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하다 만난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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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48 조회 525회 댓글 0건본문
블레이드 앤 소울 이하 블소라는
알피지 게임이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있었던 일이야ㅋㅋㅋㅋㅋ
한참 게임에 미쳐 살던때에 블소를 하게 됐고
소위말하는 서버내에 유명인사가 됐어
할게 없어서 초보자 던전에 놀러가
초보자들 도와주고 있었지
블소 해본 사람은 알거야 파티 맺으면
바로바로 마이크 기능을 쓸수있는거
누가봐도 여자같은 캐릭명을 쓰는
두명이 낑낑대길래 파티 맺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처음엔 타자로 하다가 이 게임이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창기엔 타자 칠 시간도 없이 집중해야 되는
그런 게임이였지
그래서 마이크를 켰는데 둘 다 여자길래
진짜 최선을 다해 호의를 베풀고 아까 어떤놈이
집착하던 보빨을 했지ㅋㅋ
근데 시발 보빨이 죄냐ㅠㅠ 그냥 능력껏 따먹는거지
암튼 그렇게 몇일을 하다보니까
말도트고 사는곳도 오픈하고 친해졌지
여자애들이 사는곳이 강원도였고 난 서울사람이라
절대 만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게임하다보니 실제로 보고 술 한 잔 하고싶다는
이야기도 하고 지내다 보니까 조금씩 실천력이
생기기 시작하고 차 뽑은지도 얼마 안돼서
내가 놀러가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갔는데
강원도라고 다 같은 강원도가 아니더라고
멀고 구릴줄 알았는데 건물들만 낮지
서울이랑 별차이도 없고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랬음
여자애 집 앞에 차를대고 기다리니까
여자둘이 팔장끼고 나오더라
직감적으로 알고 먼저 가서 인사를 했지
어떻게 알았냐면서 쓸대없는 이야기 하다가
한명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다른 하나는 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 날은 남자친구까지 넷이 겜방가서 게임했고
아침에 집에와서 또 게임했음ㅋㅋㅋ
이때까진 내가 얘랑 섹스를 할거라곤 생각도 안했고
나도 그냥 심심하고 할게없어서 찾아가본거라
다시 갈 생각은 1도 없었었음
근데 얘가 게임에 들어올때마다 언제 또 올거냐
술 한 잔 해야되지 않겠냐 계속 이야기 하더라고
아 나이는 나랑 동갑이였고
키가 165??정도 됐고 되게 말랐었음
얼굴이 이쁘장하지만 가슴이 거의 없었음
그렇게 계속 보채길래
주말에 약속을 잡고 바로 갔지
또 넷이 게임 좀 하다가 술을 마시러갔고
커플은 모텔로 가버리고 난 술때문에
집에갈수가 없어서 여자애가 자기집에서 있다가
가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집에 갔는데
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집은 굉장히 더러웠음
같이 미용일하는 언닌대 같이 산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 언니가 진짜 존나 이쁘고 몸도 쩔었지
언니랑은 말만 좀 섞고 아무일 없었지만...
방이 두개라 둘이 하나씩 쓰는데
베란다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집이였음
씻고 나와서 컴퓨터 좀 만지작 거리다
술은 더이상 못먹겠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당연히 젊은 남녀 둘이 한방에
알딸딸한 상태로 누워있는데 꼴릿하지 않을수가 없지
여자애는 잔다고 날 등지고 누웠고
난 등 보면서 꼴릿한 자지 부여잡고 고민중에
여자애가 자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대로 가슴을 만졌는데
없어 시발 가슴이 없다고....속옷만 걸리적 거리고
없는 가슴 부여잡고 꼭지 만지니까 돌더니 키스하더라
섹스는 잘했음 질내사정도 받아주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안에 싸고 피임약 먹느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어쩌라고 시발 내가 먹냐ㅋㅋ 만날때마다
안에쌋지 옆방 언니는 적당히 하라고 이야기하고
그래서 옆방언니도 노리던 찰나에
남자새끼 하나가 얘네 집으로 찾아왔는데
졵나 열이받아 있는거야
오자마자 나 보더니 누구냐고 그러길래
남자친구는 아니니까 그냥 친구라고 했음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자기는 전 남친인데 할 얘기있으니까
여자애 보내라는거야
시발 나 섹스해야되는데
안된다고 했지
혼자 씩씩거리더니 소리지르고 가더라
얘기 들어보니 전 남친인데 웨이터 삐끼새끼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꾸 저런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일주일에 한 번 찾아가서 좆집으로 쓰던중에
