세 날까봐~) 침대에 앉아 있는

누나 덥쳐서 찐하게 키스 시전~~

누나도 처음엔 움찔하더니.. 나중에 서로 혀 교차 하면서 찐하게 키스 나누고

상의 벗기는데~ 커다란 젖통이 눈에 확 들어옴

사이즈는 F컵 정도.. 젖꼭지에 비해 유륜이 큰 빅파이 젖통

쫌 쳐지기는 해도 20대 젖통 같이 탱탱함이 유지된 맛있는 가슴임

내가 쫌 가슴 성애자 끼가 있어서.. 젖꼭지도 쪽쪽 빨고

가슴도 꽉 움켜 잡고 .. 가슴 거칠게 다루면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비해 누나는 오히려 신음소리 내며 즐기는거 같음^^

한 20분 정도 가슴 즐기고,, 팬티에 손 넣을려고 하니.. 씻고

하자고 하는데,, 괜찮다고 하고.. 바로 팬티에 손을 밀어넣었는데

보지가 꿀물이 가득 차 있음.. 손가락 두 개 넣고 위아래로 쑤시고

빼 보니,, 끈적끈적한 애액이 손가락에서 뚝뚝 떨어짐..

팬티 벗기기 알아서 다리를 쫘악 벌려줌

꿀 먹은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는게 보임

않 씻은 보지라 약간에 보지 냄세가 나는데,, 그런게 오히려

성욕을 자극하는거 같음.. (그래도 보징어는 싫음)

손가락 두개 넣고, 쑤시면서 클리 빠라주는대 그 누나 미칠 듯 좋아함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야한 신음 소리도..^^

자지도 넣기전에 누나가 오르가즘이 왔는지..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면서

허연 애액이 줄줄 새어나오는데. 침대 시트가 다 젖을 만큼 많이 나오내요

애액 맛 보는데..약간 찝질한 맛 인거 같음..

내 자지도 터질 듯 해서.. 누나 입에 갖다 대니 알아서..

쪽쪽 빨아주는데.. 빠는 힘도 쎄고, 혀로 감싸주는것도 일품임

누나가 빨아주는 쌀 꺼 같음..

20대 중반 때라 한 2~3일 딸딸이 않치면, 정액이 다 충전되는데..

누나 약속 잡고 일주일 정도 금딸해서.. 불알에 정액이 만땅 충전되서

한 번 터지면 엄청 나올 꺼 같은데..

누나 입에서 자지를 빼자 마자 보지로 삽입해서

한 타임 피스톤질 전력질주 하고

보지에 깊숙이 박아서,, 좃물을 꿀럭꿀럭 사정하는데..

오줌 오래 참고 있다가.. 시원하게 싸는 기분.. ^^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2~3차레 사정하고 자지 작아질때 까지 넣고 있을때가

기분이 잴 좋은거 같음

나는 좃물 싸고 기분좋게 젖 만지고 있는데,, 누나 표정이 당황스러워 해서..

누나한데 좃물이 많이 차저 쫌 빨리 사정해서 미안해 했더니,,

누나 왈 보지에 사정하면 어떻게 해~ 하며..

질싸한거 탓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하는 표정이었음

바로 화장실가서.. 뒷물 처리 하는데.. 좃 나 섹시하게 보임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맥주 마시고.. 누나 가슴 만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자지가 발기 되서

2차전 돌입 한 번 좃물 빼서 그런지.. 이번에 오랫동안 피스톤 질 햇는데

아쉬운거 보지 구멍도 넓고 애액도 많이 나와서.. 쪼이는 맛이 쫌 떨어짐

2차전도 시원하게 질싸로 마무리 하니깐

카운터에서 대실 시간 다 되었다고, 연락와서.. 부랴부랴 모텔을 나와서 누나랑

헤어졌는데, 원나잇으로 한 번 즐기고 만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 정도 있다가 누나한테 또 보자고 연락 옴..

목요일 저녁 때 만나서 같이 술마시고, 그 주 토요일 오후에 만나서 모텔감

한 번 몸 섞어서 그런지 둘 다 편해짐

누나가 지난 번에는 얻어만 먹어서 미안하다고, 모텔 들어가기 전에

대실 말고 하루종일 있는거로 끊으라고 하면서. 10만원 주더라~

방이 들어가니 누나가 알 약 하나를 주는데.. 질정제라고..

이거 보지에 삽입하고 섹하자고 함.

질정제 넣고 그 날 만 3번 정도 질내사정 함~

토요일은 누나랑 섹스하는 날로 존 나 기대하고 있는데.. 생리 한다고 만나지 못하고

2주 만에 만난 적이 있는데

사까시 할 때 누나 뒷 머리 잡고 목젖 까지 자지 밀어넣어서 정액 사정해서

좃물을 강제로 먹였는데. 그 재미가 꿀 맛이더라.^

2 주 참으면 정액이 양도 양이지만 젤리처럼 덩어리로 나오더라~

암튼 후장은 언제 햇냐면..

3번 째 만남 부터 후장 하자고 햇는데,, 그 것 만은 않된다고 거절하는데..

5~6 차례 만나서 부터는 똥구멍에 손가락 삽입은 허용하더니..

뒷 치기 하는데 후장하자고 하니.. 엉덩이를 벌려 주어서..

보지물 뭍은 자지 빼서 똥꼬에 삽입하는데.. 귀두 부터 잘 않들어 가더라..

1차 똥꼬 삽입은 실패하고,, 다시 보지다 넣고 피스톤 질 하다가

2차라 똥꼬를 문지르다가 후장에 자지를 삽입.. 후장 할 때 주의 할 점은

똥꼬에 들어갈 때 여자가 아프다고 살살 밀어넣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는것 보다.. 똥꼬 주위에 보지애액을 충분히 바른 후

빠른시간 내에 강하게 밀어 넣는게 좋을 거 같당

똥꼬 라는 새로운 구멍을 탐닉하는 것 도 있지만 후장에 매력은 보지에서

느낄 수 없는 쪼임인거 같당.. 자지를 꽉 잡아주는 기분

누나 보지가 손가락 네개는 충분히 들어 갈 정도로 허벌이라서... 후장 뚫고

싶었던 것도 있지만.. 포르노 볼 때 마다 나도 후장 뚫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처음 삽입 후 피스톤 할 때 마다.. 누나에 비명 소리가~

보지 섹 할 때는 신음 소리가... 후장 섹 할 때는 비명 소리로..

아파 죽겠다고~~ 빨리 빼라고 하는데..

그럴 때 더 히열을 느끼고 똥꼬에다 피스톤 질 하는데..

5분정도 하면 똥꼬에서도 물도 나오고.. 보지에서도 물이 나옴^^

누나도 후장섹 할 때 느끼는거 같음..

확실히 보지에 섹할 때 보다 후장에 섹할 때가 더 좋은거 같음

후장 섹하면 더럽고.. 꼬추에 콩나물 나왔다니, 그런 건 뻥인거 같고

관장 안하고 후장섹 해도 똥 묻거나 그런건 없는거 같음.

단 지 똥꼬에 손가락 넣거나,, 자지 넣고 나며 똥 냄세 배는거 정도

후장에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똥꼬 보면 좃물이 쫌 누렇게 나오긴 하더라

후장 섹 하고 누나랑 웜플 욕조 들어가서 거품 목욕하고

시원하게 맥주 마심

암튼 누나랑 8개월 정도.. 수십 번 섹스함.. 후장도 10차레 이상 되고

그러다 누나가 남편이 의심하는거 같다고 잠시 연락하지 말자고 하다가

연락 끊기고 않 만나게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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