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 오피스텔 임차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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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53 조회 379회 댓글 0건본문
엄청 이쁘고 어리고 월세도 꼬박꼬박 잘내서 좋았는데
어느날부터 월세가 밀리드레
그래서 전화했더니 안받는거야 뭔일있나 하고 찾아가봤더니
궁딩이 다보이는 추리닝에 런닝하나입고 폐인처럼 퀭한얼굴로 보였다함
무슨 약을하는건지
알콜중독인지 사람이 완전 폐인이 됐다는거야
계속 죄송하다고 월세 낼거라며 기다려달라는거야
그래서 쫒아내기도 불쌍하다고
골치아프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했어요? 라는 생각중이었는데
작은 아버지가 ㅇㅇ아 물한컵만줘라
하는데 상상만으로 너무 꼴리는중이라
다리저린척 허리수구리면서 물떠왔다
허리아프다