어느 날 노래방을 가서 이쁜애 꼬신후로 안감ㅋㅋ
알피지 게임이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있었던 일이야ㅋㅋㅋㅋㅋ
한참 게임에 미쳐 살던때에 블소를 하게 됐고
소위말하는 서버내에 유명인사가 됐어
할게 없어서 초보자 던전에 놀러가
초보자들 도와주고 있었지
블소 해본 사람은 알거야 파티 맺으면
바로바로 마이크 기능을 쓸수있는거
누가봐도 여자같은 캐릭명을 쓰는
두명이 낑낑대길래 파티 맺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처음엔 타자로 하다가 이 게임이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창기엔 타자 칠 시간도 없이 집중해야 되는
그런 게임이였지
그래서 마이크를 켰는데 둘 다 여자길래
진짜 최선을 다해 호의를 베풀고 아까 어떤놈이
집착하던 보빨을 했지ㅋㅋ
근데 시발 보빨이 죄냐ㅠㅠ 그냥 능력껏 따먹는거지
암튼 그렇게 몇일을 하다보니까
말도트고 사는곳도 오픈하고 친해졌지
여자애들이 사는곳이 강원도였고 난 서울사람이라
절대 만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게임하다보니 실제로 보고 술 한 잔 하고싶다는
이야기도 하고 지내다 보니까 조금씩 실천력이
생기기 시작하고 차 뽑은지도 얼마 안돼서
내가 놀러가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갔는데
강원도라고 다 같은 강원도가 아니더라고
멀고 구릴줄 알았는데 건물들만 낮지
서울이랑 별차이도 없고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랬음
여자애 집 앞에 차를대고 기다리니까
여자둘이 팔장끼고 나오더라
직감적으로 알고 먼저 가서 인사를 했지
어떻게 알았냐면서 쓸대없는 이야기 하다가
한명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다른 하나는 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 날은 남자친구까지 넷이 겜방가서 게임했고
아침에 집에와서 또 게임했음ㅋㅋㅋ
이때까진 내가 얘랑 섹스를 할거라곤 생각도 안했고
나도 그냥 심심하고 할게없어서 찾아가본거라
다시 갈 생각은 1도 없었었음
근데 얘가 게임에 들어올때마다 언제 또 올거냐
술 한 잔 해야되지 않겠냐 계속 이야기 하더라고
아 나이는 나랑 동갑이였고
키가 165??정도 됐고 되게 말랐었음
얼굴이 이쁘장하지만 가슴이 거의 없었음
그렇게 계속 보채길래
주말에 약속을 잡고 바로 갔지
또 넷이 게임 좀 하다가 술을 마시러갔고
커플은 모텔로 가버리고 난 술때문에
집에갈수가 없어서 여자애가 자기집에서 있다가
가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집에 갔는데
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집은 굉장히 더러웠음
같이 미용일하는 언닌대 같이 산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 언니가 진짜 존나 이쁘고 몸도 쩔었지
언니랑은 말만 좀 섞고 아무일 없었지만...
방이 두개라 둘이 하나씩 쓰는데
베란다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집이였음
씻고 나와서 컴퓨터 좀 만지작 거리다
술은 더이상 못먹겠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당연히 젊은 남녀 둘이 한방에
알딸딸한 상태로 누워있는데 꼴릿하지 않을수가 없지
여자애는 잔다고 날 등지고 누웠고
난 등 보면서 꼴릿한 자지 부여잡고 고민중에
여자애가 자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대로 가슴을 만졌는데
없어 시발 가슴이 없다고....속옷만 걸리적 거리고
없는 가슴 부여잡고 꼭지 만지니까 돌더니 키스하더라
섹스는 잘했음 질내사정도 받아주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안에 싸고 피임약 먹느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어쩌라고 시발 내가 먹냐ㅋㅋ 만날때마다
안에쌋지 옆방 언니는 적당히 하라고 이야기하고
그래서 옆방언니도 노리던 찰나에
남자새끼 하나가 얘네 집으로 찾아왔는데
졵나 열이받아 있는거야
오자마자 나 보더니 누구냐고 그러길래
남자친구는 아니니까 그냥 친구라고 했음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자기는 전 남친인데 할 얘기있으니까
여자애 보내라는거야
시발 나 섹스해야되는데
안된다고 했지
혼자 씩씩거리더니 소리지르고 가더라
얘기 들어보니 전 남친인데 웨이터 삐끼새끼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꾸 저런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일주일에 한 번 찾아가서 좆집으로 쓰던중에
어느 날 노래방을 가서 이쁜애 꼬신후로 안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